인라케시 알라킨

나는 너, 너는 나
$16.20
SKU
9791195782635
+ Wish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Thu 04/17 - Wed 04/23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Mon 04/14 - Wed 04/16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17/08/25
Pages/Weight/Size 152*215*30mm
ISBN 9791195782635
Categories 에세이
Description
나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공동체의 길을 찾는 여정


- 우리 생명운동의 영원한 질문 “생명은 무엇인가?”
- 행복해지기 위해 ‘국가’와 ‘소유’를 거부한 북미 인디언들이 들려주는 생명의 원리
- 한살림, 북미 인디언들의 내면 수행과 공동체 정신을 담은 책 『인라케시 알라킨』 출간

북미 인디언 문화는 그저 착하게만 살아온 먼 대륙에 떨어져 있는 외딴 원주민들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 삶의 어두운 면들을 극복하여 가장 인간답게 산 사람들의 이야기라 할 수 있다. 그들은 모두가 하나 되는 공동체 생활을 중심에 두었으며 구성원 각자에 대해서는 엄격한 내면의 수행을 요구했다. 또 아무리 어려워도 서로 돕고 나누고 협력하는 공동체 정신을 잃지 않았다.

내면의 수행과 공동체 정신, 이 둘은 동전의 양면이다. 자유를 추구하면 내면의 수행이 먼저이고, 삶의 평화를 이루려면 모든 생명이 하나임을 인정해야 한다. 우리는 내면의 수행과 공동체 정신 어느 쪽도 소홀히 할 수 없다. 인간이 행복해질 수 있는 것은 오직 양자가 갖추어질 때뿐이기 때문이다. 북미 인디언들은 그것을 이루기 위해 ‘국가’를 거부하고 ‘소유’를 거부했다. 그들이 국가를 거부한 것은 국가를 만들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다. 그들이 국가를 거부한 가장 큰 이유는 공동체 내부에 지배와 착취의 문화가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였다.

동북아시아 문화와 역사, 아메리카 인디언, 제3세계 원주민들의 문화와 영성에 대해 공부해온 지은이 서정록은 이 책 『인라케시 알라킨』에서 고단한 오늘을 사는 현대인들에게 진짜 나의 모습을 되찾고 온 생명과 관계맺음으로 행복해지는 길에 관한 북미 인디언 스승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Contents
서문 | 내면의 길과 공동체의 길

1부 모든 생명은 하나다
1장 생명이란 무엇인가?
2장 네가 있기에 내가 있다
3장 나는 누구인가? 그리고 너는?
4장 모든 존재는 다 춤추고 노래하고
이야기하고 싶어 한다
5장 의식이 물질보다 먼저라면
6장 평화는 어디서 오는가
7장 누가 이기냐고?
네가 먹이를 주는 놈이 이기지
8장 북미 인디언들의 교육법
9장 꽃의 전사
10장 행복의 비밀 차례

2부 일상의 행위가 신성한 의례가 될 때
1장 누군가를 만날 때
2장 자연 속으로 들어갈 때
3장 꽃을 볼 때
4장 일을 할 때
5장 여행할 때
6장 먹고 입고 쓸 때
7장 사랑할 때
8장 헤어질 때
9장 축원할 때
10장 기도할 때

책을 마치며 | 매 순간이 축제요 의례다
Author
서정록
경기도 평택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철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한살림모임 창립멤버이다. 문화사를 중심으로 고대 동북아시아 역사에 관한 책을 쓰고 있으며, 2000년 이후에는 아메리칸 인디언들과 제3세계 원주민들의 문화와 영성에 대해 공부해오고 있다. 그에게는 두 번의 큰 열림이 있었다고 한다. 첫 번째는 무위당 장일순 선생님을 만난 것이다. 무위당 선생님을 만나고 나서 세상에 대한 모든 번뇌와 갈등이 얼음 녹듯이 사라졌으며, 스승의 존재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깨달았다고 한다. 두 번째는 아메리칸 인디언들에 대해 공부하면서 영성의 세계를 이해하게 된 것이다. 『인라케시 알라킨-나는 너, 너는 나』는 그동안 공부해온 아메리칸 인디언들의 영적 지혜를 정리한 삼부작의 두 번째 권이다.

지은 책으로는 『우리가 이 세상에 온 이유, 『백제금동대향로』, 『걸을수록 힘이 솟는 걸음법, 트랜스워킹』, 『마음을 잡는 자, 세상을 잡는다』 등이 있다. 현재 트랜스워킹센터(trancewalking.net) 대표로서 인류가 수백만 년 동안 걸어온 걸음을 복원하여 현대화한 ‘트랜스워킹’을 보급하고 있다. ‘검은호수’라는 인디언 이름을 가졌으며, 다음카페 ‘인디언카페 꽃피는 나무 아래서’를 운영하고 있다.
경기도 평택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철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한살림모임 창립멤버이다. 문화사를 중심으로 고대 동북아시아 역사에 관한 책을 쓰고 있으며, 2000년 이후에는 아메리칸 인디언들과 제3세계 원주민들의 문화와 영성에 대해 공부해오고 있다. 그에게는 두 번의 큰 열림이 있었다고 한다. 첫 번째는 무위당 장일순 선생님을 만난 것이다. 무위당 선생님을 만나고 나서 세상에 대한 모든 번뇌와 갈등이 얼음 녹듯이 사라졌으며, 스승의 존재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깨달았다고 한다. 두 번째는 아메리칸 인디언들에 대해 공부하면서 영성의 세계를 이해하게 된 것이다. 『인라케시 알라킨-나는 너, 너는 나』는 그동안 공부해온 아메리칸 인디언들의 영적 지혜를 정리한 삼부작의 두 번째 권이다.

지은 책으로는 『우리가 이 세상에 온 이유, 『백제금동대향로』, 『걸을수록 힘이 솟는 걸음법, 트랜스워킹』, 『마음을 잡는 자, 세상을 잡는다』 등이 있다. 현재 트랜스워킹센터(trancewalking.net) 대표로서 인류가 수백만 년 동안 걸어온 걸음을 복원하여 현대화한 ‘트랜스워킹’을 보급하고 있다. ‘검은호수’라는 인디언 이름을 가졌으며, 다음카페 ‘인디언카페 꽃피는 나무 아래서’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