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는 농부, 생태영성운동가.
1958년 경상남도 함양에서 태어났다. 도시에 살다가 1994년부터 전라북도 완주, 2006년부터 장수에서 농사짓고 산다. 농민단체와 생명평화단체, 채식과 명상단체에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똥꽃』(2008, 그물코), 『땅살림 시골살이』(2011, 삶이보이는창), 『시골집 고쳐살기』(2011, 들녘), 『아름다운 후퇴』(2012, 자리), 『하늘이의 시골일기』(2013, 그레이트북스), 『소농은 혁명이다』(2016, 모시는사람들), 『삶을 일깨우는 시골살이』(2016, 한살림), 『옛 농사 이야기』(2017, 들녘) 등이 있다.
글 쓰는 농부, 생태영성운동가.
1958년 경상남도 함양에서 태어났다. 도시에 살다가 1994년부터 전라북도 완주, 2006년부터 장수에서 농사짓고 산다. 농민단체와 생명평화단체, 채식과 명상단체에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똥꽃』(2008, 그물코), 『땅살림 시골살이』(2011, 삶이보이는창), 『시골집 고쳐살기』(2011, 들녘), 『아름다운 후퇴』(2012, 자리), 『하늘이의 시골일기』(2013, 그레이트북스), 『소농은 혁명이다』(2016, 모시는사람들), 『삶을 일깨우는 시골살이』(2016, 한살림), 『옛 농사 이야기』(2017, 들녘)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