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자수

실버스노우 도란도란 자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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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U
9791195711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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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9/01/05
Pages/Weight/Size 192*250*15mm
ISBN 9791195711482
Categories 건강 취미 > 패션/수공예
Description
꽃, 동물, 음식을 테마로 만든 자수 작품

단숨에 만들 수 있는 가장 쉬운 자수부터 정성으로 완성할 수 있는 고급 수준의 자수 작품까지. 바늘도 처음 잡아보는 초급자부터 이미 자수를 즐기고 있는 고급자까지 다 아울러 만들어볼 수 있는 작품집이다. ‘향기로운 꽃 자수’ 편에서는 우아하고 수채화적인 식물 자수를 소개하고, ‘귀여운 동물 자수’ 편에서는 아기자기하고 동화적인 동물을 수놓은 작품을 선보인다. 마지막으로 ‘맛있는 음식과 과일 자수’에서는 미니어처와 같은 아기자기하고 디테일한 작품을 소개한다.

예쁘게 수놓은 자수를 다양하게 활용하는 방법 소개

일반적인 티코스터와 에코백에 수놓는 것을 시작으로 책갈피, 키링, 컵홀더, 카드, 반지, 귀걸이, 양말, 모빌 등 일상생활 곳곳에 정성스럽게 수놓은 자수가 스며들 수 있도록 활용법을 자세하게 설명한다. 이렇게 만든 완성품을 외출할 때는 액세서리로 활용할 수 있고, 생활공간에서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기에 좋다.

기본 스티치부터 작품 완성 과정과 활용법까지 배울 수 있는 동영상

QR코드로 제공하는 동영상은 저자의 다년간 경험과 수업을 통해 쌓은 자수 재료에 대한 노하우부터 완성한 자수를 활용하는 방법까지 자세하게 배울 수 있다. 초보자에게 많은 도움이 될 기본 스티치 기법 또한 동영상으로 친절하게 배울 수 있다. 그리고 저자의 대표적인 작품도 QR코드를 통해 수놓는 전 과정을 동영상으로 소개하여 초보자도 영상을 보고 작품을 따라 만들 수 있도록 하였다.
Contents
Part 01 자수의 기초
작품을 만들기 전 참고사항
자수 재료와 도구
도안을 원단에 옮길 때 사용하는 도구
자수 준비 순서
완성된 자수를 더 활용도 있게 마무리하는 방법
자수 기본 스티치

Part 02 향기로운 꽃 자수
백모란 액자
양귀비 티 매트
라 비 앙 로즈 에코백
러브 이즈 더 베스트 블라우스
작약 & 토끼풀 양말 자수
조개 쥬얼리 매트
목화, 라벤더 & 칼라 카드
나뭇잎 & 꽃잎 티코스터 세트
꽃반지
팬지 앞치마
튤립 마그넷

Part 03 귀여운 동물 자수
푸들 프레임 파우치
동물 책갈피
회전목마 액자
홍학 액자
유니콘 핀쿠션
강아지 브로치
강아지 이어폰 정리개
파랑새 모빌

Part 04 맛있는 음식과 과일 자수
브런치 세트
런치 세트
젤라토 키링
컵케이크 컵홀더
과일 티코스터
레몬 프레임 미니 백
과일 귀걸이

* 자수 작품 도안
Author
은설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예술학과를 졸업하고, 학창시절 패션 공부를 하며 배운 자수를 기반으로 ‘실버스노우 프랑스 자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홍익대학교 기획전 ‘불안의 시대 그리고 그 이후’ 전시를 시작으로 자수라는 예술이 세상에 줄 수 있는 메시지에 대해 고민한다. 매주 1개의 자수 영상을 유튜브에 업로드하며 3년째 채널을 운영하고 있고 또한 자수를 더 심도 있게 배울 수 있는 오프라인 정규 클래스와 기업 강의도 진행하고 있다. 이는 결국 자수를 넘어 소통과 공감의 확장이라는 영역으로 나아간다. 처음 시작이 그러하였듯, 자수라는 매체가 줄 수 있는 역할과 그 매체를 활용하는 작가로서의 태도에 대해 계속 고민하며 자신의 작업 영역을 확장해가고 있다.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예술학과를 졸업하고, 학창시절 패션 공부를 하며 배운 자수를 기반으로 ‘실버스노우 프랑스 자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홍익대학교 기획전 ‘불안의 시대 그리고 그 이후’ 전시를 시작으로 자수라는 예술이 세상에 줄 수 있는 메시지에 대해 고민한다. 매주 1개의 자수 영상을 유튜브에 업로드하며 3년째 채널을 운영하고 있고 또한 자수를 더 심도 있게 배울 수 있는 오프라인 정규 클래스와 기업 강의도 진행하고 있다. 이는 결국 자수를 넘어 소통과 공감의 확장이라는 영역으로 나아간다. 처음 시작이 그러하였듯, 자수라는 매체가 줄 수 있는 역할과 그 매체를 활용하는 작가로서의 태도에 대해 계속 고민하며 자신의 작업 영역을 확장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