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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 콤플렉스

인간은 언제 괴물이 될까
$17.01
SKU
9791195708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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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7/06/10
Pages/Weight/Size 145*210*20mm
ISBN 9791195708567
Categories 인문 > 인문/교양
Description
괴물을 낳는 과학기술과 인간 내면의 악마성을 인문학적 상상력으로 그려낸 역작!

일본의 저명한 문학평론가이자 문예비평가인 오노 슌타로가 기계와 인간의 관계, 과학기술의 발전이 가져온 인간성의 폐해 등을 인문학적으로 분석해낸 『프랑켄슈타인 콤플렉스』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200여 년 전 출간된 메리 셸리(Mary Shelley)의 소설 『프랑켄슈타인』을 바탕으로, 인간 내면에 도사리고 있는 괴물성과 두려움을 흥미롭게 그려낸 문학비평서이다. ‘인간은 언제 괴물이 될까?’라는 다소 심오한 주제를 『지킬 박사와 하이드』 『투명인간』 『드라큘라』와 같은 고딕소설, 스필버그의 [뮌헨] [쥬라기 공원] [우주전쟁] 등 고전과 현대를 아우르는 문학작품과 영화를 통해 명료하면서도 대담하게 풀어내고 있다.
Contents
서문 / 블랙박스 시대의 괴물

1부 프랑켄슈타인, 새로운 세계로의 문을 열다

1장 / 괴물을 탄생시킨 프랑켄슈타인
1. 발명과 발견을 추구한 젊은이들
2. 괴물은 왜 폭주했는가
3. 공감과 동정의 혼란
4. 괴물이 가진 언어의 힘
5. 애초에 허락되지 않았던 가족
6. 현대의 프로메테우스

2장 / 프랑켄슈타인의 주술적 억압
1. 여러 가지 물음의 출발점
2. 생식과 괴물의 관계
3. 로봇물의 원조
4. 프랑켄슈타인 콤플렉스
5. 로봇과의 공존
6. 인간을 모방하는 것

2부 괴물이 되는 것에 대한 공포

1장 / 지킬 박사, 스스로 괴물이 되다
1. 이중인격의 공포
2. 지킬박사의 이중생활
3. 지킬의 고백에 담긴 거짓
4. 지킬과 하이드가 감추고 있는 것
5. 시대가 만들어낸 하이드
6. 지킬의 자기책임

2장 / 투명인간의 욕망과 불안
1. 투명인간이 되는 쾌락
2. 투명, 그 발상의 유래
3. 자신의 몸이 자신을 배신하다
4. 현대과학과 자금조달의 고통
5. 네트워크와 테러리즘
6. 외부로 확대되는 영국사회

3장 / 인간, 드라큘라와의 동화를 거절하다
1. 드라큘라가 활약하는 세계
2. 드라큘라와 인간의 문화 차이
3. 괴물이 추구하는 합법성과 공감
4. 드라큘라에게 집단으로 대항하다
5. 드라큘라가 되지 않기 위한 저항
6. 드라큘라의 판별과 배제


3부 괴물 탄생에 대한 공포

1장 / 20세기에 창조된 괴물들
1. 휠체어를 탄 채털리 경
2. 변모하는 숲 속에서
3. 신세계는 과연 멋진가
4. 포드 VS 야만인
5. 제2의 프로메테우스의 불
6. 세계 종말을 맞이하며

2장 / 괴물에 사로잡힌 스필버그
1. 원자폭탄에 사로잡힌 스필버그
2. 조스라는 괴물
3. 폭주하는 쥬라기 괴물
4. 고뇌하는 인공지능
5. 감시 시스템의 네트워크
6. 고뇌하는 유대인으로서

역자 후기 / 인간은 언제 괴물이 될까?
연보
Author
오노 슌타로
일본의 저명한 문학평론가이자 문예비평가. 1959년 삿포로에서 태어났으며, 세이조成城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문화현상으로서의 문학과 영화의 관계, 젠더문제 등을 주제로 연구와 집필활동을 하고 있다. 고딕소설, SF소설 및 영화를 통해 현대인의 심리를 진단하며, 기계와 인간의 관계, 과학기술의 발전이 가져온 인간성의 폐해 등을 인문학적으로 분석해내고 있다. 이 책 『프랑켄슈타인 콤플렉스』는 200여 년 전 출간된 메리 셸리의 소설 『프랑켄슈타인』을 바탕으로, 인간 내면에 도사리고 있는 괴물성과 두려움을 흥미롭게 그려낸 문학비평서이다. ‘인간은 언제 괴물이 될까?’라는 다소 심오한 주제를 『지킬박사와 하이드』 『투명인간』 『드라큘라』와 같은 고딕소설, 아이작 아시모프의 『아이, 로봇』 『강철도시』 등의 SF소설, 스필버그의 [뮌헨] [주라기 공원] [우주전쟁] 등 고전과 현대를 아우르는 문학작품과 영화를 통해 명료하면서도 대담하게 풀어내고 있다. 주요 저서로 『피그말리온 콤플렉스』 『남자다움의 신화』 『인간이 되기 위한 예술과 기술』 『모스라의 정신사』등이 있다.
일본의 저명한 문학평론가이자 문예비평가. 1959년 삿포로에서 태어났으며, 세이조成城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문화현상으로서의 문학과 영화의 관계, 젠더문제 등을 주제로 연구와 집필활동을 하고 있다. 고딕소설, SF소설 및 영화를 통해 현대인의 심리를 진단하며, 기계와 인간의 관계, 과학기술의 발전이 가져온 인간성의 폐해 등을 인문학적으로 분석해내고 있다. 이 책 『프랑켄슈타인 콤플렉스』는 200여 년 전 출간된 메리 셸리의 소설 『프랑켄슈타인』을 바탕으로, 인간 내면에 도사리고 있는 괴물성과 두려움을 흥미롭게 그려낸 문학비평서이다. ‘인간은 언제 괴물이 될까?’라는 다소 심오한 주제를 『지킬박사와 하이드』 『투명인간』 『드라큘라』와 같은 고딕소설, 아이작 아시모프의 『아이, 로봇』 『강철도시』 등의 SF소설, 스필버그의 [뮌헨] [주라기 공원] [우주전쟁] 등 고전과 현대를 아우르는 문학작품과 영화를 통해 명료하면서도 대담하게 풀어내고 있다. 주요 저서로 『피그말리온 콤플렉스』 『남자다움의 신화』 『인간이 되기 위한 예술과 기술』 『모스라의 정신사』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