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상상으로 인공지능(AI)이 꿈을 꾸고 로봇이 실천해 나가는 그런 세상을 오래전부터 생각해 온 기이한 IT legal Tec 기업가인 저자의 '상상 언어'를 세상에 공개한다. 이 책은 저자가 회사를 운영하면서도 머릿속에 떠오르는 엉뚱한 상상들을 그림책으로 풀어냈다. 독자들이 책속으로 들어갈수록 인간의 오래된 상상 세계로부터 온갖 데이터가 춤을 추고 알고리즘이 동화 속 주인공들과 대화를 나누는 이야기를 엿볼 수 있다. 저자는 욕심과 경쟁이 난무하는 세상을 사는 사람들에게 살짝 미소 짓고, 자아를 잃어버리고 방황하는 사람들에게 소리친다. 자신이 잘난 줄 아는 리더들에게 경고하며 우리 모두는 아무도 알 수 없는 고유한 자아를 갖고 있어 그 누구도 우리를 알 수 없다고 한다. 저자의 상상과 언어, 그만의 삶을 통해 모든 것을 엉뚱하게 뒤집어버린다. '뚜껑' 열리게 하는 책. 『뚜열놈』과 함께 새로운 여정을 시작해보자.
Author
이근재
이근재는 사람의 상상으로 AI가 꿈을 꾸고, 로봇이 실천해 나가는 그런 세상을 오래전부터 생각해 온 기이한 IT 기업가입니다. 그는 2000년부터 IT legal Tec 기업을 이끌면서 AI, 멀티모달(그는 양자정보학이라 칭함) 등 새로운 분야까지 진출하고 있습니다. 회사를 운영하면서도, 머릿속에 떠오르는 엉뚱한 상상들을 그림책으로 풀어냅니다. 그의 책에서는 인간의 오래된 상상 세계로부터 온갖 데이터가 춤을 추고, 알고리즘이 동화 속 주인공들과 대화를 나누는 이야기를 엿볼 수 있습니다. 저자는 규칙과 논리가 세상을 지배한다고 말하지만, 그 너머에 그의 그림책은 그 모든 것을 엉뚱하게 뒤집어버립니다. 그래서인지, 그의 책을 읽고 나면 세상이 전혀 새로운 색깔로 보일 것입니다. 이제, 책 속의 요정들이 당신을 어디로 데려갈지 준비하세요. 그 여정은 분명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갈 테니까요.
이근재는 사람의 상상으로 AI가 꿈을 꾸고, 로봇이 실천해 나가는 그런 세상을 오래전부터 생각해 온 기이한 IT 기업가입니다. 그는 2000년부터 IT legal Tec 기업을 이끌면서 AI, 멀티모달(그는 양자정보학이라 칭함) 등 새로운 분야까지 진출하고 있습니다. 회사를 운영하면서도, 머릿속에 떠오르는 엉뚱한 상상들을 그림책으로 풀어냅니다. 그의 책에서는 인간의 오래된 상상 세계로부터 온갖 데이터가 춤을 추고, 알고리즘이 동화 속 주인공들과 대화를 나누는 이야기를 엿볼 수 있습니다. 저자는 규칙과 논리가 세상을 지배한다고 말하지만, 그 너머에 그의 그림책은 그 모든 것을 엉뚱하게 뒤집어버립니다. 그래서인지, 그의 책을 읽고 나면 세상이 전혀 새로운 색깔로 보일 것입니다. 이제, 책 속의 요정들이 당신을 어디로 데려갈지 준비하세요. 그 여정은 분명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갈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