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가톨릭대학교와 경북대학교 대학원을 거쳐 독일 프라이부르크Freiburg대학교 철학부에서 토마스 아퀴나스의 인간행위론 연구로 1992년에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1993년 교육부·한국학술진흥재단의 재외한국인 초빙교수Brain pool로 귀국하여, 현재까지 대구가톨릭대학교 철학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02년에는 독일어 저서 『신의 모상과 인간의 본성』(Chang-Suk Shin, Imago Dei und Natura hominis. Der Doppelansatz der thomistischen Handlungstheorie, Wurzburg: Konigshausen u. Neumann, 1993)이 독일 프라이부르크대학교의 철학부와 신학부 교재로 선정된 바 있다. 2008년에는 번역·해설서인 프란체스코 삼비아시의 『영언여작』(공역, 2007, 일조각)이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되었다.
그 외의 저서로는 『성공적 행위를 위한 테마철학』(대구가톨릭대학교출판부, 2001), 『씨앗은 꽃에 대한 기억이므로』(도서출판 사남, 2005), 『예술에 대한 철학적 담론』(대구가톨릭대학교출판부, 2008) 등이 있다. 역서로는 『토마스 아퀴나스, 그는 누구인가』(분도출판사, 1995), 『스콜라철학의 기본개념』(분도출판사, 1997), 『중세철학이야기』(서광사, 1998), 『철학의 거장들 1』(공저, 한길사, 2001), 『인식의 근본문제』(가톨릭출판사, 2007), 『대이교도대전 1』(분도출판사, 2015) 등이 있다.
연구논문으로는 「토마스 아퀴나스에 있어서 학문론의 철학적 근거: 추상과 분리?Expositio super librum Boethii de trinitate, q.5, a.3, c.a.에 대한 문헌반성적 해설?」(『중세철학』 창간호, 1995), 「제일철학의 아포리아」(『철학연구』 제58집, 1996), 「영혼과 육체의 상호작용에 대한 형이상학적 근거」(『철학논총』 제27집, 2002)를 비롯하여 약 70여 편을 발표하였다.
광주가톨릭대학교와 경북대학교 대학원을 거쳐 독일 프라이부르크Freiburg대학교 철학부에서 토마스 아퀴나스의 인간행위론 연구로 1992년에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1993년 교육부·한국학술진흥재단의 재외한국인 초빙교수Brain pool로 귀국하여, 현재까지 대구가톨릭대학교 철학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02년에는 독일어 저서 『신의 모상과 인간의 본성』(Chang-Suk Shin, Imago Dei und Natura hominis. Der Doppelansatz der thomistischen Handlungstheorie, Wurzburg: Konigshausen u. Neumann, 1993)이 독일 프라이부르크대학교의 철학부와 신학부 교재로 선정된 바 있다. 2008년에는 번역·해설서인 프란체스코 삼비아시의 『영언여작』(공역, 2007, 일조각)이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되었다.
그 외의 저서로는 『성공적 행위를 위한 테마철학』(대구가톨릭대학교출판부, 2001), 『씨앗은 꽃에 대한 기억이므로』(도서출판 사남, 2005), 『예술에 대한 철학적 담론』(대구가톨릭대학교출판부, 2008) 등이 있다. 역서로는 『토마스 아퀴나스, 그는 누구인가』(분도출판사, 1995), 『스콜라철학의 기본개념』(분도출판사, 1997), 『중세철학이야기』(서광사, 1998), 『철학의 거장들 1』(공저, 한길사, 2001), 『인식의 근본문제』(가톨릭출판사, 2007), 『대이교도대전 1』(분도출판사, 2015) 등이 있다.
연구논문으로는 「토마스 아퀴나스에 있어서 학문론의 철학적 근거: 추상과 분리?Expositio super librum Boethii de trinitate, q.5, a.3, c.a.에 대한 문헌반성적 해설?」(『중세철학』 창간호, 1995), 「제일철학의 아포리아」(『철학연구』 제58집, 1996), 「영혼과 육체의 상호작용에 대한 형이상학적 근거」(『철학논총』 제27집, 2002)를 비롯하여 약 70여 편을 발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