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하루만 다른 모습으로 살 수 있다면, 너는 어떤 모습이고 싶니?
흉내 내기를 통해 진짜 나를 찾아가는 신나고 재미있는 모험!
『딱 하루만 내가』에는 동물 가면 또는 동물 흉내내기, 좋아하는 동물을 얘기하며, 자신의 모습을 보고 정체성을 찾아 가는 놀이들이 담겨 있습니다. ‘나’에서 시작해 ‘벌→악어→침팬지→방울뱀→호저→토끼→곰→고래’를 거쳐 다시 ‘나’로 돌아오는 변화무쌍한 변신놀이들입니다. 프랑스 유명 작가인 마크 부타방의 특별한 상상력이 화려하고 밝은 색채는 전세계 독자들의 시선을 집중 시킵니다. 상상력을 자극하고, 재밌는 놀이를 통해 아이들은 스스로를 발견하는 즐거움을 얻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