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바로 대한민국입니다

나와 지구촌을 바꾸는 스토리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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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6/01/15
Pages/Weight/Size 148*210*20mm
ISBN 9791195553440
Description
지구촌의 거장이 되고자 하는 청춘에게 시대의 명작 이어령이 권하는
도전과 열정 그리고 희망의 보고!


《우리가 바로 대한민국입니다》에서는 개인과 국가 그리고 지구촌의 이력서를 만나볼 수 있다. 개인의 이력서에서는 평범한 청년이 어떻게 해서 각종 정부부처의 상을 휩쓸고 여러 자리에 귀빈으로 초대되며 대통령 바로 옆자리에서 함께 식사할 수 있는 청년이 되었는지를 살펴볼 수 있다. 더불어 토익 600점의 저자가 세상을 바꾸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한 대목은 똑같은 꿈을 꾸고 똑같은 공부만을 하는 우리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경종을 울린다. 좋은 대학에 들어가 대기업에 입사해 좋은 집을 사는 것만이 유일한 목표인 우리네 현실에서 울창한 나무가 될 수 있는 재능을 스스로 죽이고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사회에서 원하는 스펙을 쌓아 백화점 진열대의 상품이 되기보다 본인만의 진짜 스펙을 찾아 박물관의 명작이 되기를 촉구한다.
Contents
추천의 글 지구촌 안에서 청년들의 가슴에 희망의 씨앗을
들어가며 한 청년의 편지

1. 나를 바꾸는 스토리텔링 ‘꿈’
한 청년의 꿈 그리고 스펙 이야기
스펙을 넘어 마스터피스로
명작을 위장한 모조품을 주의하자
네가 경쟁해야 할 상대는 친구가 아니라 지구촌의 빈곤이다

2. 대한민국을 바꾸는 스토리텔링 ‘희망’
말뚝에 묶인 한국 역사
자랑스러운 우리 역사
케이팝의 기적을 한국문화유산의 기적으로
한국만의 독특한 가치는 무엇입니까?
세계인의 특별한 이야기가 된 우리 한식
우리에겐 아직 12척의 배가 있습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매력적인 나라
일본의 21세기 신정한론

3. 지구촌을 바꾸는 스토리텔링 ‘열정’
가지 않는 길, 아프리카
캐슬린 스티븐스, 그녀의 이름은 심은경
이제 우리들의 공연도 함께 봐 주세요
20년 후 아프리카가 미국과 유럽을 앞지른다?
세계무대의 중심에 선 한국 청년들
편견의 색안경을 벗어라
그레이트 짐바브웨

마치며 함께 꿈 비행기를 접어 날려요
Author
박기태
외국 친구들과 펜팔을 하면서 해외에 한국의 역사, 문화, 지리 등이 잘못 소개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를 계기로 100년 전 독립운동가의 심장을 품게 되었다. 이후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를 설립했다. 반크는 세계 최초로 디지털 외교 영역을 개척한 민간외교사절단이다. 청소년들에게 사이버 외교관, 글로벌 한국홍보대사 등을 교육해 세계 곳곳에서 한국의 위상을 높여 나가고 있다.

청소년들이 외부의 인정과 기대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독립적이고 주체적인 삶을 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백 년 전 독립운동가들의 꿈은 무엇이었을까?』를 쓰게 되었다. 이외에도 『사이버 외교관, 반크』, 『어린이 반크』, 『청년 반크, 세계를 품다』, 『행복한 진로학교』, 『우리가 바로 대한민국입니다』, 『세계를 바꾸는 작은 거인들』, 『대한민국 청소년, 20대를 리드하라』, 『나는 사이버 외교관 반크다』, 반크 자문변호사와 함께 쓴 『아시아 평화를 지키는 반크의 디지털외교혁명』 등이 있다.

매일경제신문사에서 3·1운동 91주년을 맞아 선정한 ‘일본을 넘어서는 한국인 31인’에 삼성전자, 포스코 등과 함께 포함되었으며, 서울신문사에서 선정한 ‘한국을 움직이는 101인’에도 이름을 올렸다. 그 외 여러 기관의 의미 있는 상을 받았으며 현재 전 국민을 외교관으로 변화시키는 국민외교대학, 해외 1억 한류팬들에게 한국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전하는 글로벌 한류대학을 설립하는 꿈을 꾸며 살아가고 있다.
외국 친구들과 펜팔을 하면서 해외에 한국의 역사, 문화, 지리 등이 잘못 소개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를 계기로 100년 전 독립운동가의 심장을 품게 되었다. 이후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를 설립했다. 반크는 세계 최초로 디지털 외교 영역을 개척한 민간외교사절단이다. 청소년들에게 사이버 외교관, 글로벌 한국홍보대사 등을 교육해 세계 곳곳에서 한국의 위상을 높여 나가고 있다.

청소년들이 외부의 인정과 기대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독립적이고 주체적인 삶을 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백 년 전 독립운동가들의 꿈은 무엇이었을까?』를 쓰게 되었다. 이외에도 『사이버 외교관, 반크』, 『어린이 반크』, 『청년 반크, 세계를 품다』, 『행복한 진로학교』, 『우리가 바로 대한민국입니다』, 『세계를 바꾸는 작은 거인들』, 『대한민국 청소년, 20대를 리드하라』, 『나는 사이버 외교관 반크다』, 반크 자문변호사와 함께 쓴 『아시아 평화를 지키는 반크의 디지털외교혁명』 등이 있다.

매일경제신문사에서 3·1운동 91주년을 맞아 선정한 ‘일본을 넘어서는 한국인 31인’에 삼성전자, 포스코 등과 함께 포함되었으며, 서울신문사에서 선정한 ‘한국을 움직이는 101인’에도 이름을 올렸다. 그 외 여러 기관의 의미 있는 상을 받았으며 현재 전 국민을 외교관으로 변화시키는 국민외교대학, 해외 1억 한류팬들에게 한국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전하는 글로벌 한류대학을 설립하는 꿈을 꾸며 살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