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을 전후하여 5대재앙 즉 질병, 태풍, 지진, 화산폭발, 해일로 지구가 정화된다. 2020년부터 2030년 10년 동안은 무전쟁(無戰爭), 무국가(無國家), 무종교(無宗敎), 무질병(無疾病), 무학교(無學校), 무재해(無災害), 무음식(無飮食), 무로사(無老死)의 지상천국 선경세계가 펼쳐진다. 이 세계에 들어가는 최소한의 조건은 절대긍정 일원심이 60%이상이 되어야 한다. 무시공생명은 대전을 중심으로 대한민국을 세계의 중심지, 우주의 중심지로 만들어 지상천국, 극락세계를 창조하고 있다. 무시공생명은 불완전한 시공우주를 바꾸면서 거두고 있다. 우리는 지구와 이 우주에서 전쟁이 없는 영원한 평화의 세상을 만드는 것이다. 2030년 이후부터는 절대긍정 일원심이 100%를 유지하면 분자몸이 에너지 몸인 투명체로 변하여 세밀한 몸을 가지고 마음으로 몸을 움직여 우주선없이 우주여행을 하게된다
Contents
우주인과의 대화 내용을 처음 접하는 분들을 위한 책의 구성 안내 · 27
머리말 · 29
제1장 무시공 3단계 우주작업 입문과 훈련
2015년의 3단계 우주작업 훈련 · 42
부모와 자식 사이 · 44
2016년 3단계 우주작업 훈련 · 59
제2장 무시공생명 공기, 무시공생명에너지
무시공생명 공기와의 대화 · 114
감각시공 우주 에너지와 대화 · 122
무 시공생명에너지와의 대화 -
지구인, 우주인이 대전훈련센터로 몰려온다 · 125
아프리카 식물들이 시공우주의 공기변화를 감지 · 129
양(量)과 질(質)의 변화 · 133
내 사전(辭典)에는 부정이라는 단어가 없다 · 138
제3장 무시공생명수, 무시공생명주, 무시공생명초, 무시공생명약, 무시공생명향
100%의 무시공생명수 탄생 · 148
이원물질을 녹이는 무시공생명주(酒) · 155
무시공생명화장품에서 무시공생명향으로 · 163
에너지 상태의 무시공생명향 · 167
우주 자체가 홀로그램의 허상 · 170
지진을 통해서 발견된 예언서 · 173
제4장 부활하는 사람들 - 부활의 진정한 의미
충남도인 이중춘과 일월(영혼)과의 대화 · 180
백두산 도인 백선비와 인도 도인 오함과의 대화 · 201
도인 정선 - 인천과 중국의 바다 위에 다리를 만든 존재 · 223
관악산 도인 우정청과 그 가족의 부활 훈련 · 230
태극, 강산, 편백의 부활 훈련 · 244
미래의 불안이 두려움의 주인 · 248
제5장 무시공우주의 대표
무시공우주 대표 울선 · 250
무시공의 파로, 펑샤, 베타 등 시공우주의 뿌리 삭제 · 256
지구에서 시작하는 무시공우주의 최고지도자 · 263
직 선빛 99.9… + 무한대의 일천억 조 광년의 무시공 여자들
(원, 한, 맘, 성, 향, 화, 응) · 270
윤곽이라는 감옥과 지옥 · 284
제6장 지구의 중심지 우주의 중심지
25만 광년 대한민국별, 아우구스티누스와 나눈 대화 · 288
무극기와 태극기 · 299
13개의 대한민국별과 우주 · 302
가족, 나라, 지구가 사랑이라는 감옥 · 305
제7장 대전 상공에 있는 우주선
지구를 관찰하고 있는 우주선 · 308
대전 상공의 비행선 대표 스마펀 · 313
중국 서북 지역 사막 지대의 외계인 기지 · 336
같은 공간 다른 차원 · 361
제8장 지상종족
지상의 여자 대표 천설 · 366
아동우주동(我動宇宙動) · 381
사고의 방식을 철저히 바꾸라는 것이다 · 387
제9장 지하종족
강원 · 동해 지역 지하대표 - 미망 · 390
지리산 지하 대표 소천궁 · 396
시베리아 지하 존재 컴사나 · 401
우주선에 납치되는 지하종족 · 422
심안(心眼)이 열려야 한다 · 448
제10장 무시공우주 창조에 협조하는 우주의 최고 존재들
무 시공 선생님의 머리를 꽉 막고 있던
무시공의 약속된 존재 · 452
시공우주의 최고 창조자 - 곡뱅 · 467
절대적 생사(일원심생명), 상대적 생사(이원념영체) · 476
부록
용어 해설 · 479
Author
안병식
선생님은 길림성 반석시에서 1946년에 태어났습니다. 선친께서는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이 고향이시며 일제 강점기 때 강제 징용을 거부하고 중국으로 건너가셨고 1953년 7월(32세)에 대홍수가 나자 7일 동안 13명의 목숨을 건지시고 최후를 마쳤습니다. 선생님은 어릴 때부터 장남으로서 홀어머니를 모시고, 다섯 식구를 돌보며 혹독한 가난과 곤란으로 일곱 번의 죽을 고비를 넘기기도 했습니다. 삶의 고통을 온몸으로 겪으면서, 일체 불행에서 벗어나는 길을 찾기 위해 생사를 넘나들며 어둠의 긴 터널을 걸었던 것입니다.
그러던 중 1994년(49세)에 드디어 이 세상, 이 우주에 없는 전혀 새로운 완전한 자기 생명의 실체를 발견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자기 자신이 ‘원래 무시공생명 존재’임을 발견함으로써 시공우주 역사상 일체 발견 중 가장 위대한 마지막 발견을 하였던 것입니다! 영원한 생명의 빛! 무시공생명의 일원심을 전파하기 위해 2000년 봄날에 부모님의 나라 대한민국에 최초로 오셔서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선생님은 길림성 반석시에서 1946년에 태어났습니다. 선친께서는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이 고향이시며 일제 강점기 때 강제 징용을 거부하고 중국으로 건너가셨고 1953년 7월(32세)에 대홍수가 나자 7일 동안 13명의 목숨을 건지시고 최후를 마쳤습니다. 선생님은 어릴 때부터 장남으로서 홀어머니를 모시고, 다섯 식구를 돌보며 혹독한 가난과 곤란으로 일곱 번의 죽을 고비를 넘기기도 했습니다. 삶의 고통을 온몸으로 겪으면서, 일체 불행에서 벗어나는 길을 찾기 위해 생사를 넘나들며 어둠의 긴 터널을 걸었던 것입니다.
그러던 중 1994년(49세)에 드디어 이 세상, 이 우주에 없는 전혀 새로운 완전한 자기 생명의 실체를 발견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자기 자신이 ‘원래 무시공생명 존재’임을 발견함으로써 시공우주 역사상 일체 발견 중 가장 위대한 마지막 발견을 하였던 것입니다! 영원한 생명의 빛! 무시공생명의 일원심을 전파하기 위해 2000년 봄날에 부모님의 나라 대한민국에 최초로 오셔서 오늘에 이르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