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토익의 노예로 살 것인가? 토익, 토플, 텝스, 오픽, 스파, 토셀 등 그 종류도 다양한 노예신분증에 언제까지 일희일비 할 것인가? 한국 사회를 제외하고 영어가 입학, 입사에 걸림돌이 되는 경우는 전세계 어디에도 없다. 하버드? 예일? 옥스포드? 원하는 대학을 얘기해 보라. UN? 구글? 세계은행? 원하는 직장을 얘기해 보라. 수많은 영포자(영어포기자)들이 구원자이자 하이 소사이어티 영어 컨설턴트 이명현, 드디어 입을 열다. 10년 이상 공부해도 영어가 안 된다, 그러니까 대한민국 영어교육은 잘못되었다? 명제가 틀렸다. 왜 10년 이상 하면 꼭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전혀 다른 관점에서 출발해 보자.
Contents
책머리에
1. 영어, 하지 말자. 애당초 불가능한 언어이므로.
(1) 다른 것은 틀린 것이 맞다. 한국 사회에서.
(2) 빵은 길을 만들고 밥은 마을을 만든다.
(3) 우리 남편을 번역하면 our husband? 아니면 my husband?
(4) 네이티브는 쉬운 영어로 말한다. 진짜?
(5) 절망할 수 있는 것도 능력이다.
2. 영어, 그래도 해야 한다면?
(1) 귀신은 무섭지 않다. 하지만 불신은 무섭다. Reliability v Validity
(2) Receptive Skills ? Listening and Reading 귀를 뚫어드립니다!
(3) How authentic? 정운찬 총리, 순식간에 섹스의 신으로 등극하다.
(4) 하버드 나왔다는 홍정욱은 왜 이렇게 영어를 못 하지?
(5) Productive Skills ? Speaking and Writing 입을 뚫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