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서 태어나고 자란 김유경 작가가 자신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쓴 '제주에서 크는 아이'는 제주도의 중심을 벗어나 시골로 떠나는 것으로 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 작가는 아름다운 제주의 자연 속에서 가족이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제주도만의 교육법을 찾는다. 그러면서 겪는 시행착오와 결과물을 솔직하게 보여주며 '사람들은 왜 익숙한 도시를 떠나 제주에서 살기를 원하는가?'를 보여준다.
Contents
1. 제주 시골에서 아이를 키우다
2. 제주로 부는 바람
3. 제주에서 행복한 아이들
4. 양육, 제주의 옛사람에게서 구하다
5. 제주 바람, 그 너머
[에필로그] 제주와 사랑에 빠진 그대에게
Author
김유경
서른 해 가까이 어린이와 청소년, 학부모 등 다양한 사람들과 글쓰기 수업을 하고 있다. 어르신들과 글쓰기를 할 때마다 절절한 그네들의 인생 이야기가 아무에게도 전해지지 못한 채 잊히는 게 못내 아쉬웠다. 그러다 그림책 만들기 프로그램에 시어머니와 참여하면서 처음으로 그 생애를 온전히 듣게 되고, 아흔 살 넘어서도 여전히 일상에 충실한 시어머니의 삶을 지켜보면서 노년의 풍경을 생생하게 전하고 싶어 이 책을 썼다. 앞으로도 글 쓰는 즐거움을 함께 나누며, 읽고 쓰는 일로 삶을 채워가고 싶다. 첫 책으로 『제주에서 크는 아이』가 있다.
서른 해 가까이 어린이와 청소년, 학부모 등 다양한 사람들과 글쓰기 수업을 하고 있다. 어르신들과 글쓰기를 할 때마다 절절한 그네들의 인생 이야기가 아무에게도 전해지지 못한 채 잊히는 게 못내 아쉬웠다. 그러다 그림책 만들기 프로그램에 시어머니와 참여하면서 처음으로 그 생애를 온전히 듣게 되고, 아흔 살 넘어서도 여전히 일상에 충실한 시어머니의 삶을 지켜보면서 노년의 풍경을 생생하게 전하고 싶어 이 책을 썼다. 앞으로도 글 쓰는 즐거움을 함께 나누며, 읽고 쓰는 일로 삶을 채워가고 싶다. 첫 책으로 『제주에서 크는 아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