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주역 풍수 명리학 대사 운정도인 이정암은 일찍이「사서삼경」을 공부하고 주역과 풍수 그리고 각종 경서에 정통하였으며 경찰대학 간부후보생 과정을 졸업하고 경위로 임관하여 경무관까지 승진하고 3개시도 경찰서장과 2개 지방경찰청 청문감사관을 역임하면서 근정포장, 홍조근정훈장을 받고 명예퇴직 하였다. 퇴직 후 ‘한국도선풍수명리학회’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대 예언가로서 역대 대통령 당선은 물론 경인년에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 등 북한의 무력공격과 이듬해 김정일의 사망, 그리고 세월호 침몰 등을 예언하여 언론의 주목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경기도청이전 예정지인 ‘광교신도시’를 풍수적으로 입안(立案)하여 경기도청사, 도의회청사, 교육청 청사배치까지 풍수적으로 참여하였다. 한국과 중국의 풍수대가 및 풍수학 경서(經書) 310여 종을 출처별로 해석한「용혈사수와 풍수이기법」을 국내최초로 출간, 학문과 실무면에서 국내 최고의 권위자로 추앙받고 있으며, 명리학으로 「범위수비결」,「고급사주학정해」 등 20여종의 저서와 함께 10여 종의 명리학을 통합정리한「통합운명학전산프로그램」쇼프트웨어를 발명, 사람의 운명을 인터넷에서 누구나 접속할 수 있게 한 최고의 권위자이다. 그 외「건물풍수핵심비결」,「요해 도선비기」,「황극책수」,「풍수 그리고 운명,」「소설 도선국사(상,하)」, 「적천수특수비전」,「고급사주학정해」,「 범위수비결」, 「주역과 하락이수」,「운명의 시계」,「천운(상,중,하)」, 「한국 최고의 명당」 등 20여 종의 저술이 있다.
저자 주역 풍수 명리학 대사 운정도인 이정암은 일찍이「사서삼경」을 공부하고 주역과 풍수 그리고 각종 경서에 정통하였으며 경찰대학 간부후보생 과정을 졸업하고 경위로 임관하여 경무관까지 승진하고 3개시도 경찰서장과 2개 지방경찰청 청문감사관을 역임하면서 근정포장, 홍조근정훈장을 받고 명예퇴직 하였다. 퇴직 후 ‘한국도선풍수명리학회’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대 예언가로서 역대 대통령 당선은 물론 경인년에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 등 북한의 무력공격과 이듬해 김정일의 사망, 그리고 세월호 침몰 등을 예언하여 언론의 주목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경기도청이전 예정지인 ‘광교신도시’를 풍수적으로 입안(立案)하여 경기도청사, 도의회청사, 교육청 청사배치까지 풍수적으로 참여하였다. 한국과 중국의 풍수대가 및 풍수학 경서(經書) 310여 종을 출처별로 해석한「용혈사수와 풍수이기법」을 국내최초로 출간, 학문과 실무면에서 국내 최고의 권위자로 추앙받고 있으며, 명리학으로 「범위수비결」,「고급사주학정해」 등 20여종의 저서와 함께 10여 종의 명리학을 통합정리한「통합운명학전산프로그램」쇼프트웨어를 발명, 사람의 운명을 인터넷에서 누구나 접속할 수 있게 한 최고의 권위자이다. 그 외「건물풍수핵심비결」,「요해 도선비기」,「황극책수」,「풍수 그리고 운명,」「소설 도선국사(상,하)」, 「적천수특수비전」,「고급사주학정해」,「 범위수비결」, 「주역과 하락이수」,「운명의 시계」,「천운(상,중,하)」, 「한국 최고의 명당」 등 20여 종의 저술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