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 아줌마 제대로 바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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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4/10/25
Pages/Weight/Size 153*210*20mm
ISBN 9791195323920
Categories 에세이
Description
우리는 늘 새로운 삶을 꿈꾸고 기대한다. 하지만 이것은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꿈이 아니다. 네 아이의 엄마로 살아가는 작가의 삶은 새로운 것을 떠올릴 수 없을 정도로 바쁘다. 하루하루 집안일에 쫓기는 보통 아줌마에게도 하고 싶은 일도 많고, 보고 싶은 것도 많다.
21년 간 집안일에만 매진한 한 아줌마의 새로운 삶을 그려내는 이 책은 작가 특유의 입담과 감수성이 곳곳에 들어차 있다. 남편과 네 명의 아이. 작가는 수많은 에피소드를 열쇠삼아 집 안에서 바깥으로 나가려 하고 있다.

더 이상 꿈꾸지 못할 시간이라는 건 없다.

작가는 말한다. 첫 번째로 해야 할 일은 마음먹는 일이라고 말이다. 작가는 어렸을 때부터 꿈꾸었던 책을 쓰고 출판하는 것을 통해 누구나 할 수 있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자신과 마주하는 시간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보여주려 한다. 도처에 널려있는 흔한 이야기가 아닌 한 사람의 지나간 시간과 다가 올 소중한 미래에 대한 감정을 다함께 느낄 수 있는 책이다.
Contents
프롤로그
1. 지겨운 결벽증
2. 늪이 된 결벽증
3. 남편이 아닌, 내편
4. 첫 보물 큰 딸
5. 더 큰 보물 둘째 딸
6. 마지막 보물 셋째 딸
7. 신이 준 선물 막내아들
8. 그래도 여섯이라서 행복하다
9. 나도 학창시절이 있었다
10. 아! 내 엄마
11. 엄마보다 더 엄마 같은 아빠
12. 시부모 처음 보던 날, 둘 다 나한테 찍혔다
13. 시아버님께 보내는 편지
14. 나도 신혼이 있었다
15. 딸 고집을 꺾어준 지원군
16. 드디어 바람기가 돌았다
17. 바람기가 하늘을 날기 시작했다
- 시로 시작하기
18. 친구
19. 나를 따르는 팬클럽 회장
20. 세상에, 혼자 서울을 가다
21. 6년의 직장생활
22. 인생반전. 결혼
23. 친구가 책을 냈다 열 받았다
24. 중국어 수업
25. 21년 만에 산에 오르다
26. 하루라도 반듯하게 누워 자고 싶다
27. 출판기념회
- 유연숙 작가와의 만남
28. 가족이 나한테 서운하단다.
29. 진짜 제대로 바람났다
30. 원고를 끝내고
31. 문학수업
32. 천하의 한미숙이 어쩌다가
33. 앞으로, 나는
34. 아이들의 편지
에필로그
Author
한미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