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살면서 역경은 존재한다. 그것을 딛고 일어서는 사람만이 종내는 꿈을 이룰 수 있다. 성공은 실패를 해서 못 하는 게 아니라 포기를 하기 때문에 못 한다는 저자의 말처럼 꿈은 잃어버리지만 않는다면 언젠가는 반드시 이룰 수 있음을 알려 주고 있다. 꿈을 포기한 사람들, 그리고 꿈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나침반이 되어 줄 현실적인 이야기가 가감 없이 담겨 있다.
남편의 사업 실패와 그로 인한 빚 독촉으로 생계가 막막해졌을 때 구안괘사(입과 눈이 한쪽으로 틀어지는 병)까지 앓게 된 저자에게 희망은 없었다. 하지만 삶을 포기하지 않고 노인복지를 공부하였고 소외 계층을 위해 웃음치료 강사가 되었다. 결코 웃을 수 없는 현실에서 일어설 수 있었던 이유는 아이러니하게도 구안괘사의 치료법이 ‘웃음’이었기 때문이다. 웃음으로 병을 치료하고, 웃음으로써 희망을 얻었다. 그때부터 나눔을 사명으로 삼고 현재 노인요양원과 소년원, 암병동 등을 돌며 육체적 정신적으로 아픈 사람들에게 웃음을 전파하고 있다.
지금 불행하다고 생각하는가?
그녀의 이야기를 읽고 나면 당신의 불행은 불행도 아니라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Contents
프롤로그_작가의 말
Part1 나에겐 답이 없었다
10대, 꿈의 씨를 심어라
20대, 돈을 주고라도 고된 훈련을 하라
30대, 도미노처럼 쓰러진 경제 위기를 세워라
40대, 늦었다고 생각될 때 꿈에 날개를 달아라
만수중앙병원
Part2 배우는 강사
요양원에 처음 강의하러 가던 날
강의의 희로애락
나를 모니터링하라
호랑이 굴에 걸어 들어가다
너는 다정하구나
웃음 찾아 삼만 리
한강요양원 가는 길
강의의 참맛
Part3 치매
가정이 먼저가 되어야 한다
치매에 대하여
나도 치매에 걸리면 어쩌지?
이제 치매도 고칠 수 있다
Part4 스프링 강사
소년원의 문턱에서
스프링 아줌마
스피커에서 퍼지는 진심
자식들의 선택
지금 내 주변을 확인해 보세요
Part5 Thank to
내 운명을 바꿔 준 남편
강의 한 토막_내 인생의 주인, 내 인생의 즐거움
서대문교회 노인대학
강의 한 토막_여섯 가지 선물
효의 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