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개풍에서 태어났다. 1963년 포병 중위로 예편하였고, 1965년 경희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했다. 1974년 단편 「산놀이」로 [한국문학] 제1회 신인상에 당선되었고, 이후 꾸준히 단편/중편 소설을 발표했다. 1982년 장편 「훈풍」으로 삼성문예상을, 1985년 장편 「중립지대」로 MBC 6.25 문화상을 받았다. [코리아 헤럴드] 및 [코리아 타임스]에서 23년간 기자생활을 했다.
쓴 책으로 단편집 『살려놓고 봐야죠』, 민족미래소설 『다물』, 장편 『소설 한단고기』와 『인민군』 3부작, 『소설 단군』 5권, 소설선집 ①『산놀이』, ②『가면 벗기기』, ③『하계수련』 그리고 「선도체험기」 시리즈 등이 있다.
경기도 개풍에서 태어났다. 1963년 포병 중위로 예편하였고, 1965년 경희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했다. 1974년 단편 「산놀이」로 [한국문학] 제1회 신인상에 당선되었고, 이후 꾸준히 단편/중편 소설을 발표했다. 1982년 장편 「훈풍」으로 삼성문예상을, 1985년 장편 「중립지대」로 MBC 6.25 문화상을 받았다. [코리아 헤럴드] 및 [코리아 타임스]에서 23년간 기자생활을 했다.
쓴 책으로 단편집 『살려놓고 봐야죠』, 민족미래소설 『다물』, 장편 『소설 한단고기』와 『인민군』 3부작, 『소설 단군』 5권, 소설선집 ①『산놀이』, ②『가면 벗기기』, ③『하계수련』 그리고 「선도체험기」 시리즈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