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같은 새소리를 들었다』는 강은미 시인의 두 번째 신작 시집으로, 「눈 오는 날」 「호두나무 한 그루」 「중국집 부부」 등 60편이 실려 있다. 강은미 시인은 2000년 『문학과 의식』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다. 시집 『나의 아래층 사람』 『너와 같은 새소리를 들었다』를 썼다.
Contents
시인의 말
제1부 천성을 지키며 산다는 것
천성을 지키며 산다는 것 - 11
피콜로 - 12
너와 나 - 13
노린재 - 14
고양이를 기다리는 날 - 15
먼 곳 - 16
신정호숫가 - 17
소래 - 18
양파 - 19
나의 하느님 - 20
이별 - 21
아크로바틱 - 22
나의 아레카야자나무 - 23
커피를 부치며 - 24
남천 - 25
서도소리 - 26
제2부 물 건너 저쪽
개와 나 - 29
들꽃 - 30
물 건너 저쪽 - 31
먼 - 32
구월 - 34
첫사랑 - 35
오늘도 네가 오지 않는다 - 36
내가 아는 낭인 - 37
너에게 - 38
타지의 꽃나무 - 39
점순이 - 40
산 아래 - 42
흘러가다 - 43
갠지즈 - 44
제3부 수신
너깃 - 47
북항 - 48
에스컬레이터는 오늘도 지하로 내려가지 - 49
수신 - 50
이야기 - 51
고전을 읽는 사람 - 52
적과 - 53
십일월 - 54
기원 - 56
눈 오는 날 - 57
재두루미 - 58
삼분의 일 - 59
신발 - 60
서어나무가 서어나무에게 - 62
소머리국밥 - 63
제4부 진저롤케이크
온양 - 67
호두나무 한 그루 - 68
벚꽃이 지기 전에 - 69
중국집 부부 - 70
그 사람 - 71
등대 - 72
성탄일 - 73
진저롤케이크 - 74
몽산포 - 75
잔해 - 76
고둥 - 77
까마귀 - 78
겨울 - 80
하노이 - 81
마지막 전철 - 82
해설 이병국 단정한 슬픔의 온기 - 83
Author
강은미
2000년 [문학과 의식]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다.
시집 『나의 아래층 사람』 『너와 같은 새소리를 들었다』를 썼다.
2000년 [문학과 의식]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다.
시집 『나의 아래층 사람』 『너와 같은 새소리를 들었다』를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