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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마록 소장판 전권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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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5/06/05
Pages/Weight/Size 128*188*80mm
ISBN 9791194654346
Categories 소설/시/희곡 > 장르소설
Description
한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장르소설 ‘퇴마록’ 시리즈
10여 년 만에 ‘신작’ 최초 공개!
『퇴마록』 개정 소장판, 17권 완전체로 만나다!

누적 판매량 1,000만 부를 돌파, 역대 한국 장르소설 베스트셀러 1위, 온오프라인 서점 스테디셀러 등 누구도 뛰어넘을 수 없는 압도적인 기록을 보유한 한국 판타지의 시초 『퇴마록』.
2025년 2월 21일 개봉한 애니메이션 〈퇴마록〉의 상승세에 힘입어, 오는 6월 오팬하우스에서 소장판 전권 세트로 출간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퇴마록』 소장판 전권 세트는 총 17권으로, 기존의 16권(본편 14권, 외전 2권)에 10여 년 동안 이우혁 작가가 심혈을 기울여 쓴 ‘신작(외전-세 번째 이야기)’이 포함되어 있어 독자들의 기대감이 더욱 고조될 예정이다.

신작인 『퇴마록 외전-세 번째 이야기』는 더 이상의 개정은 없을 ‘퇴마록’ 시리즈 첫 번째 챕터의 대장정을 마무리함과 동시에, 이우혁 작가가 인생의 필력을 걸고 고군분투하며 집필하는 퇴마록 시리즈의 두 번째 챕터, 『뉴 퇴마록(가제)』으로 독자들을 이끄는 중대한 역할을 맡았다.

‘퇴마록 신드롬’의 부스터가 되어줄 신작과 더불어 이번 개정판을 통하여 찐팬 독자들은 진한 향수와 함께 다시 한번 인생 소설 『퇴마록』이 주는 재미에 푹 빠져들게 될 것이다.
Contents
국내편

[1권]
하늘이 불타던 날
어머니의 자장가
측백 산장
파문당한 신부
유혹의 검은 장미
눈뜨라고 부르는 소리 있도다
저주받은 소녀
초상화가 부르고 있다
태극기공
귀검 월향
생명의 나무

[2권]
생명의 나무
영을 부르는 아이들
낙엽이 지는 날이면
귀화(鬼火)
아무도 없는 밤
초지검의 비밀
밤은 그들만의 시간

그네

세계편


[1권]
비어 있는 관
그 남자는 매일 밤 나를 부른다
세크메트의 분노

[2권]
왕은 아발론 섬에 잠들고
그 맑은 가을 하늘빛
가장 논리적인 남자
아라크노이드

[3권]
왈라키아의 밤
얼음의 악령
그들은 모두를 미워하라 했다
아스타로트의 약속

혼세편


[1권]
연희의 크리스마스
와불(臥佛)이 일어나면
하굣길

프랑켄슈타인의 후예
그곳에 그녀가 있었다

[2권]
그곳에 그녀가 있었다

[3권]
구름 너머의 하늘
길을 건너지 마라
기차의 울림
홍수

[4권]
홍수

말세편


[1권]
『해동감결』의 서(序)
부름(summoning)
황금의 발
우사(雨師)의 길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여자
말세의 조짐들

[2권]
재회
정령들의 여왕
때는 임박하도다

[3권]
종말의 서곡
두 사람의 기적
방황하는 유대인

[4권]
용龍과 봉鳳
하르마게돈

[5권]
묵시록의 재현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기원전 2657년, 단기전 324년
에필로그

외전 1권


그들이 살아가는 법
보이지 않는 적
준후의 학교 기행
짐 들어 주는 일
생령 살인

외전 2권


대성인의 죽음
마음의 칼
죽었다고 지옥을 아는가
1997년 12월 25일

외전 3권


미정, 5월 내 공개
Author
이우혁
1965년 5월 18일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 상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기계설계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대학 때 열세 편 이상의 아마추어 연극, 뮤지컬을 연출 및 출연했으며, 하이텔 고전음악동호회에서는 한국 최초의 순수 아마추어 오페라 〈바스티앙과 바스티엔느〉를 현대 배경으로 각색, 연출했다.

1993년 7월 한국자동차부품종합기술연구소(현 한국자동차연구원)에서 자동차 에어백을 연구하던 그는 PC통신 서비스 하이텔 공포/SF(SUMMER)란에 지금으로 보면 웹소설의 시초격인 『퇴마록』 연재를 시작했다. 『퇴마록』은 연재와 동시에 네티즌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고, 1994년 1월 첫 단행본이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쾌거를 거두었다. 이후 『국내편』, 『세계편』, 『혼세편』, 『말세편』으로 이어지며 한 번의 개정 작업을 통해 14권의 본편과 2권의 외전으로 정리, 완간하는 동안 누적 판매 부수 1,000만 부를 돌파하며 작가는 명실상부 한국 판타지의 대가로 우뚝 서게 된다. 이는 한국 장르문학 시장에서 전무후무한 기록으로 그의 신화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1998년 『퇴마록』과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는 『왜란종결자』와 『치우천왕기』는 당시 인터넷이 활성화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서점과 해외 자료 조사를 통해 치밀한 설정과 생생한 캐릭터를 앞세워 한국 판타지의 결정판으로 자리매김했다. 그 외의 작품으로는 『파이로매니악』, 『바이퍼케이션』, 『쾌자풍』, 『고타마』 등이 있다.

데뷔 이래 국내 판타지의 일인자 자리를 지켜온 그는 현재까지도 다양한 시도를 하며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2013년 『퇴마록 외전』에 이어, 2018년 웹소설 『무지개 정원사』, 본인 스스로 ‘제 일생을 다 바쳐 구상하고 다듬어낸 작품’이라고 할 정도로 기존 그의 작품 속 세계관을 연대하는 장편 웹소설 《온-The Whole》을 연재 중이며, 1998년 출간된 『파이로매니악』의 개정판과 퇴마사들의 다음 세대를 주인공으로 한 『퇴마록』의 다음 시리즈인 『NEW 퇴마록』도 집필 중이다.

집필 활동 외에도 TV애니메이션 『부루와 숲속 친구들』, 『로보텍스』의 기획과 극본, 제26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 국제경쟁 심사위원, 제48회 안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과 제57회 시체스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극장용 3D 애니메이션 『퇴마록』의 크리에이터를 맡는 등 한국 판타지 작가 0세대인 그는 소설뿐 아니라 대중 문학, 순수 문학을 포함한 한국 소설가 중 명실공히 최고 수준이라고 할 수
1965년 5월 18일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 상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기계설계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대학 때 열세 편 이상의 아마추어 연극, 뮤지컬을 연출 및 출연했으며, 하이텔 고전음악동호회에서는 한국 최초의 순수 아마추어 오페라 〈바스티앙과 바스티엔느〉를 현대 배경으로 각색, 연출했다.

1993년 7월 한국자동차부품종합기술연구소(현 한국자동차연구원)에서 자동차 에어백을 연구하던 그는 PC통신 서비스 하이텔 공포/SF(SUMMER)란에 지금으로 보면 웹소설의 시초격인 『퇴마록』 연재를 시작했다. 『퇴마록』은 연재와 동시에 네티즌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고, 1994년 1월 첫 단행본이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쾌거를 거두었다. 이후 『국내편』, 『세계편』, 『혼세편』, 『말세편』으로 이어지며 한 번의 개정 작업을 통해 14권의 본편과 2권의 외전으로 정리, 완간하는 동안 누적 판매 부수 1,000만 부를 돌파하며 작가는 명실상부 한국 판타지의 대가로 우뚝 서게 된다. 이는 한국 장르문학 시장에서 전무후무한 기록으로 그의 신화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1998년 『퇴마록』과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는 『왜란종결자』와 『치우천왕기』는 당시 인터넷이 활성화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서점과 해외 자료 조사를 통해 치밀한 설정과 생생한 캐릭터를 앞세워 한국 판타지의 결정판으로 자리매김했다. 그 외의 작품으로는 『파이로매니악』, 『바이퍼케이션』, 『쾌자풍』, 『고타마』 등이 있다.

데뷔 이래 국내 판타지의 일인자 자리를 지켜온 그는 현재까지도 다양한 시도를 하며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2013년 『퇴마록 외전』에 이어, 2018년 웹소설 『무지개 정원사』, 본인 스스로 ‘제 일생을 다 바쳐 구상하고 다듬어낸 작품’이라고 할 정도로 기존 그의 작품 속 세계관을 연대하는 장편 웹소설 《온-The Whole》을 연재 중이며, 1998년 출간된 『파이로매니악』의 개정판과 퇴마사들의 다음 세대를 주인공으로 한 『퇴마록』의 다음 시리즈인 『NEW 퇴마록』도 집필 중이다.

집필 활동 외에도 TV애니메이션 『부루와 숲속 친구들』, 『로보텍스』의 기획과 극본, 제26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 국제경쟁 심사위원, 제48회 안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과 제57회 시체스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극장용 3D 애니메이션 『퇴마록』의 크리에이터를 맡는 등 한국 판타지 작가 0세대인 그는 소설뿐 아니라 대중 문학, 순수 문학을 포함한 한국 소설가 중 명실공히 최고 수준이라고 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