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히 돈만 보고 살아라

5평짜리 옥탑방에서 살던 평범한 남자가 200억 자산가가 될 수 있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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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5/03/20
Pages/Weight/Size 148*218*20mm
ISBN 9791194600060
Categories 자기계발
Description
단돈 300만 원을 들고 지방에서 상경한 저자는 빌딩 중개사라는 직업을 가지고 18년 동안 일해오고 있다. 입사 1년 차 때부터 억대 연봉을 벌기 시작하면서 2년 반 만에 팀장이 되었고 단 5년 만에 200억대의 자산을 만들었다. 이 책 《지독히 돈만 보고 살아라》에는 저자가 지독히 돈을 꿈꾸며 부를 이룬 구체적인 방법과 저자가 오랜 시간 동안 실천하고 있는 목표 설정법, 협상법, 인간관계법 등을 담았다. 부자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엄청난 인사이트를 제공함과 동시에 강력한 동기부여를 전해줄 것이다.
Contents
프롤로그
빌딩 중개 18년, 200억대의 자산을 일구다

1. 돈은 갈망하는 자에게 다가온다

5평짜리 옥탑방에서 지독히 돈을 꿈꾸다
돈에 미쳐 2년 반 만에 팀장이 되다
5년 만에 200억을 만든 투자법
거지는 발버둥을 쳐도 거지로 남는다
자본주의에선 통장 잔고가 자존감이다

2. 성공을 가로막는 것들

거절에 대한 두려움
시기 질투하는 어리석음
모든 상황에서 좋은 사람이어야 한다는 강박
부정적인 생각
남을 탓하는 습관

3. 부와 성공의 원칙

제1원칙 돈에 대한 관념을 바꿔라
돈 없고 백 없으면 이 5가지에 집중하라
적어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
월급쟁이가 빠르게 가난에서 벗어나는 법
부동산 투자에 정답은 없다
세금을 줄이고 수익을 늘리는 투자법
내가 만나본 자산가들은 ‘이것’이 다르다

제2원칙 나만의 경쟁력을 갖춰라
꾸준히 지속 가능한 노력을 한다는 것
반드시 거래가 이뤄지는 협상의 기술
혼자서는 절대 성공할 수 없다
롤모델을 찾지 말고 스스로 롤모델이 되라
열심히 하는 것만이 전부는 아니다
나만의 전문 분야를 만들어라
외모와 옷차림도 경쟁력이다

제3원칙 다른 사람과 궤를 달리하라
고객과 사귀어라
똑똑하게 주는 사람이 성공한다
안주하는 사람에게 미래는 없다
주변에 끊임없이 자신을 알려라
신뢰를 주는 습관을 만들어라
불편한 고객과 거래하라
워라밸을 버려라

제4원칙 매너리즘을 경계하라
매너리즘과 슬럼프를 극복하는 법
모든 것을 바꾸는 긍정의 힘
1~2년은 미친 듯이 빠져들어라
견디고 극복하고 넘어서라
결과가 안 나올 땐 업무량을 늘려라
칼날을 항상 예리하게 다듬어라

제5원칙 인생이 바뀌는 원리를 적용하라
배울 것이 있는 사람과 사귀어라
말버릇에 신경을 써라
감사의 습관이 기적을 만든다
미래에 대한 믿음을 가져라
빠르게 더 자주 실패하라

에필로그
당신은 지독히 돈을 꿈꿀 자격이 있다
Author
김주환
2007년, 지방에서 서울로 상경해 빌딩 중개업에 첫발을 내디뎠다. 바닥부터 치열하게 경험을 쌓으며 자본시장과 투자에 자연스럽게 눈을 뜨게 되었다. 고객들의 자산을 다루며 돈의 흐름을 익혔고, 투자 시장에서 살아남는 법을 몸으로 배웠다. 그렇게 번 돈을 모아 직접 빌딩 투자에 나섰고, 강남에 집도 마련했다. 하지만 시작은 화려하지 않았다. 첫 집은 옥탑방이었고, 시행착오를 거듭하며 성장해야 했다. 꾸준한 노력 끝에 중개와 투자에서 성과를 내기 시작했고, 대한민국에서 손꼽히는 빌딩 중개 전문가로 자리 잡았다.

중개법인 소속 공인중개사로 15년간 활동하며 100억 원 이상의 중개 수수료를 기록했고, 이를 기반으로 독립해 현재 강남 3대 빌딩 중개법인 중 하나인 ‘빌딩온부동산중개㈜’의 대표를 맡고 있다. 그는, ‘좋아하는 일을 할까요, 잘 하는 일을 할까요?’라는 사람들에게, ‘무조건 처음에는 돈이 되는 일을 하세요.’라고 조언한다. 돈이 있어야 하고 싶은 걸 할 수 있고, 소중한 사람들을 지킬 수 있으며, 누릴 수 있는 행복의 크기가 커지기 때문이라며 말이다.

그는 책에서 자신의 전문분야인 빌딩 중개에 대한 얘기가 아닌, 돈에 대한 이야기, 돈을 버는 구체적인 방법을 다뤘다. 실제로 본인이 직접 겪고 깨달은 것들만을 다루기 위해 몇 년 이상 공을 들여 원고를 작성했고, 그 원고가 책으로 세상에 나오게 됐다. “나는 중개로 100억 원 이상을 벌었고, 투자로 70억 원 이상의 순이익을 만들었다.” 이것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다. 자본주의 시장에서 살아남고, 성장하며, 성공을 증명한 한 지방러의 이야기다.
2007년, 지방에서 서울로 상경해 빌딩 중개업에 첫발을 내디뎠다. 바닥부터 치열하게 경험을 쌓으며 자본시장과 투자에 자연스럽게 눈을 뜨게 되었다. 고객들의 자산을 다루며 돈의 흐름을 익혔고, 투자 시장에서 살아남는 법을 몸으로 배웠다. 그렇게 번 돈을 모아 직접 빌딩 투자에 나섰고, 강남에 집도 마련했다. 하지만 시작은 화려하지 않았다. 첫 집은 옥탑방이었고, 시행착오를 거듭하며 성장해야 했다. 꾸준한 노력 끝에 중개와 투자에서 성과를 내기 시작했고, 대한민국에서 손꼽히는 빌딩 중개 전문가로 자리 잡았다.

중개법인 소속 공인중개사로 15년간 활동하며 100억 원 이상의 중개 수수료를 기록했고, 이를 기반으로 독립해 현재 강남 3대 빌딩 중개법인 중 하나인 ‘빌딩온부동산중개㈜’의 대표를 맡고 있다. 그는, ‘좋아하는 일을 할까요, 잘 하는 일을 할까요?’라는 사람들에게, ‘무조건 처음에는 돈이 되는 일을 하세요.’라고 조언한다. 돈이 있어야 하고 싶은 걸 할 수 있고, 소중한 사람들을 지킬 수 있으며, 누릴 수 있는 행복의 크기가 커지기 때문이라며 말이다.

그는 책에서 자신의 전문분야인 빌딩 중개에 대한 얘기가 아닌, 돈에 대한 이야기, 돈을 버는 구체적인 방법을 다뤘다. 실제로 본인이 직접 겪고 깨달은 것들만을 다루기 위해 몇 년 이상 공을 들여 원고를 작성했고, 그 원고가 책으로 세상에 나오게 됐다. “나는 중개로 100억 원 이상을 벌었고, 투자로 70억 원 이상의 순이익을 만들었다.” 이것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다. 자본주의 시장에서 살아남고, 성장하며, 성공을 증명한 한 지방러의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