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본능

호르몬이 어떻게 인간관계에 영향을 미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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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5/03/17
Pages/Weight/Size 148*220*30mm
ISBN 9791194522041
Categories 자연과학
Description
사랑, 우정, 유대감… 관계를 지배하는 보이지 않는 힘
그 답은 뇌 속에 있다!
호르몬이 만드는 인간관계의 모든 것

생물학, 진화심리학, 뇌과학, 사회학을 아우르며 알아낸 우리의 연결 본능
★★★
세계적 명문 레이던대학교 생물심리학자가 밝혀낸 관계의 과학!
더 깊고 건강한 관계를 위한 과학적 안내서

우리는 흔히 행복이 개인의 선택과 노력에 달려 있다고 믿는다. ‘자신을 찾아라’, ‘스스로를 돌봐라’, ‘행복은 내면에서 비롯된다’는 메시지가 넘쳐난다. 하지만 연구 결과는 다르게 말한다. 행복과 웰빙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관계’이다. 네덜란드의 저명한 생물심리학자인 저자 페터르 보스는 책 『연결 본능』에서 인간의 본질적 특성인 ‘연결’과 ‘돌봄’의 가치를 탐구하며, 점점 파편화 되어가는 현대 사회에서 이를 어떻게 다시 회복할 수 있을지 고민한다. 관계란 인간에게 생물학적으로 꼭 필요한 요소다. 그리고 위기가 닥쳤을 때, 그 필요성은 더욱 커진다. 이미 인류의 초기 역사부터 호르몬은 타인과의 상호작용과 연결감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저자는 『연결 본능』에서 이 모든 게 어떻게 작용하는지 설명하며, 수백만 년 진화의 결과인 우리의 호르몬 시스템이 인간 사이의 연결을 어떻게 가능하게 하는지 정확히 밝혀낸다.

호르몬이 부모와 자녀, 연인들, 직장 내 관계 사이에서 어떤 역할을 맡고 있을까? 거기에 호르몬의 균형은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이 호르몬이 우리의 뇌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일까? 관계에 문제가 생길 때, 우리의 생물학적 시스템에 어떤 일이 벌어질까? 그리고 가장 중요한 질문은 이것이다. 과연 이 모든 게 우리, 그러니까 인간에게 무엇을 말해주는 걸까? 호르몬이 공감과 사회적 유대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 연구하는 저자는 생물학, 진화심리학, 뇌과학, 사회학을 아우르는 다양한 연구를 바탕으로, 우리가 서로 의존하는 존재임을 과학적으로 설명한다. 개인주의와 경쟁을 강조하는 현대 사회에서 돌봄과 연대는 종종 간과되지만, 실제로는 우리의 건강과 행복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다. 저자는 부모와 자녀, 친구, 연인, 동료 관계뿐만 아니라, 사회적 약자를 포용하는 공동체적 삶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우리는 정말 혼자서 살아갈 수 있을까? 책 『연결 본능』은 이 질문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하며, 인간다운 삶을 위해 우리가 무엇을 중요하게 여겨야 하는지 다시 생각하게 한다. 핵심은 인간관계에 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교류 말이다. 저자는 인간의 진정한 가치는 사람들이 형성하는 관계에서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때로는 이러한 관계 속에서 우리가 진정으로 추구해야 할 빛나는 순간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외로움이 만연하는 시대, 독자는 이 책을 통해 관계와 돌봄의 의미를 재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Contents
서문_ 호르몬이 만든 연결고리

1. 관계의 생물학
2. 원시 어머니의 신화
3. 연결된 뇌, 관계는 머릿속에 있다
4. 우리 사이의 케미스트리
5. 우리 편, 반려동물, 그리고 적
6. 직장 내 관계와 호르몬 문제
7. 스트레스와 관계, 최악의 조합
8. 나쁜 시작의 긴 그림자
9. 좋은 점, 나쁜 점, 그 사이의 모든 것
10. 함께 사는 법

감사의 말
Author
페터르 보스,최진영
네덜란드 레이던대학교(Universiteit Leiden) 교육학과 교수이자, 교육 및 아동연구소 소장이다. 레이던대학교는 1575년에 설립된 네덜란드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교로, 유럽을 대표하는 국제 연구 중심 대학 중 하나이며 노벨상 수상자들을 다수 배출했다. 저자는 심리학과 신경생물학의 중간에서 인간 행동을 연구하는 생물심리학자(Biological Psychologist)로, 호르몬이 공감과 사회적 유대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 연구한다. 호르몬 및 신경 펩타이드가 우리 뇌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이를 통해 정서 조절, 사회적 민감성, 공감 행동과 같은 양육 행동의 핵심 특징들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진화적 관점에서 사회적 행동과 인간관계의 신경생물학적 메커니즘을 탐구한다.

네덜란드 위트레흐트대학교(Universiteit Utrecht)에서 생물심리학 석사, 동 대학원에서 사회 신경내분비학 박사학위를 우등(cum laude)으로 받았다. 2014년에 유럽 문화와 사회 발전에 공헌한 이들에게 수상하는 ‘에라스무스상(Praemium Erasmianum)’ 학위논문 부문을 수상하였으며, 네덜란드과학연구기구(NWO)의 유망 연구자로 선정되어 젊고 우수한 연구자 지원을 위한 Veni Grant를 받았다. 테스토스테론이 인간의 사회적 행동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입증한 그의 논문들은 저명한 학술지에 게재되었으며, 발달심리학자, 신경내분비학자, 뇌과학자들 사이에서 상당한 국제적 주목을 받았다.
우리가 자신과 주변 세계를 더 잘 이해하려면 모든 이가 인간에 관한 과학적 지식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과학적 발견을 일반 대중, 특히 어린이들과 공유하는 것에 애쓰고 있다. 이러한 저자의 신념은 인간관계의 생물학적 기초를 다룬 대중 과학서인 《연결 본능》을 쓴 계기가 됐다. 하르데르베이크에서 아내, 세 자녀와 함께 살고 있다.
네덜란드 레이던대학교(Universiteit Leiden) 교육학과 교수이자, 교육 및 아동연구소 소장이다. 레이던대학교는 1575년에 설립된 네덜란드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교로, 유럽을 대표하는 국제 연구 중심 대학 중 하나이며 노벨상 수상자들을 다수 배출했다. 저자는 심리학과 신경생물학의 중간에서 인간 행동을 연구하는 생물심리학자(Biological Psychologist)로, 호르몬이 공감과 사회적 유대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 연구한다. 호르몬 및 신경 펩타이드가 우리 뇌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이를 통해 정서 조절, 사회적 민감성, 공감 행동과 같은 양육 행동의 핵심 특징들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진화적 관점에서 사회적 행동과 인간관계의 신경생물학적 메커니즘을 탐구한다.

네덜란드 위트레흐트대학교(Universiteit Utrecht)에서 생물심리학 석사, 동 대학원에서 사회 신경내분비학 박사학위를 우등(cum laude)으로 받았다. 2014년에 유럽 문화와 사회 발전에 공헌한 이들에게 수상하는 ‘에라스무스상(Praemium Erasmianum)’ 학위논문 부문을 수상하였으며, 네덜란드과학연구기구(NWO)의 유망 연구자로 선정되어 젊고 우수한 연구자 지원을 위한 Veni Grant를 받았다. 테스토스테론이 인간의 사회적 행동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입증한 그의 논문들은 저명한 학술지에 게재되었으며, 발달심리학자, 신경내분비학자, 뇌과학자들 사이에서 상당한 국제적 주목을 받았다.
우리가 자신과 주변 세계를 더 잘 이해하려면 모든 이가 인간에 관한 과학적 지식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과학적 발견을 일반 대중, 특히 어린이들과 공유하는 것에 애쓰고 있다. 이러한 저자의 신념은 인간관계의 생물학적 기초를 다룬 대중 과학서인 《연결 본능》을 쓴 계기가 됐다. 하르데르베이크에서 아내, 세 자녀와 함께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