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저널리스트이자 작가. BBC 방송국 선임 기자이며 ?BBC Future?(영국 공영방송 BBC의 글로벌 뉴스·미래 트렌드 섹션. 과학, 기술, 환경, 정치, 심리학 등 미래지향적 주제를 폭넓게 다 룬다) 수석 에디터로도 활동하고 있다. MIT의 나이트 사이언스 저널리즘 연구원을 역임했으며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의 과학 커뮤니케이션 분과 명예 교수로 재직 중이다. ?뉴욕타임스?, ?옵서버?, ?가디언?, ?뉴사이언티스트? 등에 기고하고 있다. TEDx 등 과학· 기술·미래 관련 컨퍼런스에서 ‘시간에 대한 인간의 관점’을 주제로 발표한 바 있다.
리처드 피셔는 ‘단기주의’가 사회와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며 비판하고, 과학과 사회 전반에 걸쳐 ‘장기적 사고’의 중요성을 다루는 칼럼과 기획 기사를 써왔다. 기후변화나 환경, 지속 가능성 문제는 대체로 더욱 긴 시간축을 필요로 하기에, ‘미래 세대’와 함께 생각해야 하는 장기적 사고가 필요한 대표 영역이다. 장기적 사고와 미래 비전은 현재 가장 주목받는 분야로, 오늘날 ‘단기적 이익’과 ‘즉각적 만족’을 추구하는 문화(환경 위기, 근시안적 정치, 근로 현장의 과도한 경쟁 등)에 대한 대안으로서 장기적 시야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리처드 피셔의 독보적이고 꾸준한 연구와 통찰을 담은 책 ?롱 뷰?는 Non-Obvious 선정 ‘2023년 최고의 논픽션 도서상’ 최종 후보에 올랐고, 전문 미래학자 협회 주관 2023년 ‘가장 중요한 미래 작품상’을 수상했다.
영국 저널리스트이자 작가. BBC 방송국 선임 기자이며 ?BBC Future?(영국 공영방송 BBC의 글로벌 뉴스·미래 트렌드 섹션. 과학, 기술, 환경, 정치, 심리학 등 미래지향적 주제를 폭넓게 다 룬다) 수석 에디터로도 활동하고 있다. MIT의 나이트 사이언스 저널리즘 연구원을 역임했으며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의 과학 커뮤니케이션 분과 명예 교수로 재직 중이다. ?뉴욕타임스?, ?옵서버?, ?가디언?, ?뉴사이언티스트? 등에 기고하고 있다. TEDx 등 과학· 기술·미래 관련 컨퍼런스에서 ‘시간에 대한 인간의 관점’을 주제로 발표한 바 있다.
리처드 피셔는 ‘단기주의’가 사회와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며 비판하고, 과학과 사회 전반에 걸쳐 ‘장기적 사고’의 중요성을 다루는 칼럼과 기획 기사를 써왔다. 기후변화나 환경, 지속 가능성 문제는 대체로 더욱 긴 시간축을 필요로 하기에, ‘미래 세대’와 함께 생각해야 하는 장기적 사고가 필요한 대표 영역이다. 장기적 사고와 미래 비전은 현재 가장 주목받는 분야로, 오늘날 ‘단기적 이익’과 ‘즉각적 만족’을 추구하는 문화(환경 위기, 근시안적 정치, 근로 현장의 과도한 경쟁 등)에 대한 대안으로서 장기적 시야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리처드 피셔의 독보적이고 꾸준한 연구와 통찰을 담은 책 ?롱 뷰?는 Non-Obvious 선정 ‘2023년 최고의 논픽션 도서상’ 최종 후보에 올랐고, 전문 미래학자 협회 주관 2023년 ‘가장 중요한 미래 작품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