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풀리는 사람은 어떻게 일하는가

$20.52
SKU
9791194347064
+ Wish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Fri 05/2 - Thu 05/8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Tue 04/29 - Thu 05/1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25/01/20
Pages/Weight/Size 128*188*17mm
ISBN 9791194347064
Categories 자기계발
Description
“하고 싶은 일이 뭔지 모르겠다고?
잘됐잖아!”

일본 최고의 납세왕 스승과
밀리언 셀러 작가인 제자의
일과 인생에 관한 질문, 그리고 해답


꿈이나 하고 싶은 것을 찾고 그것을 향해 돌진해야 한다는 사고방식이 단 하나뿐인 정론인 것처럼 세상에 퍼져있다. 그것만이 성공할 방법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그런데 비록 지금 뚜렷한 꿈이나 하고 싶은 일이 없더라도 괜찮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그는 오히려 ‘꿈이 없는 편이 오히려 성공할 가능성을 높여 준다’고 자신 있게 말한다. 그는 막연한 꿈보다도 ‘현실’을 손에 넣고 그곳에서부터 성공하라고 말한다. 그렇다. 때로 원대한 목표나 꿈 없이도 잘 풀리고 성공하는 사람들이 있기 마련이다. 아니, 아주 많다. 이 책의 목적은 ‘꿈’이나 ‘하고 싶은 일’ 신화에 사로잡혀 방황하는 이들을 해방시키고, 일도 인생도 지금보다 잘 풀리는 방법을 알려주는 데 있다.

《잘 풀리는 사람은 어떻게 일하는가》는 인생이 바뀌는 일의 방법론이자 이 책은 당신이 지금껏 궁금해하고 답답해하는, 일에 관한 모든 것이다. 앞으로 어떤 일을 해야 할지, 어떻게 일해야 할지, 일을 왜 해야 하는 건지 등 그 어떤 주제로든 ‘일’이 당신의 고민이라면 모두 저마다의 속 시원한 해결책을 반드시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인생이 잘 풀리는 사람’은 과연 어떤 생각을 갖고 일을 하기에 술술 풀리는 것일까? 이 책을 통해 잘 풀리는 사람의 ‘노동관’을 투명하게 해부하고자 한다. 옳고 그름의 분별이 안되는 대혼란의 시대, 가장 실제적인 조언을 해주는 ‘진짜 어른’과의 대화에 참여해 보라. 당신도 ‘잘 풀리는 사람’이 될 것이다.
Contents
한국어판 출간을 앞두고
시작하며 | ‘하고 싶은 일이 뭔지 몰라’ 괜히 초조하지 않은가?
프롤로그 | 하고 싶은 일이 뭔지 모르겠다고? 그게 뭐 어때서

1장 |꿈이 없어도 잘된다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 꿈이 없는 게 그렇게 나쁜 일인가요?| 일에 필요한 것은 먼 훗날의 꿈이 아니라 지금, 여기, 눈앞| ‘5W1H’ 중에서 일할 때 제일 중요시해야 하는 것| 모티베이션의 정체| 우리가 무의식중에 가장 많이 쓰는 말

2장|일하는 의미를 찾는 방법


우리는 모두 장사꾼이다 | 좋아하는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이 적은 진짜 이유 | 도대체 ‘일’이란 뭘까? | 왜 자신을 희생해서는 안 되는가? | 일의 의미를 찾는 방법 | ‘일을 즐기는 힘’이 몸에 배면 모든 게 술술 풀린다

3장 |길이 열리는 일문일답 모임


사명감으로 ‘질문을 모으다’ | ‘마음의 버릇’이라는 성가신 존재 | 솔직함과 유연성이 있는가?| 업무에서의 일문일답 프로젝트| 취업 활동 단계에서 그렇게 고민할 필요는 없다 | 젊은 사람들이 일 배우기에 좋은 회사 | 주어진 역할에 어떻게 임할 것인가? | 하루라도 일찍 역할에 걸맞은 사람이 되자 | 이직을 생각할 때 도움이 되는 ‘3개월 법칙’ | 3개월 후에 일어난 의외의 일 | 일어나는 일은 모두, 지금 나에게 꼭 필요한 일 | 당장이라도 이직하는 편이 좋을 때 | 아무리 노력해도 좋아지지 않는 사람은 피하는 것이 상책 | 창업해서 성공하는 사람의 조건 | 자네는 라멘집이 많은 동네에서 무슨 가게를 하겠는가? | 창업은 우선 이 부분을 철저하게 해야 한다 | 창업하는 데 ‘지금의 상황’은 상관없다 | 상대방의 좋은 점을 배우는 습관을 기르자 | 일이 쑥쑥 느는 사람의 조건 | 나를 분하게 하는 상대는 라이벌이 아니라 스승이다| 왜 그 사람의 말은 마음을 울리는가? | 의사를 표현할 때 자아를 뺄 수 있는가?

4장 |일이 잘 풀리는 사람의 법칙


‘매력’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 본 적이 있는가? | ‘또 만나고 싶은’ 사람의 규칙 | ‘업무 능력’이 느는 사람, 늘지 않는 사람 | 얼마나 주변 사람의 능력을 활용할 수 있는가 | 2대째, 3대째 후계자에게 전하고 싶은 말 | 꿈과 허영을 혼동해서는 안 된다 | 대단하다고 인정받으려는 마음의 지옥 | 명예욕에 사로잡혀 소중한 것을 놓치지는 않았나? | 대단함을 고집하는 사람이 빠지는 함정 | 일이 잘 풀릴 때 어떻게 행동할지 예습해 두자 | 이 세상의 가게는 모두 나를 위해 존재한다?! | ‘대통령도 연예인 도 무명의 젊은이도 모두 대등하다’라는 가치관 | ‘장사는 질리지 않는다’의 의미를 착각하지 마라 | 확대하는 삶의 방식, 나누는 삶의 방식 | 내가 책을 쓰는 일을 택한 이유 | 가야 할 길이라면 자연스럽게 열리기 마련이다 | 인간이 천직에 이르는 길과 순서 | 출판을 파고드는 사이에 열린 새로운 문

마지막 장 |당신은 왜 일하는가


많은 사람이 꿈이 없는 시대적 배경 | 꿈을 가지기 힘든 시대에 태어났다 | 목표보다 목적을 추구해야 하는 두 가지 이유 | 인생을 여행으로 삼을 것인가, 모험으로 삼을 것인가 | 인생에 기한을 정하지 마라 | 일본 최고의 장사꾼이 낸 정신이 아득해지는 숙제 | 배운 것은 결과를 냈을 때라야 비로소 자기 것이 된다 | 세상은 결과를 낸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인다 | ‘멋지게 일하는 방식’이란?| 사람은 무엇을 위해 노력하는가?

에필로그 | 인생에 의미를 가진다는 것
마치며 | 가까스로 이 주제를 써냈습니다
부록 | 본문에 다 싣지 못한 ‘일문일답’
Author
나가마쓰 시게히사,신희원
주식회사 인재육성재팬 대표이사.

일본 오이타현 나카쓰시 출생. 2001년 3평짜리 다코야키 가게로 장사를 시작해 2003년에 개업한 다이닝 히나타야는 입소문만으로 매년 4만 명(그중 오이타현 외부 방문객 1만 명)의 손님이 찾는 대형 음식점으로 성장한다.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체계화한 ‘일류 인재를 모으는 것이 아니라 지금 있는 사람을 일류로 만든다’라는 콘셉트의 독특한 인재 육성법에 정평이 나, 일본 전국에서 다수의 강연과 세미나를 열었다. ‘바람직한 인간상’을 전하는 뉴 리더로서 많은 젊은이로부터 압도적인 지지를 얻고 있으며, 강연 누계 동원 수는 총 70만 명에 달한다. 2016년부터 거점을 도쿄 아자부로 옮겨 현재는 직접 집필뿐만 아니라 차세대 저자 육성, 출판 컨설팅, 경영 컨설팅, 출판 학원, 강연, 세미나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는 사업가다.
저작으로는 2021년 《말버릇을 바꾸니 운이 트이기 시작했다》가 모든 서적을 통틀어 일본 연간 랭킹 종합 1위, 2022년에는 비즈니스서 부문에서 사상 최초 3년 연속 1위에 빛나며 133만 부를 돌파했다. 저서로 《말버릇을 바꾸니 운이 트이기 시작했다》(갈매나무, 2020), 《기쁨을 주는 사람이 되세요 - 어머니가 남긴 단 하나의 소중한 말씀》, 《만약 내일 죽는다면, 당신은 누구와 하루를 보낼 건가요》(포르체, 2024), 《존재 방식 - 자신의 축을 가지고 살아간다는 것》, 《40대를 포기하고 살지 마라》, 《30대를 낭비하며 살지 마라》, 《20대를 무난하게 살지 마라》(길위의책, 2021), 《감동의 조건》 등 다수가 있으며, 서적 누계 발행 부수는 400만 부를 돌파했다.
주식회사 인재육성재팬 대표이사.

일본 오이타현 나카쓰시 출생. 2001년 3평짜리 다코야키 가게로 장사를 시작해 2003년에 개업한 다이닝 히나타야는 입소문만으로 매년 4만 명(그중 오이타현 외부 방문객 1만 명)의 손님이 찾는 대형 음식점으로 성장한다.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체계화한 ‘일류 인재를 모으는 것이 아니라 지금 있는 사람을 일류로 만든다’라는 콘셉트의 독특한 인재 육성법에 정평이 나, 일본 전국에서 다수의 강연과 세미나를 열었다. ‘바람직한 인간상’을 전하는 뉴 리더로서 많은 젊은이로부터 압도적인 지지를 얻고 있으며, 강연 누계 동원 수는 총 70만 명에 달한다. 2016년부터 거점을 도쿄 아자부로 옮겨 현재는 직접 집필뿐만 아니라 차세대 저자 육성, 출판 컨설팅, 경영 컨설팅, 출판 학원, 강연, 세미나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는 사업가다.
저작으로는 2021년 《말버릇을 바꾸니 운이 트이기 시작했다》가 모든 서적을 통틀어 일본 연간 랭킹 종합 1위, 2022년에는 비즈니스서 부문에서 사상 최초 3년 연속 1위에 빛나며 133만 부를 돌파했다. 저서로 《말버릇을 바꾸니 운이 트이기 시작했다》(갈매나무, 2020), 《기쁨을 주는 사람이 되세요 - 어머니가 남긴 단 하나의 소중한 말씀》, 《만약 내일 죽는다면, 당신은 누구와 하루를 보낼 건가요》(포르체, 2024), 《존재 방식 - 자신의 축을 가지고 살아간다는 것》, 《40대를 포기하고 살지 마라》, 《30대를 낭비하며 살지 마라》, 《20대를 무난하게 살지 마라》(길위의책, 2021), 《감동의 조건》 등 다수가 있으며, 서적 누계 발행 부수는 400만 부를 돌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