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과학 분야 베스트셀러 ‘100가지 사진으로 보는 신비’ 시리즈,
이번에는 우리 주변의 신비를 파헤친다!
더 샅샅이, 더 새롭게, 경이로운 확대 사진으로 만나는 자연의 세계
근사한 사진과 일러스트, 흥미로운 이야기로 어린이 과학 분야에서 큰 사랑을 받아온 ‘DK 100가지 사진으로 보는 신비’ 시리즈의 신작. 지구는 다채롭고 흥미로운 존재들로 가득하고, 자연의 여러 부분들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많은 것들을 변화시켜 나간다. 이 책은 우리가 아직 가까이서 보지 못한 놀라운 자연의 세계로 안내한다.
암석·광물, 미생물, 식물, 동물 총 4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지구를 이루고 있는 것들을 폭넓게 다룬다. 새로운 장이 시작될 때마다 도식화된 이미지로, 각 장에서 다룰 개념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준다. 지면을 가득 채우는 초근접 사진들은 평소에 지나치기 쉬웠던 우리 주변의 자연을 더 깊이 느끼게 하고, 아름다운 볼거리를 선사한다. 우리 주변에서 존재하며 살아가는 여러 대상들을 바라보면 그것들을 더 잘 이해하게 되고, 자연을 보호하면서 함께 살아가야 할 이유를 분명하게 알 수 있을 것이다.
백과사전의 명가인 영국 DK 출판사가 선보이고 있는 ‘DK 100가지 사진으로 보는’ 시리즈는 ‘스토리북 스타일’로 구성되어 있다. 작은 사진과 긴 설명글로 가득했던 전통적 백과사전 형식에서 벗어나, 아름다운 사진으로 지면을 가득 채우고 감성을 더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색다른 방식을 취했다. 책의 내용만큼 장정도 근사하다. 금박을 입힌 모든 페이지의 가장자리는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며 소장용 혹은 선물용으로도 손색없다.
벤 호어는 1996년에 대학을 졸업한 후 지금까지 책장이 넘치도록 많은 자연사 책과 잡지를 쓰고 편집했어요. 영국왕립조류보호협회, <버드와치>, DK(출판사), 를 비롯한 여러 BBC 잡지에서 근무했습니다. 2015년에는 과학 커뮤니케이션으로 딜리스 브리즈 메달을 받았어요. 영국조류협회에서 주는 이 메달을 받은 사람은 지금까지 15명밖에 없답니다. 영국 서머싯주 콴턱 힐스의 느긋한 마을에서 아내와 두 딸 그리고 래브라도와 제멋대로인 닭들과 함께 살고 있어요.
벤 호어는 1996년에 대학을 졸업한 후 지금까지 책장이 넘치도록 많은 자연사 책과 잡지를 쓰고 편집했어요. 영국왕립조류보호협회, <버드와치>, DK(출판사), 를 비롯한 여러 BBC 잡지에서 근무했습니다. 2015년에는 과학 커뮤니케이션으로 딜리스 브리즈 메달을 받았어요. 영국조류협회에서 주는 이 메달을 받은 사람은 지금까지 15명밖에 없답니다. 영국 서머싯주 콴턱 힐스의 느긋한 마을에서 아내와 두 딸 그리고 래브라도와 제멋대로인 닭들과 함께 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