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테일 환상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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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94246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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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5/02/26
Pages/Weight/Size 134*200*20mm
ISBN 9791194246763
Categories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Description
모든 사람의 인생이 기록되는 신비로운 도서관
수많은 선택 속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는 성장 판타지!

《매니테일 환상 도서관》은 세상의 모든 발자국을 기록하는 도서들이 보관된 곳 ‘매니테일’을 배경으로, 도서관 관리자 ‘베르’들이 도서를 지키고 운명을 어루만지며 저마다의 변화를 맞이하는 가슴 따뜻한 성장 판타지 소설이다. 이곳에 새롭게 수습 관리자로 임명받은 아이샤, 테오도르, 코델리아. 그들은 첫 번째 도서 관리 임무로 팔십 대 노인 ‘성훈’을 배정받는다. 단어 쿠키로도 회복되지 않고 자꾸만 페이지가 찢어지는 이상한 현상을 보이는 성훈의 도서. 세 베르는 금기를 깨고 몰래 인간 세상에 내려가는데…. 청렴한 사업가처럼 보이는 성훈의 도서에는 과연 어떤 비밀이 숨어 있을까?

이 작품에는 감정 장사꾼 ‘퀘스’와 위험한 내기를 한 후 삶의 의미를 잃은 대학생, 도서끼리 부딪쳐 인연을 맺었지만 서로 탐탁지 않아 악연으로 엮여버린 공무원들, 스스로 목숨을 끊고 끝맺음실로 향하는 도서, 과거를 들려주는 램프를 통해 바라본 애절한 사랑 이야기를 통해 ‘도서의 주인은 나뿐’이라는 더없이 중요한 가치를 되새기게 한다. 세 베르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선택을 하는 인간들을 지켜보며, 신의 저주가 단순한 벌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그 가치를 이해했다고 믿은 순간, ‘인간의 도서에 개입하지 않는다’는 도서관의 서약을 어기고 만다. 재판에 오른 세 베르는 자신의 선택을 되돌아보며 신이 내린 진언 속의 정답을 찾아낼 수 있을까?
Contents
프롤로그. 신비로운 도서관

1장. 임명의 날
2장. 모두의 첫 문장
3장. 가짜 책 표지
4장. 어린 날의 기억
5장. 달을 보러 가자는 약속
6장. 평범함 속의 특별함
7장. 인연이란
8장. 종담회
9장. 도서 실종 사건
10장. 긍지의 재판식
Author
홍시영
자율학습 시간이면 몰래 빠져나와 탈의실에서 잠을 자곤 했다. 잠이 오지 않으면 평소에 가지고 있던 상상을 엮어 조금씩 이야기를 구상했고, 기숙사에 돌아와서 그 내용을 소설로 옮겼다. 그렇게 쌓인 문장들이 모여 『매니테일 환상 도서관』이 세상에 등장하게 되었다.
자율학습 시간이면 몰래 빠져나와 탈의실에서 잠을 자곤 했다. 잠이 오지 않으면 평소에 가지고 있던 상상을 엮어 조금씩 이야기를 구상했고, 기숙사에 돌아와서 그 내용을 소설로 옮겼다. 그렇게 쌓인 문장들이 모여 『매니테일 환상 도서관』이 세상에 등장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