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싸움을 좋아하는 아이가 있을까요? 어쩌면 아이들 사이에서의 싸움은 어른 세계의 싸움과 다른 무언가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 적은 있나요? ‘우리 친구 알폰스’시리즈 일곱 번째 이야기 『난 싸우지 않아』는 싸움에 대처하는 아이들의 생각과 태도가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싸움의 이유와 과정은 다를 수 있지만, 단숨에 싸움이 끝낼 수 있는 알폰스만의 지혜는 무엇일까요? 일상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싸움이라는 소재를 통해 아이들과 진정한 용기란 무엇인지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유쾌한 이야기입니다.
Author
구닐라 베리스트룀,김경연
어린이 책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으며 시를 쓰고 아동극과 애니메이션 영화 작업도 했습니다. 구닐라 베리스트룀의 독특한 콜라주 기법은 50년 전 아동문학 세계에서 획기적인 것이었고 오늘날에도 그림 작가들에게 계속해서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알폰스 시리즈는 아동문학의 고전입니다. 1972년 첫 번째 책이 출간된 이후, 25여 개의 이야기가 이어 출간되었습니다. 모두 일상에서 발견한 유머와 판타지를 소재로 아이들의 심리를 진지하게 다룬 드라마 같습니다. 알폰스 시리즈는 약 40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으며 스웨덴에서만 지금까지 약 500만 권의 책이 인쇄되었습니다.
어린이 책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으며 시를 쓰고 아동극과 애니메이션 영화 작업도 했습니다. 구닐라 베리스트룀의 독특한 콜라주 기법은 50년 전 아동문학 세계에서 획기적인 것이었고 오늘날에도 그림 작가들에게 계속해서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알폰스 시리즈는 아동문학의 고전입니다. 1972년 첫 번째 책이 출간된 이후, 25여 개의 이야기가 이어 출간되었습니다. 모두 일상에서 발견한 유머와 판타지를 소재로 아이들의 심리를 진지하게 다룬 드라마 같습니다. 알폰스 시리즈는 약 40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으며 스웨덴에서만 지금까지 약 500만 권의 책이 인쇄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