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어새(저어새)와 악어는 늪에 사는 이웃이지만 잡아먹고 먹히는 포식자와 피식자의 관계입니다. 잡아먹고 먹히는 관계인 악어새와 악어를 통해 먹이사슬에 따라 움직이는 생태계의 순환을 보여주고, 이러한 관계 속에서도 늪에 가족을 꾸리고 균형을 이루며 살아가는 두 동물의 모습을 통해 자연계의 조화와 질서를 느낄 수 있습니다.
악어새와 악어를 번갈아 보여주는 구성 방식을 사용해 두 동물을 비교하게 함과 동시에 서로 독립적인 듯 보이나 실은 먹이사슬로 연결되어 있는 둘의 관계를 더욱 효과적으로 드러냅니다.
Author
브렌다 기버슨,메건 로이드,엄혜숙
미국 워싱턴 주에 살고 있으며 세계의 다양한 환경에서 사는 동물들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며 글을 씁니다. 지은 책으로는 『선인장 호텔』, 『저어새와 악어』, 『주룩주룩 열대 우림』 등이 있습니다.
미국 워싱턴 주에 살고 있으며 세계의 다양한 환경에서 사는 동물들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며 글을 씁니다. 지은 책으로는 『선인장 호텔』, 『저어새와 악어』, 『주룩주룩 열대 우림』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