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를 믿는다는 것 - 인간은 자기 자신을 향해 가장 빛나는 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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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5/03/24
Pages/Weight/Size 123*188*20mm
ISBN 9791193946343
Categories 자기계발
Description
미국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사상가 중 한 명인 랄프 왈도 에머슨. 위대한 ‘의지’에 따라 행동하고, 선한 것을 얻으면 ‘우연’의 수레바퀴는 묶어두어라. 그러면 항상 행운의 여신이 그대를 따라 그 수레를 끌고 갈 것이다. 그는 이 책에서 자기 생각, 신념을 온전히 믿고 그것을 실천하라고 말한다. 자신 안에 내재한 신성과 가치를 깨닫고, 자기 자신을 믿고 나아갈 때 비로소 자신만의 재능을 발휘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손님이 아니라 내 삶의 주인으로! 에머슨의 인생 최고의 법칙!
Contents
1장__나 자신을 믿는다는 것

언제까지 끌려다닐 것인가 / 내 인생의 주인이 되고 싶은가 / 자기 자신을 믿어라 / 나 스스로 내가 되어라 / 나만의 신성함을 위하여 / 나를 밀쳐내는 것들 / 내 인생을 남에게 의지하지 않기 / 순응하는 삶의 비극 / 참된 진실은 내 안에 있다 / 일관성이라는 이름의 덫 / 오해를 두려워하지 말 것

2장__인생의 주인이 된다는 것

진정한 행동은 스스로 증명한다 / 그 무엇도 그 누구도 아닌 / 세상은 나를 위해 존재한다 / 우화가 말하는 것 / 마음이 향하는 곳으로 가라 / 아무도 걷지 않은 길이지만 / 영혼이라는 이름의 사다리 / 다른 꽃을 비교하지 말라 / 새로운 지각에 눈뜰 때

3장__내 안의 거인

모든 것은 나로부터 시작한다 / 마침내 하나로 모인다 / 가슴이 시키는 일 / 진실이 나를 주인 되게 할지니 / 나만의 기준으로 살아라 / 가볍게 땅을 딛는 고양이처럼 / 후회하는 일이 생길지라도 / 언제까지 헛되게 찾을 것인가 / 내 안의 거인과 함께라면 / 나는 충분히 위대하다

4장__지금 나 자신으로 살아라

우리가 삶이라고 할 때 / 위대함을 만드는 시간 / 운명에 맞서는 힘 / 손님이 아니라 내 삶의 주인으로
Author
랄프 왈도 에머슨,이명섭
19세기 초월주의 운동의 중심인물로 미국 최초의 철학자이자 시인이다. ‘에머슨이 없었다면 진정한 의미의 미국 문학은 탄생할 수 없었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미국 문학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다. 미국 사상사를 논할 때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인물로 그가 제시한 자기신뢰, 민권 개념 등은 지금도 미국인들의 의식 속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다. 그의 철학은 ‘미국의 가장 중요한 정신’으로 높게 평가되고 있으며, 링컨은 그를 ‘미국의 아들’이라고 칭송하기도 했다. 1803년 보스턴의 목사 집안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엄격한 도덕률과 신앙심이 충만한 분위기에서 자랐다. 하버드대학교 신학부를 졸업하고 1829년 유니테리언파 보스턴 제2교회 부목사가 되었다. 정통 교리에 집착하지 않고 다양성과 자유를 찬미하던 그는 교회와의 충돌이 잦아졌고, 결국 목사를 그만두고 유럽 여행을 떠나 밀, 콜리지, 칼라일, 워즈워드 등 당대의 지식인과 친분을 맺었다. 1834년 미국으로 돌아와 메사추세츠 주 콩코드에 정착해 저술활동에 전념하면서 초월주의자 클럽을 발족해 미국 초월주의 철학사조를 발전시켰다. 탁월한 대변자로서 ‘콩코드의 철학자’로 불리는 에머슨은 40여 년간 1,500회 이상의 강연으로 개인주의 철학을 전파했으며 남녀평등과 노예제 폐지를 주창했다. 미국 학술원 회원으로 선출되었고, 하버드대학교에 명예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1882년 콩코드에서 폐렴으로 사망했다. 저서로는 『중세 시대의 종교』 『자연』 『에세이, 제1시리즈』 『에세이, 제2시리즈』 『대표적 인간들』 『영국적 기질』 『삶의 태도』 『5월제 외』 『사회와 고독』 『시집』 『시선집』 『신생』 등이 있다.
19세기 초월주의 운동의 중심인물로 미국 최초의 철학자이자 시인이다. ‘에머슨이 없었다면 진정한 의미의 미국 문학은 탄생할 수 없었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미국 문학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다. 미국 사상사를 논할 때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인물로 그가 제시한 자기신뢰, 민권 개념 등은 지금도 미국인들의 의식 속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다. 그의 철학은 ‘미국의 가장 중요한 정신’으로 높게 평가되고 있으며, 링컨은 그를 ‘미국의 아들’이라고 칭송하기도 했다. 1803년 보스턴의 목사 집안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엄격한 도덕률과 신앙심이 충만한 분위기에서 자랐다. 하버드대학교 신학부를 졸업하고 1829년 유니테리언파 보스턴 제2교회 부목사가 되었다. 정통 교리에 집착하지 않고 다양성과 자유를 찬미하던 그는 교회와의 충돌이 잦아졌고, 결국 목사를 그만두고 유럽 여행을 떠나 밀, 콜리지, 칼라일, 워즈워드 등 당대의 지식인과 친분을 맺었다. 1834년 미국으로 돌아와 메사추세츠 주 콩코드에 정착해 저술활동에 전념하면서 초월주의자 클럽을 발족해 미국 초월주의 철학사조를 발전시켰다. 탁월한 대변자로서 ‘콩코드의 철학자’로 불리는 에머슨은 40여 년간 1,500회 이상의 강연으로 개인주의 철학을 전파했으며 남녀평등과 노예제 폐지를 주창했다. 미국 학술원 회원으로 선출되었고, 하버드대학교에 명예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1882년 콩코드에서 폐렴으로 사망했다. 저서로는 『중세 시대의 종교』 『자연』 『에세이, 제1시리즈』 『에세이, 제2시리즈』 『대표적 인간들』 『영국적 기질』 『삶의 태도』 『5월제 외』 『사회와 고독』 『시집』 『시선집』 『신생』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