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한 사람은 삶의 무게를 분산한다

휘청이는 삶을 다잡아 주는 공자와 장자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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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4/06/28
Pages/Weight/Size 142*210*20mm
ISBN 9791193941065
Categories 인문 > 인문/교양
Description
★ 누적 조회 수 2,000만 화제의 동양철학자 제갈건의 신간★
★ 『오십, 나는 재미있게 살기로 했다』 이서원 작가 강력 추천★
★ 『논어』『장자』 원문과 해석 수록★

휘청이는 삶을 다잡아 주는 공자와 장자의 지혜!
반복되는 월화수목금토일, “당신은 어떻게 살 것인가?”

우리는 매주 같은 요일을 반복해서 살아간다. 또 다시 일터로 나가야 한다는 생각에 무기력해지는 월요일부터 떠나간 주말을 아쉬워하는 일요일까지… 당신은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며 일주일을 흘려보내고 있는가? 아니면 조금이라도 더 나은 한 주를 만들어 가고 있는가? 삶을 후회 없이 보내려면 ‘반복되는 일주일의 무게’를 분산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은 『논어』와 『장자』의 말을 빌려 하루하루가 고된 현대들이 균형적이면서도 다채로운 삶을 만들어 가도록 안내하는 일종의 ‘인생 가이드북’이라고 할 수 있다. 공자와 장자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삶의 불안이 어디서부터 시작되는지 알게 된다. 즐거웠던 일에도 감흥을 잃고 쉽게 우울해진다면 삶의 ‘중용’이 무너졌기 때문이다. 쳇바퀴 돌 듯 반복되는 일상에 지루함을 느낀다면 삶에 ‘변화’가 필요하다는 신호다. 현명한 사람은 중용과 변화를 통해 삶의 무게를 분산함으로써 하루하루의 균형을 맞추어 간다.

『논어』와 『장자』를 함께 읽어야 하는 이유도 균형에 있다. 동양철학의 양대 산맥인 유가 철학과 도가 철학을 함께 읽으면 동양철학은 진지하면서 지루하지 않고 풍요로우면서 핵심을 짚게 된다. 마음이 해이해질 땐 공자의 말로 질서를 잡고, 불안이 밀려올 땐 장자의 말로 긴장을 해소해 보자. 삶에 필요한 중용과 변화를 불러일으킬 것이다.

저자는 싸움으로 10대를, 알코올 중독으로 20대를 보냈다. 그가 오랜 방황에 마침표를 찍을 수 있었던 것은 두 철학자의 지혜를 일상에 적용한 덕분이다. 공자와 장자는 먼지와 때가 왜 묻게 되었는지 알 수 없듯이 ‘왜 살며 왜 죽는가’를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고 말한다. 그러므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먼지와 때가 묻지 않도록 조심하는 일, 이미 묻은 먼지와 때를 닦아 내는 일이다. 모두에게 주어진 월화수목금토일을 당신은 어떻게 살고 싶은가? 더 나은 하루하루를 쌓기 위한 힌트가 이 책에 있다.
Contents
추천의 말
들어가며 각자의 삶에는 각자의 무게가 있다

1장 무기력한 월요일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하루를 사는 여유
산다는 것은 먼지나 때가 묻는 것과 같다
남들의 정답이 아닌 나만의 혜안을 찾아서
인간은 정말로 고쳐 쓸 수 없는가
당신의 삶을 주말로 미루지 말 것

2장 늘어지는 화요일 “스트레스를 다스려야 할 때”

꼭 그래야 한다는 마음 비우기
두루두루 어울리되 비교하지 말 것
그냥 그렇게 되는 일도 있다
현명한 사람은 삶의 무게를 분산한다
군자는 먼저 자기 자신부터 소중히 여긴다

3장 예민한 수요일 “현명하게 관계 맺기”

충고는 가까운 사람일수록 삼가야 한다
내가 하고 싶다고 남도 하고 싶을까
실천이 굼뜬 것보다 말이 어눌한 것이 낫다
함께 가고 싶은 사람의 조건
결코 나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님을 잊지 않는 것

4장 고대하는 목요일 “배울 줄 아는 사람이 군자”

어떻게 나이 들 것인가
배우지 않는 사람이 최하다
서로가 서로의 스승이 되는 길
말과 지식에 집착하면 한계에 봉착한다
옳고 그름, 좋고 싫음의 함정

5장 설레는 금요일 “들뜨더라도 덤덤해지기”

사사로운 욕심을 다스려야 할 때
인생이란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것
교만과 태연함의 차이
넉넉하고 쩨쩨할 바에야 부족한 게 낫다
무언가를 좇으면 반드시 쫓기게 된다

6장 긍정의 토요일 “나를 이해하기 좋은 날”

사람의 네 가지 본성
꿈의 크기보다 중요한 것이 있다
지나친 예절과 과장된 의리를 조심하라
알아주지 않는다고 슬퍼할 것 없다
자기 삶을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는가

7장 아쉬운 일요일, “마무리의 미덕”

나는 어떤 정체성을 가진 사람인가
어떤 이름을 남길 것인가
진정으로 강한 사람
나의 길에는 확신을, 남의 길에는 존중을
주어진 의무를 다하며 끝까지 살아가는 것

원문 및 미주
Author
제갈건
오랫동안 방황하는 시간을 보냈다. 간절히 멈추고 싶었지만 쉬이 그러지 못했다. 가톨릭 사제가 되려 했으나 높은 현실의 벽에 부딪혀 포기했다. 그러던 중 철학을 만나 자유로움을 느끼고 대학에서 동양 철학을 공부했다. 고통받는 이들이 포기하지 않고 살아낼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데 일조하고픈 마음으로, 현재 중독학을 공부하고 있다.
사람은 사람답게 살아야 사람이라는 믿음으로,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고민한다. 호(號) 일운(一雲)처럼 홀로일 땐 두둥실 떠도는 한 조각 작은 구름으로, 뭉칠 땐 끝이 보이지 않는 한 더미 큰 구름으로 언제까지고 자유롭게 노닐고 싶다.
『논어』, 『장자』, 『노자』 등 동양 고전 및 철학에 담긴 삶의 지혜를 널리 전하기 위해 유튜브 <제갈 건>에 강의를 올리고 있다.
오랫동안 방황하는 시간을 보냈다. 간절히 멈추고 싶었지만 쉬이 그러지 못했다. 가톨릭 사제가 되려 했으나 높은 현실의 벽에 부딪혀 포기했다. 그러던 중 철학을 만나 자유로움을 느끼고 대학에서 동양 철학을 공부했다. 고통받는 이들이 포기하지 않고 살아낼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데 일조하고픈 마음으로, 현재 중독학을 공부하고 있다.
사람은 사람답게 살아야 사람이라는 믿음으로,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고민한다. 호(號) 일운(一雲)처럼 홀로일 땐 두둥실 떠도는 한 조각 작은 구름으로, 뭉칠 땐 끝이 보이지 않는 한 더미 큰 구름으로 언제까지고 자유롭게 노닐고 싶다.
『논어』, 『장자』, 『노자』 등 동양 고전 및 철학에 담긴 삶의 지혜를 널리 전하기 위해 유튜브 <제갈 건>에 강의를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