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국제대학교 뷰티코디네이션학과 학과장. 한국미용학회 이사, 국가기술자격검정 미용사(피부, 메이크업) 감독위원을 맡고 있다. MBC 슈퍼걸 콘테스트 심사위원, 국제기능올림픽 기능경기대회 심사위원, 통일부 하나원 기초직업적응훈련(미용분야) 사업단장,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칼럼니스트를 맡은 바 있다. 국제대학교 2019 우수교원상 수상, 2004 아모레퍼시픽 우수 교육강사 1위, 2005 제1회 LG생활건강 전국강사페스티벌 성공사례 강의경진대회 개인전 대상 수상, 2020 자랑스런 한국인 인물대상 교육발전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꿈을 실현시켜 주는 성공 이미지메이킹(2015)> 외 다수의 전공 서적을 집필했다. 정부서울청사, 통일부, 국방부, 충남교육청, 부산교육청, 충북경찰청, 약손명가 등의 국가기관과 대기업 등 100여 곳 이상 다양한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17년 동안 강의를 했지만, 강의가 가장 좋고 천직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지금껏 가장 잘한 일은 결코 단 한 순간도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고된 20대를 보냈던 만큼 제자들과 함께 꿈과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며, ‘할 수 있다’는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지금이 너무나 행복하다. 다양한 교육기부와 봉사,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저자는 열아홉 살이 될 때까지 작은 산골 마을에서 고추를 땄고, 자신의 꿈을 찾고자 무작정 서울로 올라왔다. 그리고 15년이 지난 뒤, 그토록 바라던 대학교수의 꿈을 이루었다. 그 과정에서 남들보다 조금 더 고생했지만, 그래서 조금 더 노력했다. 돈을 벌어 학교에 가야 했기에 남들보다 대학 입학 시기도 늦었고, 하고 싶은 일을 찾기까지 시간이 필요했다. 그러나 결국 자신의 꿈인 ‘뷰티’를 찾았고, 그때 나이가 서른 살이었다. 한참이나 늦은 나이에 찾은 꿈이었지만 절대 포기하지 않았다. 오히려 늦은 만큼 더 열정적으로 달렸고, 절대 포기하지 않았다. 아이를 들쳐 업고 대학원 수업을 들어갔고, 직장생활과 학업을 병행하느라 과로로 쓰러지길 여러 번. 그러나 저자는 한 번뿐인 인생을 후회 없이 살아보고자 공부하다 쓰러질지언정 포기하지 않았다. 배우고, 자신을 채우고, 꿈에 이르는 계단을 차곡차곡 올랐다. 저자는 단 한 번뿐인 인생을 소중히 여겼으며 독자 모두가 자신의 간절한 바람을 따라 나아갈 수 있길 도와준다. 이 책을 펼칠 당신이 자신 안의 열정과 꿈을 꺼내고, 진짜 자신의 삶으로 걸어갈 수 있길 소망한다.
현재 국제대학교 뷰티코디네이션학과 학과장. 한국미용학회 이사, 국가기술자격검정 미용사(피부, 메이크업) 감독위원을 맡고 있다. MBC 슈퍼걸 콘테스트 심사위원, 국제기능올림픽 기능경기대회 심사위원, 통일부 하나원 기초직업적응훈련(미용분야) 사업단장,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칼럼니스트를 맡은 바 있다. 국제대학교 2019 우수교원상 수상, 2004 아모레퍼시픽 우수 교육강사 1위, 2005 제1회 LG생활건강 전국강사페스티벌 성공사례 강의경진대회 개인전 대상 수상, 2020 자랑스런 한국인 인물대상 교육발전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꿈을 실현시켜 주는 성공 이미지메이킹(2015)> 외 다수의 전공 서적을 집필했다. 정부서울청사, 통일부, 국방부, 충남교육청, 부산교육청, 충북경찰청, 약손명가 등의 국가기관과 대기업 등 100여 곳 이상 다양한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17년 동안 강의를 했지만, 강의가 가장 좋고 천직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지금껏 가장 잘한 일은 결코 단 한 순간도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고된 20대를 보냈던 만큼 제자들과 함께 꿈과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며, ‘할 수 있다’는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지금이 너무나 행복하다. 다양한 교육기부와 봉사,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저자는 열아홉 살이 될 때까지 작은 산골 마을에서 고추를 땄고, 자신의 꿈을 찾고자 무작정 서울로 올라왔다. 그리고 15년이 지난 뒤, 그토록 바라던 대학교수의 꿈을 이루었다. 그 과정에서 남들보다 조금 더 고생했지만, 그래서 조금 더 노력했다. 돈을 벌어 학교에 가야 했기에 남들보다 대학 입학 시기도 늦었고, 하고 싶은 일을 찾기까지 시간이 필요했다. 그러나 결국 자신의 꿈인 ‘뷰티’를 찾았고, 그때 나이가 서른 살이었다. 한참이나 늦은 나이에 찾은 꿈이었지만 절대 포기하지 않았다. 오히려 늦은 만큼 더 열정적으로 달렸고, 절대 포기하지 않았다. 아이를 들쳐 업고 대학원 수업을 들어갔고, 직장생활과 학업을 병행하느라 과로로 쓰러지길 여러 번. 그러나 저자는 한 번뿐인 인생을 후회 없이 살아보고자 공부하다 쓰러질지언정 포기하지 않았다. 배우고, 자신을 채우고, 꿈에 이르는 계단을 차곡차곡 올랐다. 저자는 단 한 번뿐인 인생을 소중히 여겼으며 독자 모두가 자신의 간절한 바람을 따라 나아갈 수 있길 도와준다. 이 책을 펼칠 당신이 자신 안의 열정과 꿈을 꺼내고, 진짜 자신의 삶으로 걸어갈 수 있길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