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간 해외 마케팅 전문가로 일하고 있는 직장인이다. 가보지 않은 나라와 도시가 없을 정도로 세계를 누비며 열정적으로 일했지만, 결국 심각한 번아웃을 맞이해야 했다. 어느 날, ‘왜 이렇게 소비적으로 살고 있을까?’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졌고, 무어라도 생산해보고자 시작한 것이 글쓰기였다. 무색무취였던 평범한 직장인은 그렇게 ‘생산자’로 거듭났다. 아홉 권의 책을 출간하였고, 브런치 스토리 작가 레이블 ‘팀라이트’를 결성하여 통찰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으며, ‘글로 모인 사이’라는 출간 프로젝트를 운영 중이다. 기업체, 관공서, 방송, 대학교의 러브콜을 받아 강연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본업에도 충실하여 회사 지원으로 MBA를 공부했다. 저자는 게으르고 무기력했던 소모자의 삶을 멈추고 생산자로서의 삶을 살게 된 구체적인 방법을 이 한 권의 책에 담았다. 현재는 두 번째 해외 주재 생활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직장 내공》, 《아들에게 보내는 인생 편지》, 《퇴근하며 한 줄씩 씁니다》, 《나를 관통하는 글쓰기》, 《견디는 힘》, 《오늘도 출근을 해냅니다》, 《진짜 네덜란드 이야기》 등이 있다.
20년간 해외 마케팅 전문가로 일하고 있는 직장인이다. 가보지 않은 나라와 도시가 없을 정도로 세계를 누비며 열정적으로 일했지만, 결국 심각한 번아웃을 맞이해야 했다. 어느 날, ‘왜 이렇게 소비적으로 살고 있을까?’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졌고, 무어라도 생산해보고자 시작한 것이 글쓰기였다. 무색무취였던 평범한 직장인은 그렇게 ‘생산자’로 거듭났다. 아홉 권의 책을 출간하였고, 브런치 스토리 작가 레이블 ‘팀라이트’를 결성하여 통찰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으며, ‘글로 모인 사이’라는 출간 프로젝트를 운영 중이다. 기업체, 관공서, 방송, 대학교의 러브콜을 받아 강연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본업에도 충실하여 회사 지원으로 MBA를 공부했다. 저자는 게으르고 무기력했던 소모자의 삶을 멈추고 생산자로서의 삶을 살게 된 구체적인 방법을 이 한 권의 책에 담았다. 현재는 두 번째 해외 주재 생활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직장 내공》, 《아들에게 보내는 인생 편지》, 《퇴근하며 한 줄씩 씁니다》, 《나를 관통하는 글쓰기》, 《견디는 힘》, 《오늘도 출근을 해냅니다》, 《진짜 네덜란드 이야기》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