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천강문학상], 2015, 2019, 2021년 [과학 소재 장르문학 단편소설 공모전], 2018년 [경북일보 문학대전], 2023년 [문학수첩 중편소설 부문 신인 작가상] 등을 수상했으며, 2020년 [예술지원 정기공모사업], 2024년 [아르코문학창작기금 소설 부문]에 선정되었다.
소설집 『소설이 곰치에게 줄 수 있는 것』과 장편소설 『마그리트의 껍질』, 『검은 옷을 입은 자들』을 출간했다. 『검은 옷을 입은 자들』은 『마그리트의 껍질』에 이은 선과 악에 관한 연작 중 두 번째 작품이다.
LG와 HP를 거쳐 KT 연구원으로 근무했고 현재는 특허 관련 일을 한다. 순문학과 장르문학을 오가며 글을 쓴다. 다양한 분야의 경계 허무는 작업을 좋아한다. 선과 악에 관한 연작 중 첫 번째 장편으로 『마그리트의 껍질』을 썼다.
2020년 국가예술지원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소설집 『소설이 곰치에게 줄 수 있는 것』을 출간했다. 2021, 2019, 2015년 과학 소재 장르문학 공모전에 당선, 2019년 무예소설문학상, 2018년 경북일보 문학대전, 2017년 모래톱문학상, 2014년 천강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2014년 [천강문학상], 2015, 2019, 2021년 [과학 소재 장르문학 단편소설 공모전], 2018년 [경북일보 문학대전], 2023년 [문학수첩 중편소설 부문 신인 작가상] 등을 수상했으며, 2020년 [예술지원 정기공모사업], 2024년 [아르코문학창작기금 소설 부문]에 선정되었다.
소설집 『소설이 곰치에게 줄 수 있는 것』과 장편소설 『마그리트의 껍질』, 『검은 옷을 입은 자들』을 출간했다. 『검은 옷을 입은 자들』은 『마그리트의 껍질』에 이은 선과 악에 관한 연작 중 두 번째 작품이다.
LG와 HP를 거쳐 KT 연구원으로 근무했고 현재는 특허 관련 일을 한다. 순문학과 장르문학을 오가며 글을 쓴다. 다양한 분야의 경계 허무는 작업을 좋아한다. 선과 악에 관한 연작 중 첫 번째 장편으로 『마그리트의 껍질』을 썼다.
2020년 국가예술지원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소설집 『소설이 곰치에게 줄 수 있는 것』을 출간했다. 2021, 2019, 2015년 과학 소재 장르문학 공모전에 당선, 2019년 무예소설문학상, 2018년 경북일보 문학대전, 2017년 모래톱문학상, 2014년 천강문학상 등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