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캠퍼스 ‘내집마련연구소’ 소장
국내 최초 아파트 ‘시세지도’ 창시자!
인서울 인강남 내집마련 1타 강사!
월급쟁이 시절에 모은 적금 1,000만원으로 2001년 살고 있던 아파트 옆 단지를 매수하며 투자의 첫발을 내디뎠다. 경기도에서 서울로, 서울에서 강남권으로 실거주 갈아타기를 통해 그 지역에서 몇 년간 살아보며 정보를 파악하는 노력형 투자자로 유명하다.
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했기에 연간 수십 채씩 아파트 인테리어를 직접 시공한다. 그 덕분에 신축에 연연해하지 않고 서울땅, 강남땅의 가치에 집중할 수 있었다. 부동산 매입부터 인테리어까지 현장에서 몸으로 겪은 일을 글로 쓰고, 강연에서 이야기한다. 그의 신조가 ‘닥치고 현장’이 라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아파트의 처음과 끝은 현장에서 이뤄진다고 믿는다.
‘재테크 캠퍼스’를 설립하고 내집마련을 하려는 실수요자들에게 아파트 가치투자 노하우를 전수하면서 금리 폭등기에도 굴하지 않고 서울 352가족, 강남3구(강남/서초/송파) 267가족이 내집마련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시세지도’, ‘모아모아 프로젝트’, ‘도넛 공식’, ‘큰태양 이론’, ‘천사의 초록링’, ‘로세권’ 등 부동산 초심자들을 위한 신규 교육방법을 개발한 원조 창시자다. 부동산 강사들의 스승으로도 유명한 그는 현재 자신만의 부동산 철학을 지난 전문 투자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교육자,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전작으로는 『쏘쿨의 수도권 꼬마 아파트 천기누설』이 있다.
재테크 캠퍼스 ‘내집마련연구소’ 소장
국내 최초 아파트 ‘시세지도’ 창시자!
인서울 인강남 내집마련 1타 강사!
월급쟁이 시절에 모은 적금 1,000만원으로 2001년 살고 있던 아파트 옆 단지를 매수하며 투자의 첫발을 내디뎠다. 경기도에서 서울로, 서울에서 강남권으로 실거주 갈아타기를 통해 그 지역에서 몇 년간 살아보며 정보를 파악하는 노력형 투자자로 유명하다.
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했기에 연간 수십 채씩 아파트 인테리어를 직접 시공한다. 그 덕분에 신축에 연연해하지 않고 서울땅, 강남땅의 가치에 집중할 수 있었다. 부동산 매입부터 인테리어까지 현장에서 몸으로 겪은 일을 글로 쓰고, 강연에서 이야기한다. 그의 신조가 ‘닥치고 현장’이 라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아파트의 처음과 끝은 현장에서 이뤄진다고 믿는다.
‘재테크 캠퍼스’를 설립하고 내집마련을 하려는 실수요자들에게 아파트 가치투자 노하우를 전수하면서 금리 폭등기에도 굴하지 않고 서울 352가족, 강남3구(강남/서초/송파) 267가족이 내집마련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시세지도’, ‘모아모아 프로젝트’, ‘도넛 공식’, ‘큰태양 이론’, ‘천사의 초록링’, ‘로세권’ 등 부동산 초심자들을 위한 신규 교육방법을 개발한 원조 창시자다. 부동산 강사들의 스승으로도 유명한 그는 현재 자신만의 부동산 철학을 지난 전문 투자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교육자,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전작으로는 『쏘쿨의 수도권 꼬마 아파트 천기누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