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체가 없지만 나는 이 책을 쓴다] 최신판
★★★ 아마존 장기 베스트셀러
★★★ 세스 시리즈 중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힌 책
“영혼의 관점에서 죽음과 탄생, 인간의 정체성,
삶이라는 우주적 드라마를 치밀하게 엮어냈다!”
_성해영, 서울대학교 종교학과 교수
“이제까지 드러나지 않았던 죽음과 존재의 진실을
발견하는 기쁨을 누리시리라 믿습니다!”
_정현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
“세스가 가르쳐준 ‘영혼과 창조적 삶’의 비밀!”
3차원 너머의 진정한 세계를 설명하는 가장 강력한 책
육체를 초월한 인격적 존재인 세스의 지식을 본격적으로 담아낸 『존재하는 모든 것은 사라지지 않는다』가 출간되었다. 『세스 매트리얼』에 이어 국내에서 두 번째로 선보이는 책으로, 2008년에 출간된『육체가 없지만 나는 이 책을 쓴다』의 최신판이다. 1963년부터 1980년대 초반까지 시인이자 소설가인 저자 제인 로버츠는 세스와 주고받은 경이로운 지식과 이야기들을 남편 롭과 함께 기록했다. 6,000페이지가 넘게 모은 자료에는 육체적 현실의 본질, 사후의 삶, 우주, 건강, 윤회, 신, 꿈, 시간, 정체성, 지각 작용 등 다양한 주제에 관한 세스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 저자는 이를 바탕으로 총 25권의 책을 출간했고, 이 책은 그중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읽힌 책이다.
『세스 매트리얼』이 세스의 등장 배경과 존재를 이해하기 쉽게 알리기 위해 대화 과정과 전생 리딩 사례 위주로 소개했다면, 이 책은 방대한 지식과 통찰력으로 펼쳐낸 세스의 말로만 가득 채워져 있다. 세스는 우리가 죽음 직후에 어디에서 무엇을 하게 될지, 이전 생에서 어떤 모습으로 존재했는지, 살아가는 동안 다음 생을 어떻게 준비하는지,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의 비밀과 재림에 얽힌 진실은 무엇인지, 아틀란티스 시대 이전에 이미 찬란하게 존재했다가 사라진 초고대 문명에 대한 이야기 등 우리 존재의 진실과 무궁한 생명력에 대하여 새로운 차원에서 해석하고 내면의 세계로 안내한다. 이번에도 깊은 통찰과 영감을 전하는 세스의 메시지를 통해 우리는 삶의 본질과 생의 진실에 한 발 더 다가설 수 있을 것이다.
Contents
추천의 글 정현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
추천의 말 성해영, 서울대학교 종교학과 교수
프롤로그 우주는 모든 사람에게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PART1 존재하는 모든 것은 사라지지 않는다
01 나는 육체가 없지만 이 책을 쓴다
02 모든 퍼스낼리티는 다차원적이다
03 세상은 내적 현실의 반영이다
04 모든 삶은 동시에 일어난다
05 생각은 어떻게 물질을 만드는가
06 영혼은 결코 길을 잃지 않는다
07 육체와 동일한 사념체의 존재
08 다차원적 의식 능력을 향상시키는 수면 습관
PART2 연속적인 삶을 통해 우리의 영혼이 얻는 것
09 인간은 자신의 죽음 한가운데 살아 있다
10 육체적 죽음 이후를 경험하는 최선의 방법
11 죽음 이후의 세 가지 선택
12 다음 생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13 자아 속에 숨겨진 남성성과 여성성
PART3 영혼은 결과가 아닌 존재의 과정이다
14 우리는 자신의 존재를 통해 신을 체험한다
15 초고대 비폭력 문명이 우리에게 미친 영향
16 선택된 행위만큼 효과적으로 이행되는 또 다른 세계가 있다
17 선악의 본질, 그리고 종교의 상징
18 창조 행위는 의식의 고유한 자질이다
19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피카소를 알 수 있었던 이유
20 그리스도의 세 가지 퍼스낼리티
부록 Q&A
Author
제인 로버츠,매건 김
미국 스키드모어대학을 졸업한 후 여러 잡지에 시와 단편 소설들을 발표하며 다양한 창작 활동을 했다. 1963년 어느 날, 스스로를 ‘에너지 퍼스낼리티의 정수’라고 소개하는 다른 차원의 존재인 ‘세스’와 교신하면서 세상과 우주를 이루는 모든 법칙에 대한 이유와 해답, 원인과 결과를 대중에게 전하기 시작했다.
예술가이자 작가인 남편 로버트 F. 버츠(Robert F. Butts)는 제인 로버츠의 입을 통해 전해지는 세스의 메시지를 기록했고, 이를 바탕으로 25권의 책을 펴냈다. 부부는 함께 세스의 가르침을 출판하는 데 평생을 바쳤다.
세스의 사상과 지식을 담은 책들은 심리학 및 자기계발 분야의 고전이 되었고, 1970년대 전 세계 뉴에이지 철학 운동을 이끌었다. 현재 예일대학교 도서관에는 세스와 관련된 제인 로버츠의 저술, 저널, 시, 오디오 및 비디오 녹음본, 서신 및 기타 자료(제인 로버츠의 논문 외) 등이 소장되어 있다.
미국 스키드모어대학을 졸업한 후 여러 잡지에 시와 단편 소설들을 발표하며 다양한 창작 활동을 했다. 1963년 어느 날, 스스로를 ‘에너지 퍼스낼리티의 정수’라고 소개하는 다른 차원의 존재인 ‘세스’와 교신하면서 세상과 우주를 이루는 모든 법칙에 대한 이유와 해답, 원인과 결과를 대중에게 전하기 시작했다.
예술가이자 작가인 남편 로버트 F. 버츠(Robert F. Butts)는 제인 로버츠의 입을 통해 전해지는 세스의 메시지를 기록했고, 이를 바탕으로 25권의 책을 펴냈다. 부부는 함께 세스의 가르침을 출판하는 데 평생을 바쳤다.
세스의 사상과 지식을 담은 책들은 심리학 및 자기계발 분야의 고전이 되었고, 1970년대 전 세계 뉴에이지 철학 운동을 이끌었다. 현재 예일대학교 도서관에는 세스와 관련된 제인 로버츠의 저술, 저널, 시, 오디오 및 비디오 녹음본, 서신 및 기타 자료(제인 로버츠의 논문 외) 등이 소장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