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들의 명언

말투의 소중함을 미리 알았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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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5/03/22
Pages/Weight/Size 178*251*20mm
ISBN 9791193607763
Categories 자기계발
Description
『미래교육학자 신종우 교수의 선인들의 명언』은 단순한 의사 전달 수단을 넘어 우리의 생각, 인격, 인간관계를 형성할 뿐만 아니라 우리 자신의 미래를 변화시킬 수도 있는 말의 중요성을 선인들이 남긴 명언과 오랜 세월 동안 전해져 내려오고 있는 속담을 기반으로 하여 설득력 있게 이야기하고 있는 책이다.
Contents
프롤로그
추천사
책을 펼치면서

1부. 말의 의미와 위력

말의 힘이 세상을 지배하는 세상이다 20|말투 하나만으로도 인생이 업그레이드된다 23|말투를 바꾸면 인생이 달라진다 26|말은 나름의 귀소본능을 지니고 있다 29|무심코 던진 한 마디에 품격이 드러난다 32|삶의 지혜는 수시로 듣는 데서 비롯되고 삶의 후회는 대개 말하는 데서 일어난다 35|말의 품격은 자신의 퍼스널 브랜드이다 38|이청득심(以聽得心), 들어야 마음을 얻는다 41|경청의 상대는 입이 아니고 귀를 원한다 44|경청(傾聽)의 대가, 오바마 리더십 47|잘 들어야, 잘 말할 수 있다 50
2부. 선인들의 명언

2부. 선인들의 명언

말을 신중히 하고 행동을 신속히 하라 54|말에는 반드시 신용이 있어야 하고, 행동에는 반드시 결과가 있어야 한다 57|말은 마음의 거울이다. 그 사람의 진심을 비춘다 60|말이 많으면 쓸데없는 말이 많아진다 62|말에는 길이 있으며, 그 길을 따라야 한다 64|성은 본래 선하지만, 배우지 않으면 변하게 된다 67|말은 반드시 그 출발점을 알고, 말을 맺을 때는 그 끝을 알아야 한다 70|당신의 말투는 상대방의 마음속에 남는다 73|말로써 말을 끊으면 말이 그칠 곳이 없으니, 이는 말하지 않음보다 못하다 76|배움이란 새겨 두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는 것이다 79|다정하게 말하는 것은 작은 일이 아니다 82|말투는 한 인간의 성격을 드러내는 창문이다 85|사람들은 당신이 한 말을 잊어버릴 수 있지만, 당신이 그들에게 어떤 감정을 느끼게 했는지는 잊지 않는다 88|당신의 말투는 당신이 말하고자 하는 모든 것을 좌우한다 91|말할 때 신중하라, 말은 당신의 생각을 드러내는 중요한 매개체다 95|부드러운 말 한마디는 짧고 간단하지만 그 메아리는 끝없이 계속된다 97|당신이 말하는 방식에 사람들은 가장 영향을 많이 받는다 99|당신의 언어는 당신의 영혼의 힘을 나타내는 것이다 101|우리가 사용하는 언어는 우리의 감정과 행동을 형성한다 103|신중한 말투는 오해를 피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다 106|말은 행동보다 강력하다 108|말의 힘은 세상을 변화시키는 데 사용될 수 있다 110|말이 당신의 인격을 정의할 것이다 112|훌륭한 말은 훌륭한 마음에서 나온다 114|듣는 사람의 감정을 존중하는 말투는 가장 위대한 소통방식이다 116|위대한 지도자는 말로 전쟁을 이길 수 있다 118|부드러운 말투는 타인의 감정을 해치지 않고도 진실을 말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120|부드러운 말은 강한 감정을 전할 수 있다 122|상대방의 감정을 존중하는 말투로 대화하라. 말은 상대의 마음을 열 수도, 닫을 수도 있다 124|말에 감정을 담지 않으면 그 말은 다른 이들에게 다가가지 않는다 126|감정이 배제된 말은 그 사람의 마음을 닫게 한다 128|말투는 그 사람의 내면의 감정을 드러내는 창문이다 130|신뢰는 말에서 시작된다. 말은 신뢰를 쌓는 첫 번째 단계다 132|말은 단순한 소리가 아니다. 그것은 사람들 간의 신뢰를 쌓고, 마음을 여는 열쇠다 134|우리는 말로 서로를 이해하고 말로 서로를 치유한다 136|사람은 말로 상처를 주기도 하고 치유하기도 한다 138|말은 사람의 마음을 열 수도 있고 닫을 수도 있다 140|말은 사람들 사이의 거리감을 없애준다. 올바르게 사용된 말은 벽을 허물고 다리를 놓는다 142|진심으로 듣고 진심으로 말하는 것은 인간관계의 기초를 세우는 것이다 144|당신의 말은 당신의 마음을 드러내는 것이다. 사람들은 그 거울을 보고 당신과의 관계를 결정한다 146|당신이 자신을 어떻게 말하느냐가 당신의 가치를 정의한다 148|자신감 있는 말투는 내면의 자존감을 반영한다 150|긍정적인 말투를 사용하면, 당신의 자존감이 더 단단해진다 152|자신에 대해 말하는 방식이 당신의 자존감을 결정한다 154|당신이 할 수 있다고 말하면 그 말이 자존감으로 이어질 것이다 156|당신이 자신에게 하는 말이 당신의 자존감을 형성한다 158|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면, 말투에 그것이 드러난다 160|친절한 말 한마디는 겨울의 따뜻한 햇살과 같다 162|말은 칼보다 강하다. 그것은 사람의 마음을 찌를 수도, 치유할 수도 있다 164|말은 씨앗과 같다. 그것은 자라서 우리의 삶을 형성한다 166|말은 우리의 마음을 표현하는 수단이다 168|말이 없으면 의미가 있고, 말이 있으면 의미가 없다 170|

3부. 동양 속담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174|말 한 마디로 천 냥 빚 갚는다 176|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178|듣기 좋은 꽃 노래도 한두 번이다 180|말이 씨가 된다 182|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 184|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 186|세 치 혀가 사람 잡는다 188|말을 아끼면 몸이 성하다 190|말로 천 리를 간다 192|행실이 말보다 중요하다 194|말은 앵무새도 하고 돈은 호랑이도 한다 196|입은 닫고 눈은 열어라 198|사람은 죽으면 이름을 남기고, 말은 죽으면 악취를 남긴다 200|들어서 남 주랴 202|가루는 칠수록 고와지고 말은 할수록 거칠어진다 204|말은 한 번 뱉으면 주워 담을 수 없다 206|말로 누워서 떡 먹기 208|말은 해야 맛이고 고기는 씹어야 맛이다 210|말보다 실천이 중요하다 212|말을 많이 하면 실수가 많다 214|말로만 천하를 평정할 수 없다 216|말이 많으면 쓸말이 적다 218|말이 없으면 고요하다 220|말한 자리에 꼬리가 남는다 222|말 한마디에 천금값 224|말도 안 되는 소리 226|말을 해라 해도 말을 안 한다 228|말은 그냥 바람에 지나지 않는다 230|말이 많으면 실수가 나온다 232|발 없는 말이 천리 길 간다 234|말이 적으면 근심이 없다 236|말도 쉼이 필요하다 238|내 말은 다시 내게 돌아온다 240|말이라고 다 말이야 242|말이면 다야, 말다워야지 244|

에필로그 246
출간후기 250
Author
신종우
신종우 교수는 36년의 대학교육의 경력으로 미래교육학 분야에서 주목받는 학자이자 교육 혁신의 선구자이다. 영문학과 보건학 그리고 공학과 교육학을 공부하여 기술과 교육의 융합에 대한 깊은 통찰을 쌓았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가상현실 등 첨단 기술이 교육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며,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기르기 위한 교육 모델을 제안하고 있다. 특히 ‘개인화된 학습’,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 ‘협업과 소통’을 미래 교육의 핵심으로 강조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연구와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학생들을 가르치는 동안 35편 이상의 전공관련과 교육관련 저서를 출간해 미래 교육에 대한 통찰을 공유했다. 또한, 40개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며 교육 혁신을 위한 기술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했다. 그리고 교사 연수 프로그램 개발, 교육 정책 자문, 그리고 다양한 교육 관련 프로젝트와 컨설팅을 통해 교육 현장의 변화를 이끌어가고 있다.

TV와 미래교육학자 신종우 교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미래 교육에 대한 깊은 통찰과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신종우 교수는 교육 혁신의 칼럼니스트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그리고 교육혁신 강연과 콘텐츠는 교육자, 학부모, 학생들에게 큰 영감을 주며, 미래 교육의 비전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신 교수는 스마트 교수법과 플립드 러닝의 전도사로서, 교육계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며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 혁신의 리더로 평가 받고 있다. 최근에는 생성인공지능을 깊게 연구하면서 인공지능을 교육혁신의 주춧돌로 삼아 그의 새로운 교육의 미래를 열어가는 데 중추 역할을 하고 있다.
신종우 교수는 36년의 대학교육의 경력으로 미래교육학 분야에서 주목받는 학자이자 교육 혁신의 선구자이다. 영문학과 보건학 그리고 공학과 교육학을 공부하여 기술과 교육의 융합에 대한 깊은 통찰을 쌓았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가상현실 등 첨단 기술이 교육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며,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기르기 위한 교육 모델을 제안하고 있다. 특히 ‘개인화된 학습’,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 ‘협업과 소통’을 미래 교육의 핵심으로 강조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연구와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학생들을 가르치는 동안 35편 이상의 전공관련과 교육관련 저서를 출간해 미래 교육에 대한 통찰을 공유했다. 또한, 40개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며 교육 혁신을 위한 기술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했다. 그리고 교사 연수 프로그램 개발, 교육 정책 자문, 그리고 다양한 교육 관련 프로젝트와 컨설팅을 통해 교육 현장의 변화를 이끌어가고 있다.

TV와 미래교육학자 신종우 교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미래 교육에 대한 깊은 통찰과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신종우 교수는 교육 혁신의 칼럼니스트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그리고 교육혁신 강연과 콘텐츠는 교육자, 학부모, 학생들에게 큰 영감을 주며, 미래 교육의 비전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신 교수는 스마트 교수법과 플립드 러닝의 전도사로서, 교육계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며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 혁신의 리더로 평가 받고 있다. 최근에는 생성인공지능을 깊게 연구하면서 인공지능을 교육혁신의 주춧돌로 삼아 그의 새로운 교육의 미래를 열어가는 데 중추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