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입시 전문가 겸 의대 입시 컨설턴트. 조선일보 의료 담당 기자 생활을 거친 후 국내에 입학사정관제가 도입되었을 때부터 대치동에서 의대 입시를 중심으로 최상위권 학생들의 자소서와 학생부 컨설팅을 해 오고 있다. 특히 영재고, 과학고에서 의대에 진학하려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대치동에서 가장 많이 찾는 컨설턴트로 유명하다. 의대 입시 전문 컨설턴트로서 매달 10여 권의 의학 서적을 읽고 있으며, 전 세계의 의학 논문과 의학 뉴스를 계속해서 주시하며 의대 교수들이 봐도 만족스러울 차별화된 학생부 컨설팅을 제시한다.
현재 대치동 행복한 3월 학원 등에서 의대 입시 컨설팅을 진행하며, 입시 뉴스 사이트 ‘괜찮은 뉴스’에서 의대 입시와 관련된 기사를 기고하고 있다. 학부모를 대상으로 공교육과 사교육을 가리지 않고 의대 입시 설명회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대한민국 명문학군 입지지도》, 《챗 GPT 수행평가 완전정복》, 《공부 완성 독서법》, 《학생부 합격의 법칙》 등 30여 권이 있다.
조선일보에서 IT기자를 하다 2004년부터 입시 논술 강사로 일했고, 2009년 국내 1호 입시 컨설턴트로 대치동에 데뷔했다. EBSi와 강남대성학원 등에서 강의했고, 대치동 대형학원의 입시연구소장을 맡았다.
유웨이 중앙교육에서 컨설턴트로 일했으며 지금까지 서울대와 의대등에 보낸 제자들이 해마다 한 트럭을 넘을 정도로 많다. 어떤 해는 10며을 수시로 서울대 의대에 합격시키기도 했다. 고3학생들에게는 수시-정시-지원컨설팅을, 고 1~고 2 학생은 수행평가를 포함해 학교생활을 잘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학생들에게 진로와 적성에 맞는 책을 골라주기 위해 연 1000권에 가까운 책을 읽으며 지금까지 공부완성 독서법, 수시의 진실, 10대를 위한 첫 아바타 경제수업, 자소서와 학생부 독서활동의 진실 등 30여권의 책을 썼다. 2023년 1월 챗 GPT를 처음 사용해보며 챗 GPT가 대한민국 교육을 바꿀 혁신이 될 것이라고 확신해 이를 교육현장에 적용할 지에 대해서 연구해왔다.
논술 강사로 데뷔한 후 지금까지 매년 1,000여 권의 책을 읽은 다독가이다. 『논어』를 비롯해 『도덕경』과 『장자』 같은 고전은 10여 차례 완독하고 문학에도 관심이 많아 서양의 근대 문학의 거의 모든 작품을 섭렵했다. 수많은 동서양 고전에서 학생들에게 필요한 글을 발췌해 학생들의 지적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것을 인생 최대의 보람으로 여긴다.
인생의 목표는 끝없는 공부와 자아실현이 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 고전은 시대를 불문하고 ‘영원한 구루’가 될 것이라는 철학을 갖고 있다. 고전을 읽고 더 나은 삶을 찾고 싶은 이들을 위한 대중 강연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저서로는 『미래의 부를 위한 투자 공부』, 『슈퍼리치들에게 배우는 돈 공부』 등이 있다.
의대 입시 전문가 겸 의대 입시 컨설턴트. 조선일보 의료 담당 기자 생활을 거친 후 국내에 입학사정관제가 도입되었을 때부터 대치동에서 의대 입시를 중심으로 최상위권 학생들의 자소서와 학생부 컨설팅을 해 오고 있다. 특히 영재고, 과학고에서 의대에 진학하려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대치동에서 가장 많이 찾는 컨설턴트로 유명하다. 의대 입시 전문 컨설턴트로서 매달 10여 권의 의학 서적을 읽고 있으며, 전 세계의 의학 논문과 의학 뉴스를 계속해서 주시하며 의대 교수들이 봐도 만족스러울 차별화된 학생부 컨설팅을 제시한다.
현재 대치동 행복한 3월 학원 등에서 의대 입시 컨설팅을 진행하며, 입시 뉴스 사이트 ‘괜찮은 뉴스’에서 의대 입시와 관련된 기사를 기고하고 있다. 학부모를 대상으로 공교육과 사교육을 가리지 않고 의대 입시 설명회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대한민국 명문학군 입지지도》, 《챗 GPT 수행평가 완전정복》, 《공부 완성 독서법》, 《학생부 합격의 법칙》 등 30여 권이 있다.
조선일보에서 IT기자를 하다 2004년부터 입시 논술 강사로 일했고, 2009년 국내 1호 입시 컨설턴트로 대치동에 데뷔했다. EBSi와 강남대성학원 등에서 강의했고, 대치동 대형학원의 입시연구소장을 맡았다.
유웨이 중앙교육에서 컨설턴트로 일했으며 지금까지 서울대와 의대등에 보낸 제자들이 해마다 한 트럭을 넘을 정도로 많다. 어떤 해는 10며을 수시로 서울대 의대에 합격시키기도 했다. 고3학생들에게는 수시-정시-지원컨설팅을, 고 1~고 2 학생은 수행평가를 포함해 학교생활을 잘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학생들에게 진로와 적성에 맞는 책을 골라주기 위해 연 1000권에 가까운 책을 읽으며 지금까지 공부완성 독서법, 수시의 진실, 10대를 위한 첫 아바타 경제수업, 자소서와 학생부 독서활동의 진실 등 30여권의 책을 썼다. 2023년 1월 챗 GPT를 처음 사용해보며 챗 GPT가 대한민국 교육을 바꿀 혁신이 될 것이라고 확신해 이를 교육현장에 적용할 지에 대해서 연구해왔다.
논술 강사로 데뷔한 후 지금까지 매년 1,000여 권의 책을 읽은 다독가이다. 『논어』를 비롯해 『도덕경』과 『장자』 같은 고전은 10여 차례 완독하고 문학에도 관심이 많아 서양의 근대 문학의 거의 모든 작품을 섭렵했다. 수많은 동서양 고전에서 학생들에게 필요한 글을 발췌해 학생들의 지적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것을 인생 최대의 보람으로 여긴다.
인생의 목표는 끝없는 공부와 자아실현이 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 고전은 시대를 불문하고 ‘영원한 구루’가 될 것이라는 철학을 갖고 있다. 고전을 읽고 더 나은 삶을 찾고 싶은 이들을 위한 대중 강연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저서로는 『미래의 부를 위한 투자 공부』, 『슈퍼리치들에게 배우는 돈 공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