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 미 더 레시피!(Show me the recipe!)
_버미네집(15만 인플루언서)이 전해온 매일을 특별한 날로 만드는 요리42
매일 아침 눈을 뜰 때마다 특별한 하루가 기대되고, 설렘과 흥분이 가득찰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모든 사람에게 일상의 루틴이 있고, 루틴 속에 기쁨과 설렘이 있을 수만 있다면 그보다 좋은 일은 없을 것이다. 여기 ‘요리’로 그 특별한 일상을 이어가는 쉐프 한 분을 소개한다. 인스타그램 ‘버미네집’ 레시피를 따라오고 있는 팔로워들이나 이 책을 읽은 독자라면 이미 이 집 레시피의 특징을 간파했을 것이다. 우선 쉽다! 그리고 간단하다! 그런데 폼난다! 게다가 맛도 있다!
서문에서 요리 인플루언서인 저자가 말하듯, 그는 마음껏 요리하며 느끼는 소소한 행복을 공유하기 위해 요리를 시작했고, 이젠 많은 분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일단 그는 먹고 싶은 메뉴를 시도하고, 편한 대로 만드는 데, 그게 참 맛있다는 특징을 지닌다. 그걸 소위 ‘감’이라고 해야 하는 걸까?! 이는 버미네집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오늘도 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맛있게 먹으면서 행복을 느끼며 건강하게 살자는 데 반대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요리하는 남자들이 흔한 요즘이 되었지만, 자신만의 변별력을 갖는다는 게 쉽지만은 않다. “예쁜 여자는 세 달, 착한 여자는 삼 년, 음식 잘하는 여자는 평생”이라는 옛말이 있는데 이제는 그 문장의 성(性)을 바꾸어야 할 때다. ‘따뜻한 마음으로 만든 음식이 행복한 습관과 기억을 만든다’라는 지론으로 오늘도 열심히 요리하고 있는 버미네집 이세희 쉐프의 개성 넘치는 요리는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1. 항암토마토주스
2. 먹기 쉬운 CCA주스
3. 망고바나나스무디
4. 샤인머스켓케일주스
5. 그린스무디
6. 키 크는 스무디
Author
이세희
마음껏 요리하며 행복하게 지낸 지 4년 차.공대생으로 졸업해 12년간 몸담았던 직장생활을 일찍 은퇴하고 더 좋아하는 일을마침내 찾았다.요리하며 느끼는 소소한 행복을 나누는 즐거운 일을 하고 있다.호기심이 많아 다양한 요리를 먹어보고 시도해 보는 것을 좋아한다.예쁘고 정갈한 요리를 사랑하는 남자 섬세희의 다정한 레시피와 음식과 어우러지는느낌 있는 영화 이야기를 소개한다.인스타그램 버미네집 @beomine__
유튜브 @beominejib
마음껏 요리하며 행복하게 지낸 지 4년 차.공대생으로 졸업해 12년간 몸담았던 직장생활을 일찍 은퇴하고 더 좋아하는 일을마침내 찾았다.요리하며 느끼는 소소한 행복을 나누는 즐거운 일을 하고 있다.호기심이 많아 다양한 요리를 먹어보고 시도해 보는 것을 좋아한다.예쁘고 정갈한 요리를 사랑하는 남자 섬세희의 다정한 레시피와 음식과 어우러지는느낌 있는 영화 이야기를 소개한다.인스타그램 버미네집 @beomine__
유튜브 @beomineji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