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상상만발 책그림전 당선작
『고릴라와 너구리』와 『돌아온 고릴라와 너구리』의 인기 작가 유자 신작 그림책!
친구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선물하는 책
행복한 순간을 빚어내는 마법 같은 그림책!
모모와 무무는 같은 학교에 다닙니다. 모모는 도시에 살고 무무는 시골에서 작은 집에 삽니다. 모모의 눈에는 무무가 혼자이고 작은 집에 살고 외로워 보입니다. 과연 모모는 어떻게 살고 있을까요? 『작은 집에 무무』는 남이 보는 나와 내가 아는 내가 얼마나 다른지, 삶에서 정말 소중한 게 무엇인지 일깨워 주는 그림책입니다.
Author
유자
대학에서 미술을 공부하고, 작은 화실을 꾸려 아이들에게 그림을 가르쳤습니다. 그림책 세상에서 쓰고 싶은 이름을 생각하다가 자유를 거꾸로 써서 유자로 지었습니다. 자유롭게 상상하고 그린 이야기가 유자처럼 비타민 가득한 그림책이 되면 좋겠습니다. 『고릴라와 너구리』, 『고래바위』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대학에서 미술을 공부하고, 작은 화실을 꾸려 아이들에게 그림을 가르쳤습니다. 그림책 세상에서 쓰고 싶은 이름을 생각하다가 자유를 거꾸로 써서 유자로 지었습니다. 자유롭게 상상하고 그린 이야기가 유자처럼 비타민 가득한 그림책이 되면 좋겠습니다. 『고릴라와 너구리』, 『고래바위』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