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리포터, 음악프로그램 진행자, 아나운서, 성우, 강사, 연사, 스피치 트레이너로 20년 넘게 활동하면서 말하기가 중요한 순간 속에서 살았다. 이때 깨달은 점 하나는 누구도 완벽하지 않다는 것이다. SBS, CBS, KBS에서 일하던 방송인일 때는 말하고 나서 시청자와 청취자의 반응을 들었다면 이제는 사람들의 말에 먼저 귀 기울이고 말하는 업으로 바뀌었다. 말 습관을 분석하고 진단해 말이 관계와 상황, 업무에 따라 ‘선한 상호작용’이 일어나도록 돕고 있다.
2008년부터 새봄커뮤니케이션 대표로 활동하며 2만여 시간 동안 1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말을 잘할 수 있도록, 실전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말하기 비법을 맞춤 코칭해 주고 있다. 중요한 프레젠테이션을 앞둔 다양한 사람들이 탁월한 성과를 얻도록 도왔으며, 일이 쉬워지고, 삶이 즐거워지도록 기관, 기업, 대학, 의료계에서 말 환경을 바꿔 나가는 화법 매뉴얼을 개발하기도 했다. 전 현직 장관, 차관, 대변인 30여 명을 직접 코칭했고, ‘업무는 물론 삶에 도움이 되는 인생 강의’라는 극찬을 받았다. 기관장이 먼저 듣고 직원들에게 추천한 교육이라는 찬사, 직원들이 듣고 직급 전체 교육으로 확대해 달라고 건의하는 요청 덕분에 책임감과 행복함을 동시에 느끼며 일한다.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 사이에 생기는 오해의 틈은 줄이고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오늘도 사람들의 말에 귀 기울이고 함께 성장해 나가는 일에 보람을 느끼고 있다.
취재 리포터, 음악프로그램 진행자, 아나운서, 성우, 강사, 연사, 스피치 트레이너로 20년 넘게 활동하면서 말하기가 중요한 순간 속에서 살았다. 이때 깨달은 점 하나는 누구도 완벽하지 않다는 것이다. SBS, CBS, KBS에서 일하던 방송인일 때는 말하고 나서 시청자와 청취자의 반응을 들었다면 이제는 사람들의 말에 먼저 귀 기울이고 말하는 업으로 바뀌었다. 말 습관을 분석하고 진단해 말이 관계와 상황, 업무에 따라 ‘선한 상호작용’이 일어나도록 돕고 있다.
2008년부터 새봄커뮤니케이션 대표로 활동하며 2만여 시간 동안 1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말을 잘할 수 있도록, 실전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말하기 비법을 맞춤 코칭해 주고 있다. 중요한 프레젠테이션을 앞둔 다양한 사람들이 탁월한 성과를 얻도록 도왔으며, 일이 쉬워지고, 삶이 즐거워지도록 기관, 기업, 대학, 의료계에서 말 환경을 바꿔 나가는 화법 매뉴얼을 개발하기도 했다. 전 현직 장관, 차관, 대변인 30여 명을 직접 코칭했고, ‘업무는 물론 삶에 도움이 되는 인생 강의’라는 극찬을 받았다. 기관장이 먼저 듣고 직원들에게 추천한 교육이라는 찬사, 직원들이 듣고 직급 전체 교육으로 확대해 달라고 건의하는 요청 덕분에 책임감과 행복함을 동시에 느끼며 일한다.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 사이에 생기는 오해의 틈은 줄이고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오늘도 사람들의 말에 귀 기울이고 함께 성장해 나가는 일에 보람을 느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