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난 게 끝난 게 아닌 바이러스와 감염병에 맞서 싸울
10대를 위한 단 하나의 과학 지식책!
‘언제 적 코로나19야?’, ‘또 팬데믹이야?’ 하겠지만, 팬데믹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다. 그리고 끝도 아니다. 페스트, 인플루엔자, 천연두와 같은 감염병이 시시때때로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했으니까! ‘코로나19 지겨워!’, ‘팬데믹은 끝났어.’라고 할 게 아니라 무엇보다 먼저 팬데믹의 원인부터 팬데믹을 막을 방법까지 알아야 할 때다.
‘첨단 과학 기술을 적극적으로 누리게 될 10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제대로 알고 제대로 활용하며 미래를 대비할 수 있도록 하자’, 야무진 10대를 위한 미래 가이드 〈넥스트 레벨〉 시리즈는 여기서 출발했다. 이 시리즈는 집필진이 첨단 과학 분야를 오랜 기간 연구해 온 전문가이며, 전문 작가가 10대들의 눈높이에 맞게 10대들이 가장 선호하는 만화식 구성과 미션을 해결해나가는 방식으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는 점이 특징이다.
시리즈의 일곱 번째 권인 《넥스트 레벨 07 팬데믹과 백신전쟁》은 우리 모두 가장 최근에 겪은 바이러스의 공격과 팬데믹, 백신을 차지하기 위한 국제적 갈등이 결코 처음도 마지막도 아님에 주목하는 데서 출발한다. 다음으로 세균과 바이러스로 인한 재앙을 막기 위해 인류가 기울여 온 노력을 알아본다. 동시에 팬데믹을 지나오면서 드러난 불편한 우리의 민낯, 차별과 혐오, 불평등에도 주목한다. 마지막으로 결코 끝이 아닌 다가올 바이러스와 팬데믹을 대비하는 우리의 자세와 긍정적인 효과에 대해서도 함께 생각해 보게 한다.
이 책의 저자인 연세대학교 시스템생물학과 김응빈 교수는 미생물 분야 전문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김 교수는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해야 더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을지 생각해 볼 거예요. 과거의 경험을 통해 배운 교훈을 현재와 미래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해 봐요. 이 책은 다양한 관점과 생각할 거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정보가 넘쳐나는 세상에 무엇이 진실인지, 어떤 정보가 믿을 만한지 판단하는 능력을 키우기를 바랍니다.”라며 집필 의도를 밝혔다.
이 책으로 인류가 그동안 지나온 팬데믹에 어떻게 대처해 왔는지, 맞서 싸운 용감한 행동과 연구들은 물론, 나 자신만 생각하는 부끄러운 대처와 불편한 행동들까지 알아보자. 그리고 바이러스와 백신이 가깝게는 나에게, 나아가서는 어떤 영향과 갈등을 야기하는지도 알아보자. 이를 통해 우리는 바이러스의 공격과 팬데믹, 백신 전쟁을 막을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Contents
이 책을 보는 법
프롤로그 감염병? 백신!
Level 1-바이러스의 공격과 팬데믹- COVID-19 다큐툰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Check it up 1. 생물- 바이러스, 넌 누구냐? Check it up 2. 상식- 팬데믹, 처음이 아니야 Check it up 3. 역사- 인류를 괴롭힌 감염병들
Level 2- 인류의 반격과 엔데믹- 백신과 방역 다큐툰 팬데믹을 끝낼 방법은? Check it up 1. 상식- 집단 면역의 치트키, 백신 Check it up 2. 의학- 팬데믹을 끝낼 치료제 Check it up 3. 국제- 팬데믹의 필수, 방역
Level 3- 팬데믹이 보여 준 인류의 민낯- 붕괴와 혐오, 그리고 불평등 다큐툰 생각지도 못한 일들 Check it up 1. 사회- 차별과 혐오의 결과는 Check it up 2. 문학- 재앙과 싸우는 유일한 방법 Check it up 3. 국제- 백신 전쟁
Next Level- 다시 올 팬데믹을 대비하라!- 우리의 자세 다큐툰 코로나19가 마지막일까? Check it up 1. 미생물- 세균과 바이러스를 대하는 우리의 자세 Check it up 2. 사회- 다가올 팬데믹을 대비하는 우리의 자세 Check it up 3. 역사- 뜻밖의 선물
Another Round 우리는 Next Level!
Author
김응빈,최향숙,젠틀멜로우
연세대학교 생명시스템대학 시스템생물학과 교수. 현재 미국 미생물학회 학술편집위원이자 한국 환경생물학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2005년 연세대학교 ‘최우수 강의 교수상’을 받았으며, 연세대 입학처장, 생명시스템대학장, 미래융합연구원 과학문화연구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여러 방송과 대중강연, 온라인 매체에서 흥미진진한 미생물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유튜브 채널 [김응빈의 응생물학]과 네이버 프리미엄콘텐츠 [김응빈의 생물 수다]를 운영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생물학의 쓸모』, 『미생물과의 마이크로 인터뷰』, 『나는 미생물과 산다』 등이 있다.
연세대학교 생명시스템대학 시스템생물학과 교수. 현재 미국 미생물학회 학술편집위원이자 한국 환경생물학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2005년 연세대학교 ‘최우수 강의 교수상’을 받았으며, 연세대 입학처장, 생명시스템대학장, 미래융합연구원 과학문화연구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여러 방송과 대중강연, 온라인 매체에서 흥미진진한 미생물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유튜브 채널 [김응빈의 응생물학]과 네이버 프리미엄콘텐츠 [김응빈의 생물 수다]를 운영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생물학의 쓸모』, 『미생물과의 마이크로 인터뷰』, 『나는 미생물과 산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