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세 시대의 웰빙, 웰백
즐겁고 행복한 삶, 품위있는 삶을 위해 노년의 삶을 준비하자.
50대 후반에 ‘에어드레서’를 개발한 전동규, 오은주의 늙지 않는 지혜
백 세 시대, 젊게 살아야 한다. 오십, 육십 대는 젊은 나이다. 마흔다섯이면 퇴직을 준비하는 시대에 어떻게 백 세 시대를 살아가야 할까? 답은 모두 자신에게 있다. 전동규, 오은주 작가는 일곱 가지의 해법을 제시한다.
Contents
프롤로그
〈1장〉 뇌는 늙지 않는다.
고목나무에 피는 꽃
나이들수록 뇌가 중요하다.
새로운 것을 많이 접할수록 뇌는 새로워진다.
새로운 음식, 새로운 장소
도전하는 중년의 아름다운 뇌
목표 세우기
관리할수록 좋아지는 뇌
불꽃처럼 타오르는 머리
발산과 수렴으로 뇌를 자극하라
12가지 창의법
뇌를 건강하게 하는 음식과 영양소
뇌를 건강하게 하는 플랫폼 - 종교 활동
〈2장〉 오감이 활발하면 청춘이다.
오감이 잘 작동할수록 의미가 풍성해진다.
맛이 둔해지면 즐거움이 사라진다.
후각은 기억을 되살린다.
시각을 통해 관찰하고 통찰을 얻는다.
청각은 소통과 상상력 그 자체이다.
촉감과 통합감각은 두 번째 뇌다.
즐거움을 타인에게 양보하지 말자.
일기와 일상정리는 정체성이고 백 세 여정이다.
자신을 표현하자
〈3장〉 의미있는 소통으로 품위 있게 살자
디지털 원시인과 지혜로운 세대
나이 들어 아쉬운 중년
젊은 세대에게 양보를 요구하지 말자
꼰대란 없다. 꼰대짓이 있을 뿐이다.
소통이 없으면 치매는 높아지고 뇌는 줄어든다.
아날로그가 필요할 때- 손편지, 그림보내기
정신줄 잡고 살자 - 웰백으로
명상하기
항상 바쁘게 살아야 의미있는 것은 아니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자.
〈4장〉 젊은 층과 소통하면 디딤돌 어른의 권위가 생긴다.
집 청소와 위생은 소통의 관문이다.
품위는 말에서 나오고 말은 마음이다.
젊은 층 시각을 따라가자
소통의 답은 미스트롯에 있다.
센스는 통합적 감각, 태도, 행동이다.
디딤돌, 통로, 멘토가 되자
규모파워를 물흘림 섬김과 마중물 조직으로
〈5장〉 백 세 체력 슬기로운 미래생활
건강선서하기
백세운동과 생존 운동: 꾸준한 걷기, 계단 오르기, 벽 운동
먹는 것이 곧 내가 된다
음식 일기를 쓰자
정기적으로 나들이 가기
병이 두렵다고 하지 말고 전문가와 상담하자
놀이 취미로 백 세 체력 보강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