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는 선을 넘는다

제대로 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청년들을 위한 신앙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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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5/01/17
Pages/Weight/Size 128*188*20mm
ISBN 9791193465554
Categories 종교 > 기독교(개신교)
Description
청년들을 향해 거침없이 복음을 전하는 메신저, 노크교회 담임목사 박찬열의 첫 책이다. 『오늘 나는 선을 넘는다』는 이 시대의 크리스천으로 살면서 많이 보고 들었음에도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몰라 답답해하는 청년들을 위해 쓰였다. ‘어떻게 살아야 하나?’,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은 무엇인가?’, ‘이 시대를 품고, 교회를 섬기기 위해서는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 질문한 적이 있다면, 지금 바로 『오늘 나는 선을 넘는다』을 읽어 보기를 권한다.

박찬열 목사는 진정한 크리스천은 방향을 정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방향은 딱 하나, 바로 하나님이다. 방향을 알았다고 해서 마음도 바로 정해지지 않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이것이 삶에서 매 순간 겪는 어려움이다. 박찬열 목사는 이러한 어려움과 고민을 겪는 청년들에게 딱 필요한 메시지를 준비했다. The LORD, Calling, Attitude, Remember, Church. 다섯 가지 주제로 청년들이 일상에서 반드시 겪는 문제의 순간을 돌아보고, 갖추어야 할 마음의 자세와 결단을 전한다. 이 책은 지금의 청년들이 반드시 새겨야 할 오늘의 설교이자, 하나님을 믿으며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고민하고 방황하는 청년들에게 당부하는 신앙백서이다.
Contents
추천사
들어가는 말

PART 1. 중독의 위험성과 실체

1. 중독의 실체 - 죄일까? 질병일까?
2. 성경을 통해 보는 중독자의 특징
3. 성경 속 중독자를 통해 보는 중독의 위험성

PART 2. 중독 탈출 - 가정의 역할

1. 일상생활에서 주의할 것
2. 가정적 예방과 치료를 위한 세 가지
3. 중독 훈련과 가정의 연계

PART 3. 중독 탈출 - 교회의 역할

1. 다음세대가 나아가야 할 곳
2. 마땅히 해야 할 신앙적 케어
3. 건강한 소그룹(1): 사랑만이 답인 공동체
4. 건강한 소그룹(2): 12단계의 회복 프로그램

PART 4. 중독, 이제 회복의 길로

1. 치료의 첫걸음, 중독의 시인과 의지
2. 중독 예방을 위한 실질적 방법
3. 건강한 자아를 형성하기 위한 방법
4. 중독을 대체할 건전한 습관
5. 회복케 하시는 하나님과의 만남

나가는 말
Author
박찬열
동안이라는 말을 종종 듣지만, 95학번이다. 전자전기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한세대학교 대학원(M.Div.)을 마쳤다. 그가 개척한 노교회도 동안처럼 보이지만, 11주년을 앞둔 뜨겁게 성장하고 있는 교회다. 노크교회의 사명은 ‘하나님께 멀리 있는 사람들을 그분께 가까이 이끄는 것’이다. 이를 위해 그는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지만, 그가 전하는 메시지인 예수님은 항상 동일하다.

그의 설교는 단순한 호소가 아니다. 생각과 마음을 파고들어 돌아보게 하고 움직이게 하며, 결국 예수님을 닮아 가게 만든다. Ableton으로 예배 때 쓰는 곡을 프로듀싱하고, 믹싱과 마스터링을 즐긴다. Roam Research로 아이디어를 정리하는 크리에이터이며, 목사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창의력이 넘치는 즐거운 직업이라 믿는다. U2의 팬이며, 생각을 정리할 때는 음향 케이블을 감는다. 노크교회 담임목사이며, CTS 기독교TV 에서 젊은이를 위한 설교를 하고 있다.
동안이라는 말을 종종 듣지만, 95학번이다. 전자전기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한세대학교 대학원(M.Div.)을 마쳤다. 그가 개척한 노교회도 동안처럼 보이지만, 11주년을 앞둔 뜨겁게 성장하고 있는 교회다. 노크교회의 사명은 ‘하나님께 멀리 있는 사람들을 그분께 가까이 이끄는 것’이다. 이를 위해 그는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지만, 그가 전하는 메시지인 예수님은 항상 동일하다.

그의 설교는 단순한 호소가 아니다. 생각과 마음을 파고들어 돌아보게 하고 움직이게 하며, 결국 예수님을 닮아 가게 만든다. Ableton으로 예배 때 쓰는 곡을 프로듀싱하고, 믹싱과 마스터링을 즐긴다. Roam Research로 아이디어를 정리하는 크리에이터이며, 목사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창의력이 넘치는 즐거운 직업이라 믿는다. U2의 팬이며, 생각을 정리할 때는 음향 케이블을 감는다. 노크교회 담임목사이며, CTS 기독교TV <The Message>에서 젊은이를 위한 설교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