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방향과 전략 그리고 크리에이티브라는 세 가지 문제를 한꺼번에 해결해낼 수 있는 것은 ‘컨셉’이라고 믿는다. 현재는 차이 커뮤니케이션의 Insight Lab 본부장으로 있으며 AI로 어떻게 마케팅해야 할지 고민하고 연구하며 개발하는 일을 하고 있다. 컨셉만 들어도 기억나는 광고를 만들자는 마음으로 23년간 광고기획자로 일했더니, 브랜드들에게 큰 도움을 주는 광고를 만들게 되었다.
피키캐스트 ‘우주의 얕은 지식’, 구글 플레이 ‘즐거움을 플레이하세요’, 매일유업 ‘우유 속에 해시태그’ 챌린지, 현대캐피탈 ‘집중에 집중하다’ ‘Buy Bye Hello Lease’, 진에어 ‘Save the air’, 홈플러스 ‘빼는 것이 플러스다’, 데상트 블레이즈 ‘Runner’s Gear’, 우르오스 ‘오라 우르오스의 세계로’ 같은 광고를 만들었다. 아모레퍼시픽 라네즈 ‘스킨의 힘을 믿으세요’ 캠페인으로 대한민국 광고 대상 최우수상을 받았고, 소아암으로 머리카락이 없는 아이들에게 머리카락을 기부하는 캠페인 ‘Share hair’로 칸 크리에이티브 페스티벌 Media 부문 파이널리스트를 수상했다. 저서로는 《결국 컨셉》, 《요즘 애들에게 팝니다》, 역서로는 《사치는 어떻게 생각할까? : 세계 최고의 크리에이티브 집단》이 있다.
인생의 방향과 전략 그리고 크리에이티브라는 세 가지 문제를 한꺼번에 해결해낼 수 있는 것은 ‘컨셉’이라고 믿는다. 현재는 차이 커뮤니케이션의 Insight Lab 본부장으로 있으며 AI로 어떻게 마케팅해야 할지 고민하고 연구하며 개발하는 일을 하고 있다. 컨셉만 들어도 기억나는 광고를 만들자는 마음으로 23년간 광고기획자로 일했더니, 브랜드들에게 큰 도움을 주는 광고를 만들게 되었다.
피키캐스트 ‘우주의 얕은 지식’, 구글 플레이 ‘즐거움을 플레이하세요’, 매일유업 ‘우유 속에 해시태그’ 챌린지, 현대캐피탈 ‘집중에 집중하다’ ‘Buy Bye Hello Lease’, 진에어 ‘Save the air’, 홈플러스 ‘빼는 것이 플러스다’, 데상트 블레이즈 ‘Runner’s Gear’, 우르오스 ‘오라 우르오스의 세계로’ 같은 광고를 만들었다. 아모레퍼시픽 라네즈 ‘스킨의 힘을 믿으세요’ 캠페인으로 대한민국 광고 대상 최우수상을 받았고, 소아암으로 머리카락이 없는 아이들에게 머리카락을 기부하는 캠페인 ‘Share hair’로 칸 크리에이티브 페스티벌 Media 부문 파이널리스트를 수상했다. 저서로는 《결국 컨셉》, 《요즘 애들에게 팝니다》, 역서로는 《사치는 어떻게 생각할까? : 세계 최고의 크리에이티브 집단》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