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주식투자자의 회상

월스트리트의 주식투자 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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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4/03/01
Pages/Weight/Size 152*225*30mm
ISBN 9791193394229
Categories 경제 경영 > 투자/재테크
Description
가치투자법과 더불어 오늘날 주식매매기법의 커다란 한 축을 형성하고 있는 추세매매법을 확립하여 ‘추세매매법의 아버지’로 불리는 제시 리버모어가 사사건건 부딪쳐야만 했던 실제 상황 속에서 어떻게 자신의 매매기법을 개발했고 적용해 나갔는지를 담고 있는 책이다. 2005년 초판이 출간된 이후 제시 리버모어라는 인물은 열화와 같은 애정을 받았다. 이에 보답하고자 2024년 전면 개정판으로 다시 돌아왔다. 한층 더 명확하고 부드러운 문장으로 술술 읽히도록 편집했다.
Contents
추천사
개정판 역자 서문
초판 역자 서문

01 열다섯 살에 주식매매를 시작하다
02 매일같이 매매하는 짓보다 어리석은 일은 없다
03 초단타매매로 승부하다
04 사기꾼들
05 차트쟁이들
06 샌프란시스코 지진과 예감
07 피라미딩 기법의 발견
08 거대한 돈더미를 삽으로 퍼 담는 법
09 하루 동안 월가의 황제가 되다
10 불안하면 보유 물량을 축소하라
11 투자자들의 심리
12 절대 설득당하지 마라
13 당신이 돈을 걸기 전에는 알 수 없다
14 우산도 없이 폭풍우 속을 걸어가면 비에 젖듯이 돈벼락이 내리는 시기가 있다
15 비밀정보 다르는 법
16 저명한 만화가, 로저스의 모자
17 주도주의 탄생 과정
18 내부거래자들을 혼내다
19 주가조작자들
20 유연한 사고방식
21 세력의 심리
22 타란툴라 독거미
23 투자자의 적
24 주식투자의 정도
Author
에드윈 르페브르,박성환
에드윈 르페브르는 현재 파나마령인 콜롬비아 콜론Colon에서 프랑스계 미국인 사업가의 아들로 태어나 청소년기에 미국으로 이주했고, 리하이대학교Lehigh University에서 자원공학을 공부했다. 19세에 《뉴욕 선New York Sun》 경제부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월스트리트를 가장 잘 묘사하기로 명성이 자자한 언론인이자 작가, 외교관이었던 그는 월가를 소재로 한 소설을 여덟 편 집필했고, 여러 신문과 잡지에 금융시장에 관한 수많은 글을 기고했다. 1922년에서 1923년, 당시 미국에서 가장 인기 많았던 잡지 《새터데이 이브닝 포스트The Saturday Evening Post》에 열두 편의 기사가 연재되었다. 「어느 투자자의 회상」이라는 제목의 기사는 1929년 대폭락장에서 1억 달러(현재 한화 약 2조 원)의 수익을 올린 ‘추세매매의 아버지’ ‘월스트리트의 큰 곰’ 제시 리버모어의 삶을 현실감 있게 풀어내며 독자들로부터 큰 찬사를 받았다. 수수께끼에 둘러싸여 있던 전설적인 트레이더의 삶을 심도 있게 조명하고 흥미진진하게 그려냈다는 평이 이어졌다. 『어느 투자자의 회상』은 10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월가의 전문가들 사이에서 또 잡지와 신문에서 주식투자 기본서로 가장 먼저 꼽히고 있다.
에드윈 르페브르는 현재 파나마령인 콜롬비아 콜론Colon에서 프랑스계 미국인 사업가의 아들로 태어나 청소년기에 미국으로 이주했고, 리하이대학교Lehigh University에서 자원공학을 공부했다. 19세에 《뉴욕 선New York Sun》 경제부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월스트리트를 가장 잘 묘사하기로 명성이 자자한 언론인이자 작가, 외교관이었던 그는 월가를 소재로 한 소설을 여덟 편 집필했고, 여러 신문과 잡지에 금융시장에 관한 수많은 글을 기고했다. 1922년에서 1923년, 당시 미국에서 가장 인기 많았던 잡지 《새터데이 이브닝 포스트The Saturday Evening Post》에 열두 편의 기사가 연재되었다. 「어느 투자자의 회상」이라는 제목의 기사는 1929년 대폭락장에서 1억 달러(현재 한화 약 2조 원)의 수익을 올린 ‘추세매매의 아버지’ ‘월스트리트의 큰 곰’ 제시 리버모어의 삶을 현실감 있게 풀어내며 독자들로부터 큰 찬사를 받았다. 수수께끼에 둘러싸여 있던 전설적인 트레이더의 삶을 심도 있게 조명하고 흥미진진하게 그려냈다는 평이 이어졌다. 『어느 투자자의 회상』은 10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월가의 전문가들 사이에서 또 잡지와 신문에서 주식투자 기본서로 가장 먼저 꼽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