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수스 수상작,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이건 상자가 아니야』의 후속작
친구들과 함께하는 기쁨, 힘을 합쳐 작품을 완성하는 뿌듯함,
그리고 더불어 살아가는 즐거움까지 일깨우는 책!
상자들을 가지고 혼자 ‘내 도시’를 만들려고 한 토끼. 기린도 개미들도 와서 도와주겠다고 하자 마지못해 허락합니다. 그러다 카멜레온이 색칠하는 것을 보더니, 버럭 화를 내지요. “이건 내 도시야!”라고 소리치면서요! 카멜레온도 기린도 개미들도 모두 놀라서 떠나가 버리고, 토끼는 혼자 남습니다. 과연 토끼는 도시를 완성할 수 있을까요?
Author
앙트아네트 포티스,엄혜숙
반짝이는 어린이 책을 많이 낸 작가입니다. 미국에 있는 UCLA대학교에서 미술을 공부하고 디즈니 사에서 일했습니다. 현재 캘리포니아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건 상자가 아니야』로 뉴욕 타임스 베스트 그림책 상과 가이젤 아너 상을 받았습니다. 그 외에 알라 노터블 북,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커커스 올해의 베스트 북에 선정된 『우주 최고 프린츠』, 미국 도서관 협회의 ‘주목할 만한 책’으로 선정된 『엄마, 잠깐만!』 『펭귄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반짝이는 어린이 책을 많이 낸 작가입니다. 미국에 있는 UCLA대학교에서 미술을 공부하고 디즈니 사에서 일했습니다. 현재 캘리포니아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건 상자가 아니야』로 뉴욕 타임스 베스트 그림책 상과 가이젤 아너 상을 받았습니다. 그 외에 알라 노터블 북,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커커스 올해의 베스트 북에 선정된 『우주 최고 프린츠』, 미국 도서관 협회의 ‘주목할 만한 책’으로 선정된 『엄마, 잠깐만!』 『펭귄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