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습관이 전부다

자기 계발과 성장을 위한 진짜 습관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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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3/09/20
Pages/Weight/Size 152*225*14mm
ISBN 9791193304594
Categories 자기계발
Description
습관이 삶의 주인이 되는 순간, 우리도 삶의 주인이 된다!
좋은 습관을 만들고 유지해온 작가 10인의 생생한 성공담

좋은 습관은 자기 계발의 시작이자 끝
오늘 만든 습관이 내일의 성장으로 돌아온다!

10인의 작가로부터 배우는 습관 형성과 지속적인 성장의 비결

‘자이언트 북 컨설팅’의 글쓰기 강좌 수강생들로 구성된 열 명의 공저자가 이번에는 ‘습관’을 주제로 이야기를 펼친다. 자신도 모르게 반복하는 습관이 쌓이면 그것이 곧 내가 되고 삶이 된다. 어찌 보면 인생은 습관이 전부인 것이다.

몸에 좋은 약이 입에 쓴 것처럼, 좋은 습관을 만드는 과정은 결코 달콤하지 않다. 때로는 육체적으로, 때로는 정신적으로 괴로움에 휩싸여 다 놓아버리고 싶어질 때가 오기도 한다. 책의 저자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금씩 나아가는 것, 어제보다 조금씩 나은 오늘을 만드는 것이 관건이라고 강조한다. 또 그 길 위에서는 주위 사람들의 응원과 격려가 큰 도움이 되므로 자신의 목표와 결심을 주위에 공표하라고 말한다.

오늘 만든 좋은 습관이 내일의 성장으로 돌아온다. 자기 계발이란 것도 결국은 스스로를 발전시켜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한 과정이다. 따라서 좋은 습관을 만드는 것이야말로 자기 계발의 시작이자 끝이다. 지금 자신이 서 있는 곳에 만족할 수 없는가? 스스로 만든 좋은 습관이 지금보다 나은 곳으로 독자 여러분을 인도할 것이다. 좋은 습관을 만들고 꾸준히 유지해온 10인의 이야기 속으로 함께 들어가보자.
Contents
들어가는 글

1장
왜 습관이 중요한가


작은 행동의 시작 - 김윤정
무기력과 헤어지는 중 - 김효진
좋은 습관은 성장과 변화에 필요하다 - 백란현
인생이 달라지는 작은 습관 찾기 - 서영식
습관이 무서운 이유 - 송슬기
오늘을 잘 살기 위한 힘 - 이현주
나를 향한 한 걸음 - 장춘선
건강하게 살기 위한 작지만 강한 습관 - 정은정
좋은 관계의 시작, 인사 - 조보라
나와 타협하는 일 - 홍지연

2장
나를 성장하게 만든 습관


100일의 기적, 100일의 글쓰기 - 김윤정
쓰면 달라진다 - 김효진
기록이 전부다 - 백란현
나를 변화시킨 습관의 힘 - 서영식
그냥 하세요 - 송슬기
인생의 변화가 시작되다 - 이현주
시작은 독서였다 - 장춘선
숨 쉬듯 꿈꾸고 밥 먹듯 실천하라 - 정은정
삶의 보물 저장소, 쓰는 습관 - 조보라
모든 순간이 꽃으로 - 홍지연

3장
좋은 습관 만드는 방법


아프고 나서야 알았다 - 김윤정
기꺼이 해내고 싶은 마음 - 김효진
내 삶에 테두리 만들다 - 백란현
어제의 나를 뛰어넘기 - 서영식
나의 프로 작심삼일러 탈출기 - 송슬기
뚜렷한 목표, 좋은 습관을 만들다 - 이현주
글을 쓰는 사람인 것처럼 - 장춘선
내 것에 집중하라 - 정은정
자기 자신에게 친절하게 대하는 습관 - 조보라
의식하면 바꿀 수 있다 - 홍지연

4장
습관 지속의 열쇠


이제는 꿈이 있기에 - 김윤정
애쓰지 않고 계속하는 힘 - 김효진
때려치우고 싶을 때 작은 성공 노트를 쓴다 - 백란현
포기하지 않는 방법 - 서영식
거창하지 않아도 괜찮아 - 송슬기
좋은 습관, 나를 춤추게 했다 - 이현주
습관은 삶의 균형을 잡는 일이다 - 장춘선
고비 넘기는 꿀팁 대방출 - 정은정
꿈을 이루는 습관 - 조보라
재미와 감사 – 홍지연

마치는 글
Author
김윤정,김효진,백란현,서영식,송슬기,이현주,장춘선,정은정,조보라,홍지연
주사기 대신 하얀 종이와 검은 펜을 들어 스스로의 상처를 치유하고 있다. 슬픈 삶을 살았던 것이 아니라 슬픈 이야기를 쓰기 위해 살았다고 말을 할 수 있는 용기도 생겼다. 백화점보다 서점에서 책 고르는 것을 좋아하는 작가 김윤정. 이제 당당하게 명함을 내놓는다.
주사기 대신 하얀 종이와 검은 펜을 들어 스스로의 상처를 치유하고 있다. 슬픈 삶을 살았던 것이 아니라 슬픈 이야기를 쓰기 위해 살았다고 말을 할 수 있는 용기도 생겼다. 백화점보다 서점에서 책 고르는 것을 좋아하는 작가 김윤정. 이제 당당하게 명함을 내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