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건설 업계 전문가로 해외 플랜트 프로젝트를 담당하며 다수의 대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2013년 베트남을 처음 방문한 이후 2019년부터 2022년까지 베트남 주재원으로 근무하며 베트남 남부에서 가장 큰 규모의 프로젝트를 관리하고 현지 동료들과 협력하였다. 베트남의 북부 사파, 라오까이부터 하노이, 닌빈, 하롱베이, 다낭, 후에, 호이안, 꾸이년, 냐짱, 호찌민시, 부온마투옷, 달랏, 판티엣, 껀터, 푸꾸옥 등 다양한 지역을 탐방하면서 현지 문화와 일상 생활에 대해 통찰했다. 베트남 외에 태국에서 8년,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2년 동안 주재원 생활을 하였으며, 다양한 문화권에서의 생활과 업무 경험을 통해 다채로운 글로벌 관점을 쌓았다. 37개국을 여행한 열정적인 여행가로서 각기 다른 언어와 문화를 배우고 삶의 다름을 존중하며 살아가는 것을 가치있게 여긴다. 저서로는 『있는 그대로 태국』 등이 있다.
15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건설 업계 전문가로 해외 플랜트 프로젝트를 담당하며 다수의 대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2013년 베트남을 처음 방문한 이후 2019년부터 2022년까지 베트남 주재원으로 근무하며 베트남 남부에서 가장 큰 규모의 프로젝트를 관리하고 현지 동료들과 협력하였다. 베트남의 북부 사파, 라오까이부터 하노이, 닌빈, 하롱베이, 다낭, 후에, 호이안, 꾸이년, 냐짱, 호찌민시, 부온마투옷, 달랏, 판티엣, 껀터, 푸꾸옥 등 다양한 지역을 탐방하면서 현지 문화와 일상 생활에 대해 통찰했다. 베트남 외에 태국에서 8년,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2년 동안 주재원 생활을 하였으며, 다양한 문화권에서의 생활과 업무 경험을 통해 다채로운 글로벌 관점을 쌓았다. 37개국을 여행한 열정적인 여행가로서 각기 다른 언어와 문화를 배우고 삶의 다름을 존중하며 살아가는 것을 가치있게 여긴다. 저서로는 『있는 그대로 태국』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