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로 ‘타액’의 독성 제거 능력을 연구해 국제적으로도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방사선과 화학물질의 독성 연구분야 전문가로 특히 식품첨가물, 농약, 화장품의 독성 연구에 대해 국제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1980년대 초 일본에서 식품첨가물의 유해성이 사회적인 문제로 제기되면서 이 분야의 연구를 진행하던 중 ‘타액’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과학적 연구와 실험을 통해 타액에 독성을 제거하는 놀라운 기능이 숨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꼭꼭 씹어 먹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된 그는 타액의 놀라운 효능을 알리고 ‘꼭꼭 씹어 먹기’의 중요성을 주장하며 ‘한 입 30번 씹기’ 전도사가 되었다.
1934년 일본 교토 출생으로 교토대학 의학부 약학과(현 약학부)를 졸업했다. 도쿄공업대학 조교, 미국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연구소(필라델피아) 연구원, 텍사스대학 강사, 미국 애머스트대학 객원교수, 캐나다 브리티시 콜롬비아대학 객원연구원을 거쳤으며, 도시샤대학 교수를 역임했다. 또한 내각동물보호심의회위원, 일본환경변이원학회 평의원 등을 지냈다.
현재 도시샤대학 명예교수이며 교토 바이오사이언스연구소 소장, 일본저작학회 총괄위원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유전독성물질》, 《의혹의 식품첨가물》, 《생활독성물질》, 《활성산소를 이기는 책》, 《암과의 전쟁》, 《몸속의 독을 없애는 법》 등이 있다.
세계 최초로 ‘타액’의 독성 제거 능력을 연구해 국제적으로도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방사선과 화학물질의 독성 연구분야 전문가로 특히 식품첨가물, 농약, 화장품의 독성 연구에 대해 국제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1980년대 초 일본에서 식품첨가물의 유해성이 사회적인 문제로 제기되면서 이 분야의 연구를 진행하던 중 ‘타액’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과학적 연구와 실험을 통해 타액에 독성을 제거하는 놀라운 기능이 숨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꼭꼭 씹어 먹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된 그는 타액의 놀라운 효능을 알리고 ‘꼭꼭 씹어 먹기’의 중요성을 주장하며 ‘한 입 30번 씹기’ 전도사가 되었다.
1934년 일본 교토 출생으로 교토대학 의학부 약학과(현 약학부)를 졸업했다. 도쿄공업대학 조교, 미국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연구소(필라델피아) 연구원, 텍사스대학 강사, 미국 애머스트대학 객원교수, 캐나다 브리티시 콜롬비아대학 객원연구원을 거쳤으며, 도시샤대학 교수를 역임했다. 또한 내각동물보호심의회위원, 일본환경변이원학회 평의원 등을 지냈다.
현재 도시샤대학 명예교수이며 교토 바이오사이언스연구소 소장, 일본저작학회 총괄위원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유전독성물질》, 《의혹의 식품첨가물》, 《생활독성물질》, 《활성산소를 이기는 책》, 《암과의 전쟁》, 《몸속의 독을 없애는 법》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