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사고와 표현

정찬영
부산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동서대학교 교수로 일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한국 증언소설의 논리』, 『한국 근현대문학의 재인식』, 『한국현대소설과 기억의 지평』, 『글쓰기와 의사소통』, 『글말의 힘』, 『경계를 넘는 글쓰기』, 『자기표현과 글쓰기』 등이 있고, 함께 지은 책으로는 『역사의 그늘, 문학의 길』, 『유쾌한 한국어』(전 6권) 『창의적 사고와 글쓰기』, 『비판적 사고와 의사소통』 등이 있으며, 같이 엮은 책으로는 『김종출문학전집』(전 3권), 『근현대 부산·경남 항쟁문학 사료집』(전 5권) 등이 있다.

김지영
동아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부산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같은 대학원 문학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동서대학교 교수로 일하고 있다. 함께 지은 책으로는 『비판적 사고와 의사소통』, 『고전으로 세상 읽기』 등이 있고, 논문으로는 「1960~70년대 청소년 과학소설 장르연구」, 「한국 과학소설의 장르소설적 특징에 대한 연구」, 「한국 과학소설의 환상성 연구」, 「김광식의 ‘아이스만 견문기’ 연구」, 「대학핵심역량에 기반한 글쓰기역량 측정도구 개발방향 설계」, 「원격수업 학습자 만족도 변화에 대한 연구」 등이 있다.

이재영
부경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같은 대학원 문학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동서대학교 초빙교수로 일하고 있다. 함께 지은 책으로는 『우리말 속의 한자』가 있고, 같이 엮은 책으로는 『춘향전 전집 11』, 『춘향전 전집 12』 등이 있으며, 논문으로는 「조선조 고소설의 서사전략과 이데올로기 연구」, 「고려 <처용가>의 놀이적 성격 고찰」, 「역사소설에 나타난 기억 구성 방식 연구」 등이 있다.

정규희
동아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문학석·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동서대학교 교수로 일하고 있다. 함께 지은 책으로는 『비판적 사고와 의사소통』이 있으며, 논문으로는 「김동리 소설과 원효 설화 대비 연구」, 「한국 현대소설에 나타난 소외양상 연구」, 「1990년대 포스트모더니즘 소설에 나타난 소외양상 연구」 등이 있다.

정현이
부경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육학으로 교육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같은 대학 일반대학원에서 국어국문학 박사 과정을 수료하였다. 부산과학기술대학교와 부경대학교에서 한국어 및 한국문화에 관한 강의를 하였으며, 현재 동서대학교 초빙교수로 일하고 있다. 논문으로는 「조사 ‘에다가’ 교육 방안 개발을 위한 기초 연구: 영어권 학습자를 위한 연구」, 「상적 표현 ‘-으려고 하다’의 교육 방안 개발을 위한 기초 연구」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