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중앙대학교 식품공학부 교수이다. 중앙대학교 식품공학과에서 학사, 석사 학위 취득 후 미국으로 건너가 Texas A&M University에서 식품 안전성 전공으로 1994년 12월 이학박사를 취득하였다. 그 후 1995년 1월부터 정부출연기관인 한국보건의료관리연구원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수석연구원으로 활동하였다.
현재는 (사)한국식품안전연구원 원장, (사)한국식품안전협회 부회장, (사)소비자시민모임 부회장, (사)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 수석부회장,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 한국식품안전정보원 비상임이사,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위생심의위원회 위원, 농촌진흥청 현장명예연구관, 서울특별시/안성시 규제개혁위원 등의 활동을 하고 있으면서 식품산업 및 식품안전관리 정책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저서로 『식품위생안전성학』, 『밀가루의 누명』, 『음식의 발견』, 『식품 안전 길라잡이』, 『진짜 식품 이야기』, 『식품산업 키워드로 본 착한 제도 나쁜 규제』, 『사례로 본 식품독성학』 등이 있으며, 『문화일보』에 ‘하상도 교수의 식품 오디세이’, 식품종합전문지 『식품음료신문』에 ‘하상도의 식품 바로 보기’를 연재하는 등 활발한 언론 활동도 펴고 있다.
현재 중앙대학교 식품공학부 교수이다. 중앙대학교 식품공학과에서 학사, 석사 학위 취득 후 미국으로 건너가 Texas A&M University에서 식품 안전성 전공으로 1994년 12월 이학박사를 취득하였다. 그 후 1995년 1월부터 정부출연기관인 한국보건의료관리연구원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수석연구원으로 활동하였다.
현재는 (사)한국식품안전연구원 원장, (사)한국식품안전협회 부회장, (사)소비자시민모임 부회장, (사)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 수석부회장,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 한국식품안전정보원 비상임이사,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위생심의위원회 위원, 농촌진흥청 현장명예연구관, 서울특별시/안성시 규제개혁위원 등의 활동을 하고 있으면서 식품산업 및 식품안전관리 정책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저서로 『식품위생안전성학』, 『밀가루의 누명』, 『음식의 발견』, 『식품 안전 길라잡이』, 『진짜 식품 이야기』, 『식품산업 키워드로 본 착한 제도 나쁜 규제』, 『사례로 본 식품독성학』 등이 있으며, 『문화일보』에 ‘하상도 교수의 식품 오디세이’, 식품종합전문지 『식품음료신문』에 ‘하상도의 식품 바로 보기’를 연재하는 등 활발한 언론 활동도 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