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이 아홉 개인 고양이’처럼 여러 번 거듭나는 삶을 살아왔다. 우울증을 극복하고 교사가 된 후, 교실에서 과거의 자신처럼 마음이 아픈 아이들을 만나며, 행복하기 위해 열심히 사는 우리가 왜 이토록 불행한지 고민하였다. 우리가 진정으로 배우고 가르쳐야 할 것이 무엇인지 찾기 위해 학교를 떠나 히말라야, 플럼 빌리지, 마더 테레사 하우스, 호스피스 병동 등에서 마음챙김, 삶과 죽음, 사랑과 행복에 대해 배웠다. 대학원에서 심리상담을 전공하면서 심리 이론과 치유 기법을 공부하고, 교회에서 제자 훈련을 받았다.
배운 것을 익히고, 실천하며 ‘마음의 숲 가꾸기’, ‘모든 꽃은 다 아름답다’, ‘소통캠프’, ‘라이프 리트릿’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했다. 13년 동안 서울교대, 서울시교육청, 경기도교육청 평화교육원, 환경재단, 문화공간 숨도, 스페이스 살림 등에서 수백여 회의 강의를 통해 1만 명이 넘는 사람들을 만나왔다.
‘당신의 마음을 알게 되어 기쁩니다’라는 꽃말을 지닌 달리아를 좋아해서 ‘달리아 쌤’이라는 이름을 쓰고 있으며, 학생들은 “웃음꽃 선생님”이라 부르기도 한다. 전국노래자랑 출연, KBS 다큐멘터리 제작 참여, 공감교육센터 ‘따비’ 대표, 유튜브 ‘달리아 스쿨’ 운영, 작사 등 다양한 도전을 즐기며, 현재는 다시 떠났던 자리로 돌아와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삶이 건네준 무수한 사랑을 잊지 않고 전하기 위해.
‘목숨이 아홉 개인 고양이’처럼 여러 번 거듭나는 삶을 살아왔다. 우울증을 극복하고 교사가 된 후, 교실에서 과거의 자신처럼 마음이 아픈 아이들을 만나며, 행복하기 위해 열심히 사는 우리가 왜 이토록 불행한지 고민하였다. 우리가 진정으로 배우고 가르쳐야 할 것이 무엇인지 찾기 위해 학교를 떠나 히말라야, 플럼 빌리지, 마더 테레사 하우스, 호스피스 병동 등에서 마음챙김, 삶과 죽음, 사랑과 행복에 대해 배웠다. 대학원에서 심리상담을 전공하면서 심리 이론과 치유 기법을 공부하고, 교회에서 제자 훈련을 받았다.
배운 것을 익히고, 실천하며 ‘마음의 숲 가꾸기’, ‘모든 꽃은 다 아름답다’, ‘소통캠프’, ‘라이프 리트릿’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했다. 13년 동안 서울교대, 서울시교육청, 경기도교육청 평화교육원, 환경재단, 문화공간 숨도, 스페이스 살림 등에서 수백여 회의 강의를 통해 1만 명이 넘는 사람들을 만나왔다.
‘당신의 마음을 알게 되어 기쁩니다’라는 꽃말을 지닌 달리아를 좋아해서 ‘달리아 쌤’이라는 이름을 쓰고 있으며, 학생들은 “웃음꽃 선생님”이라 부르기도 한다. 전국노래자랑 출연, KBS 다큐멘터리 제작 참여, 공감교육센터 ‘따비’ 대표, 유튜브 ‘달리아 스쿨’ 운영, 작사 등 다양한 도전을 즐기며, 현재는 다시 떠났던 자리로 돌아와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삶이 건네준 무수한 사랑을 잊지 않고 전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