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기의 기분 좋은 배변 습관 들이기 보드북.
『먹으니까 좋다』의 현재, 천은실 작가의 두 번째 협업 작품.
배변의 두려움을 쾌변의 기쁨으로!
똥 잘 누고 건강하게 자라요.
우리 아기의 성장을 돕는 우주나무 아기그림책 5권. 아기에게 배변이 좋은 일이라는 인상을 주어 배변 습관 들이기에 도움이 될 수 있게 구성했다. 사랑하는 우리 아기가 똥을 잘 누는 것은 잘 먹는 것만큼이나 건강과 성장에 중요하다. 기저귀를 찬 채 용변을 보던 아기가 기저귀를 뗀다는 건 대단한 모험이고 도전이다. 이때 아기가 긴장을 풀고 배변에 집중할 수 있게 곁에서 응원하는 것이 어른의 일이다. 중요한 것은 배변이 강요된 의무가 아니라 정말 기분 좋은 경험이라고 알려주는 것이다. 그리고 아기가 배변에 성공했을 때 열렬히 축하하고 함께 기뻐해 주는 것이다. 이 책에서 아기 친구들이 “똥 누니까 좋다!”를 외치는 것처럼. 이 책에는 똥의 특징을 나타내는 말도 나온다. 토끼 똥은 동글동글, 강아지똥은 길쭉한, 코끼리 똥은 커다란, 우리 아기 똥은 황금색. 이 책과 함께 아기도 어른도 배변의 기쁨을 누리길 바란다.
Author
현재,천은실
고정된 틀을 깨는 상상을 즐기고, 엉뚱한 생각에 빠지는 시간을 좋아해요. 어린이한테 신선한 발상과 감각을 배워요.
고정된 틀을 깨는 상상을 즐기고, 엉뚱한 생각에 빠지는 시간을 좋아해요. 어린이한테 신선한 발상과 감각을 배워요.